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9.12.24.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4MB
- 약 6.6만 자
- ISBN
- 979116498900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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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어서 미치기 직전> 평범한 직장인, 류담희.
출장 갔다가 사고로 직장 동료와 무인도에서 조난을 당한다. 그런데… 매너의 끝판왕이었던 직장 동료가 이렇게나 개새끼일 줄이야!
"내가 힘들게 잡아 온 걸 왜 담희 씨에게 줘야 해요?"
커다란 물고기를 든 이혁은 대가를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곳에서 담희가 그에게 줄 수 있는 건 없다. 고민에 빠진 그녀에게 이혁이 정신 나간 제안을 한다.
"줄 게 없으면 내가 자위하는 거라도 봐주던지."
"미친…."
"그러면 이거 먹게 해 줄게요."
생긋 웃는 그의 눈이 위험하게 빛났다.
심야를 책임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언니 믿지?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ae-hajeong
트위터 https://twitter.com/chaehajeong
<출간작>
[밤, 문을 열다.] [눈만 뜨면] [장미의 주인] [한 번 더 해요?] [삼켜진 장미] [먹혀도 좋아] [빼지 말고 해요] [낮이고 밤이고] [네발 달린 짐승처럼 울게 될 거야]
프롤로그
Chapter 1. 파혼의 끝은 기회?
Chapter 2. 타타타의 시작 – 옷 한 벌만 남은 그들
Chapter 3. 미친 개새끼의 제안
Chapter 4. 첫 경험 그리고 첫날밤
Chapter 5. 정욕의 노예
Chapter 6. 구조
Chapter 7. 재회 그리고
에필로그
3.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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