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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을 길들이는 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후궁을 길들이는 밤

소장단권판매가300 ~ 2,800
전권정가5,900
판매가5,900
후궁을 길들이는 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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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후궁을 길들이는 밤 (외전)
    후궁을 길들이는 밤 (외전)
    • 등록일 2021.11.02.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

  • 후궁을 길들이는 밤 2권 (완결)
    후궁을 길들이는 밤 2권 (완결)
    • 등록일 2020.10.27.
    • 글자수 약 9.2만 자
    • 2,800

  • 후궁을 길들이는 밤 1권
    후궁을 길들이는 밤 1권
    • 등록일 2020.10.28.
    • 글자수 약 10.4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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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을 길들이는 밤작품 소개

<후궁을 길들이는 밤> 선국 대장군의 딸 혜연은 아비가 역모에 가담하자 집안은 쑥대밭이 된다.

아버지는 감옥에 갇히고 어머니와 형제는 관노가 되고 혜연은 밀궁에 끌려오게 된다.

혜연은 황제에게 눈물을 흘리며 아비의 목숨을 살려달라 청하자 황제는 그녀에게 밀궁의 여인이 되라 권하는데...

[본문내용]


“날 원망하지 말고 네 아비를 원망해라.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냐. 그나마 밀궁이라.”

여인의 몸은 부르르 떨고 있었다.

“폐하, 살려 주세요. 소녀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내 언제 널 죽인다고 하였느냐?”

“......”

“네가 밀궁으로 끌려오지 않았다면 넌 지금쯤 여러 사내의 웃음이나 팔면서 살았을 것이다.”

“폐하…….”

황제는 여인의 알몸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그렇다. 대신 넌 철저하게 내게 길들여져야 한다. 밀궁의 여인답게.”



저자 프로필

달콤한공주

2019.03.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필명 : 달콤한공주

소설쓰기는 나를 항상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출간작은

<합궁의 온도>,<후궁이 된 기생딸>, <쾌락의 조건>
<밀궁의 흐느끼는 밤>, <후궁,꽃의 탐닉> 다수

목차

1권

1회. 길들여진 후궁
2회. 황제와의 초야
3회. 잠자리 노예
4회. 눈물은 밤에 흐느낄 때만 흘려라
5회. 후궁을 길들이는 밤
6회. 짐승의 탐닉


2권

7회. 드러나는 짐승의 본색
8회. 탈출
9회. 밀궁의 여인처럼 대접해 주지
10회. 황제의 고백
11회. 충격적인 사실
에필로그 1회
에필로그 2회
에필로그 3회
에필로그 4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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