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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없어 상세페이지

사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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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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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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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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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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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8.21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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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8229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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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할 수 없어 외전
    사랑할 수 없어 외전
    • 등록일 2019.08.21.
    • 글자수 약 2.7만 자
    • 400

  • 사랑할 수 없어 4권 (완결)
    사랑할 수 없어 4권 (완결)
    • 등록일 2019.08.21.
    • 글자수 약 12.1만 자
    • 2,500

  • 사랑할 수 없어 3권
    사랑할 수 없어 3권
    • 등록일 2019.08.21.
    • 글자수 약 13.2만 자
    • 2,500

  • 사랑할 수 없어 2권
    사랑할 수 없어 2권
    • 등록일 2019.08.21.
    • 글자수 약 12.1만 자
    • 2,500

  • 사랑할 수 없어 1권
    사랑할 수 없어 1권
    • 등록일 2019.08.21.
    • 글자수 약 11.5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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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없어

작품 정보

고등학교 시절 성훈은 모두의 동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다. 리더십 있는 유쾌한 성격에 좋은 집안, 아름답고 남자다운 외모에 뛰어난 성적까지 더해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사람들은 성훈에게로 모여들었다.
진우는 한 학년 후배였던 성훈을 보고 첫눈에 반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그러나 성훈은 모두가 생각하는 좋.은.남.자.가 아니었다.
우연한 사건으로 성훈의 본성을 알게 된 진우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그대로 성훈에게서 멀어졌다.
그러나 대학에서 다시 성훈과 같은 과 선후배로 재회하고 말았다. 성훈은 이내 진우를 혼란에 빠뜨렸다. 그 시절 이미 학과 조교였던 승민과 연인관계였던 진우는 다시 만난 성훈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괴로워한다. 성훈 때문에 승민과의 관계도 위태로워진 진우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다 모든 걸 정리하고 떠난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모든 것이 까마득한 과거로 잊혔다 생각했을 때 세 사람은 운명처럼 다시 마주치고 마는데...

“선배, 지금도 나 좋아하죠? 솔직하게 고백하고 귀엽게 애교부리면 나도 선배를 좀 더 귀여워해줬을 텐데.”
나쁜 남자 유성훈.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다정했던 첫 연인 정승민.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괴로운 결단을 내려야 하는 진우.
거듭된 ‘우연’이 만든 세 사람의 악연. 그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작가

캣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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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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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진짜 돈 아깝고 왜 제목을 날림으로 봤는지. 요즘 잘 골라서 구매한다 생각했는데 간만에 지뢰 가득이네요. 그래도 작가님 글 자체는 나쁘지 않고 예전작이라 그럴 수 있지 하며 2점 드렸어요. 세사람이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만나는 뭐 그런건 줄 나는데 정말 예상가능하구여. 너무 당연해서 니들 바보니? 하고 싶은? 처음에는 성현인지 승현인지 쓰레기공만 싫었는데 나중엔 승민이도 한심하고 수에게 한없이 관대한 저도 정 때게 만드는 진우야...셋다 좀 꺼져줘라.. 클리셰 범벅인데 제가 싫어하는 것만 모아놓았어요 개념없고 세상 지만 사는 쓰레기 공이란 그런 공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끌려다니는 수랑 그런 수 좋다고 한 없이 기다리는 서브공 까지 환장 트리플 크라운. 솔직히 쓰레기 공이 구제 받고 수랑 이어지려면 좀 그럴 법한 사건이 있어야하는데요. 그럴 법하지 않아요. 수가 해야할 복수 대신 해주시는 여신 수연님♥ 이름이 틀릴수 있는데 당신만이 이 작품에 빛이에요 (*˘︶˘*).。.:*♡ 어이가 없는게 성현인지 승현인지 쓰레기 공 전적으로 걔 잘못이거든요? 진짜 지가 쓰레기라 사람마음을 가지고 놀던 강간을 하던 아 이게 터지면 개 망하겠구나 중간에 스탑 시키고 보고를 해야겠구나 라는 기본개념이 없는 놈이에요. 중간에 승민이나 진우가 말하기 전에 이미 부작용 보고가 올라왔는데 무시한 놈이 그 자료 알려준다고 피해자 발생이 안 했겠냐고요. 피해자랑 실험 주관한 주임에게 입 막음 하고 여전히 지 잘난맛에 살았겠져. 그거 넘나 뻔한거 알아서 가만히 있어준걸 뭐? 질투심? 같은걸로 포장해서 진우랑 승민이가 쌍으로 괴로워하고. 여신님이 이기적이라뇨? 넘나 다정한데? 자기랑 연애하던 남친이란 놈이 양다리 걸친 남자랑 그 남친에게 피해1 도 안 가게 막아주고 피해자 억울하지 않게 멍청한 놈에게 죗값 두둑하게 챙겨주는게 어디가 이기적인거란거? 진짜 여신님이라고요.개인적 복수긴 하지만 부수적인 피해를 제로로 만들고 보상까지 해주는 사람이 그 쓰레기공이랑 똑같이 이기적이라뇨? 천사가 따로 없구만... 진짜 이기적이었다면 진우랑 승민이한테도 최소 복수 혹은 피해를 막아주지 않았습니다. 원래 툭하며 자살소동 일으키는 예민한 쓰레기 공 엄마가 쓰러졌..? 그거 어쩌라고? 평상시 그런 엄마 속박이라며 찾아가지고 않던 쓰레기공 집안 문제를 왜 진우랑 승민이 죄책감에 안달인지 1도 공감이 안 간다구여. 대리효도도 아니고 대리 죄책감? 정작 당사자들은 상황판단 못하고 지 잘못 아니라 날뛰는데 착한척하는 병걸려고 정도 껏 걸려야지.. 승민이랑 진우가 헤어지는 장면도 얼척..없 아니 .......... 아무리 승민이가 꺼져줄 타이밍이 다가왔다고 해도 승민이가 폭주하고 나니 바로 헤어져요.?????? 내가 미안해???? 나 때문이야?? 여지껏 잘 보살로 살 다 진짜 마지막 잡아줄 때 폭주해서 다 날려먹는 승민이도 한심하고 쓰레기공은 매번 강간을 하건 다 따라가주고 나서 화도 내기 보단 기대하고...실망하더니 승민이에겐 매번 매달리는거 없이 칼 같은 진우.정말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할 수 없는 두 사람. 2공1수라면 적어도 수가 두 사람 에게 모두 사랑을 느껴야하는데 너무 온도 차가 극명해서 게임 시작도 전에 결론 났고 진짜 눈뜨고 못 볼 지경이고..근데 난 이걸 눈 뜨고 다 읽었고..

    bca***
    2019.09.03
  • 간만에 권수많은거 제대로 걸린것 같아요 요즘 계속 가뭄에 허덕이고 있었는데 재밌게 잘 읽은것 같아요 찌통 절절 피폐 사랑 잘 어우러져서 외전 포함5권인데 어떤 권수하나 빠지는데 없이 재밌네요

    bet***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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