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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꽃 상세페이지

타인의 꽃

  • 관심 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
9,18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1304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타인의 꽃 3권 (완결)
    타인의 꽃 3권 (완결)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400

  • 타인의 꽃 2권
    타인의 꽃 2권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14.8만 자
    • 3,400

  • 타인의 꽃 1권
    타인의 꽃 1권
    • 등록일 2020.08.12
    • 글자수 약 14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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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주진완(공) : 마음 줄 곳 없는 황궁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알아주는 형님 천위를 위해 모든 걸 내놓을 수 있는 아우. 그렇기에 형님의 뜻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정인과의 첫 밤을 바쳐 충심을 드러냈으나 그 속내는 달랐다.

*월윤(수) : 유일한 가족마저 잃고 홀로 서야 했던 날. 기골장대한 사내 진완의 상냥함에 이끌려 여행길에 오른다. 그렇게 도착한 황궁에서 정인과의 첫 밤을 보낸 다음 날, 자신을 안은 이가 진완이 아닌 황제임을 알게 된 후 혼란에 빠진다.

*주천위(서브공) : 황제이기에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쥐었다. 그것이 피를 나눈 형제가 데려온 정인이라 할지라도. 증명해 보아라. 여전히 내 손안에 있음을.
타인의 꽃

작품 정보

아우의 연인은 들풀 사이 자리 잡은 흐린 꽃잎 같았기에 같은 사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성별 따위는 상관없겠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우는 틀린 선택을 했을 터, 형님으로서 선하다 못해 어리석은 아우의 덧없는 사랑을 치워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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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의 꽃 (냥냥)

리뷰

3.8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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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공과 수가 섭공에게 저렇게까지 농락당해도 참고 견딜 순애보 서사가 없는데요? 금사빠? 섭공에게 첫날밤도 뺏기고 이후로도 섭공하고만 계속 관계하는데 1권 끝까지 그래요 ㅅㅅ하는 장면 메인공 불러서 보이고 궁인들 있는 정자에서도 하고 아주 수가 노리개가 됩니다 메인공과는 키스가 전부임ㅋㅋ 공수 서사를 좀더 다뤄주었으면 굳이 베드인 안하는것이 문제는 아니겠죠 그리고 이유야 납득하려면 하겠는데 황제섭공이 너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서 메인공수가 등신같이 느껴져요 수는 힘이 없어 그런다쳐도 메인공은 진짜 ㅋㅋ 차라리 메인공이 철저하게 권력에 눈이 멀어 황제에게 업드리는척 하면서 몸굴림수에게 점점 감겨드는게 더 나았을지도 가진것 없이 권력욕은 있는데 어줍잖은 수에 대한 연정도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느껴지는것이 안타깝네요 뭐 이게 작가님 의도였을까요? 섭황제공의 자기 동생 애인 갈취기행록이라면요 아참 내용이 그렇다고 씬이 야한것도 아니예요 길지도 않고 아무래도 섭공과의 관계라 자제 하신듯 이상은 1권까지 읽은자의 말입니다 별점이 3점 뿐인건 문장이 하나씩 빠진듯한 글의 흐름 때문입니다 건너뛰는것이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뜬금 잘라먹은 느낌이여서요

    c13***
    2022.01.26
  • 1권 끝까지 읽고 씁니다 키워드에 충실한 글입니다 메인공이 덩치값 못 하고 못났지만 아예 설득력이 없는 건 아니에요 서브공은 미친놈이고요 수가 매력있어요 다만 공이 서브공에게 맹목적이고 또 수가 메인공에게 맹목적으로 지고지순한 순애를 보여주는데 그런 감정이 쌓이게 되는 서사가 빈약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과정이 생략된 것이 더 맘에 드네요 고전 배경이라기엔 어색한 부분도 더러 있지만 중반부턴 술술 잘 읽혀요 2권도 읽어보러 갑니다

    xiu***
    2021.06.10
  • 어... 그러니깐 갠적으로 미리보기 까지만 흥미로웠네요

    dnp***
    2020.09.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kf***
    2020.08.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yr***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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