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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밤, 젖어든 밤 상세페이지

간사한 밤, 젖어든 밤

  • 관심 2
원스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875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간사한 밤, 젖어든 밤 3권 (완결)
    간사한 밤, 젖어든 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간사한 밤, 젖어든 밤 2권
    간사한 밤, 젖어든 밤 2권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간사한 밤, 젖어든 밤 1권
    간사한 밤, 젖어든 밤 1권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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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밤, 젖어든 밤

작품 정보

붉고 매끈한 혀끝으로 가녀린 목덜미를 핥자 솔현은 어깨를 움츠리고 자신의 목덜미를 한손으로 가렸다. 그런 재하가 눈썹을 치켜 올렸다. ‘뭘 상상한 거지?’ 녀석이 그렇게 묻고 있는 것 같았다. 차가운 목덜미가 타버릴 것처럼 화끈거렸다.
“그만 가 줄래? 안달 난 아들내미 달래줘야 하니까.”
“미, 미친 새끼!""

녀석의 한마디에 솔현은 그제야 잡고 있던 손잡이를 비틀고 도망치듯 밖으로 뛰쳐나왔다.
‘미친 변태새끼! 하나도 안 변했어.’
목구멍이 간질거렸다. 내뱉지 못한 욕설이 정원을 가로질러 대문을 빠져나올 때까지 입안에서 계속 맴돌았다.

작가

설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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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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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참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 지랑 자고 난후 지 앞에서 보란듯 딴여자하고 그 짓하곤 떠나버린 공을 7년간 기다리다가 돌아오니 또 미친 직진 와우~ 심지어 그 7년간 공은 문란하게 놀다 돌아오고 수는 조신하게 지켰음. 공을 위해 태어난자 그가 바로 수라는게 이 벨의 주요 내용인듯 합니다.

    sno***
    2021.02.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m***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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