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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상세페이지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 관심 6
총 3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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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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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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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5621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3권 (완결)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3권 (완결)
    • 등록일 2021.01.13.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2권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2권
    • 등록일 2021.01.1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1권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1권
    • 등록일 2021.01.13.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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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 #초능력 #서브공있음 #강공 #츤데레공 #상처공 #순진수 #다정수 #명랑수 #사건물 #힐링물 #코믹/개그물 #3인칭시점

*공 : 에드몽 단테스 - 마족 서점 사장님. 가진 것도 많고, 누구보다 강력한 마족이 단순히 재미 때문에 서점을 차렸다. 진상 손님에겐 가차 없이 표창처럼 책갈피를 꽂아버리는 남자. 항상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의외로 귀여운 면이 있을지도….
*수 : 폴 티터 - 마족 서점 직원. 원래는 인간 세상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했었다. 가진 거라곤 특이한 시계밖에 없는 평범한 인간인데 어쩌다 에드몽을 만나 마족 서점에 캐스팅되었다. 제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읽을 때면 동그란 안경보다도 동그란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서브공 : 파블로 - 책을 거래하는 상회 직원. 커다란 회백색 귀와 꼬리를 달고 있는 늑대 수인이다. 하지만 처진 눈꼬리와 밝은 성격 때문에 다들 그를 보고는 덩치 큰 강아지를 떠올린다고. 마차 운전은 물론이고 외국어와 검술에도 일가견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에 개그 한 스푼. (서점 직원의 피땀 눈물 두 스푼.)

*공감 글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사장님, 좀 더 알려주세요.”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작품 정보

작은 서점의 주인인 폴은 이상한 의뢰를 받는다. 무려 100년 후에 나올 책을 구해달라는 것. 그러나 조금 먼 미래에 도착한 폴의 눈앞엔 인간을 몰아낸 마족들의 모습만이 가득했다. 놀란 폴의 앞에 팔짱을 끼고 서 있는 한 남자. 마족인 그의 입에선 의외의 말이 나온다.

"여기서 나와 같이 서점을 하지."
"네...?"

당황한 표정의 폴과, 남자의 흥미롭다는 표정이 엇갈리는데...

작가

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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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 오세요, 마족 서점에! (뻘솔)

리뷰

4.1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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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m***
    2021.05.03
  • 일상 힐링용으로 느긋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sat***
    2021.04.06
  • 스토리도 되게 탄탄하고 무엇보다 가독성이 굉장히 뛰어난 것 같아요! 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었답니당. 판타지는 장르 특성상 세계관 정립이나 사건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두 부분 모두 훌륭한 작품이네여 ㅎ 남은 2, 3권에서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될 지 기대돼용 전 개인적으로 사장님과 또 어떤 썸이 생길까 넘 궁금합니당 얼른 2, 3권도 볼게요!! + 방금 2권 다 읽고 왔는데 확실히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몰입감이 더해지네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사장님이랑 폴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어지는 과정도 너무 아름답네요! + 3권까지 보고 왔습니당. ‘전장의 서곡’의 비밀이 밝혀지는 부분에서 소름이 끼쳤네요! 소설 초반에 뿌리신 떡밥을 3권에서 회수하셔서 결말 부분이 더욱 다채롭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ㅎㅎ 엔딩은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습니당 딱 제가 바라던 엔딩이었어요!! 처음으로 웹소설 읽어봤는데 시작이 작가님 작품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평소 판타지 장르를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ㅎ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 생각해 몰입하기 어렵다고 여겼는데 작가님 작품을 통해 판타지의 정교한 세계관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정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용 감사합니당 헿

    ehf***
    2021.03.17
  • 작가님 마비노기 하시나요?

    lee***
    2021.03.01
  • ㅈㅇㄹ에서 연재할 때보다 더 읽기 편해진 것 같아서 좋네여. 판타지 좋아하는데 저는 몰입 깨지는 거 없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사장님보단 파블로랑 데이트하는게 더 좋았어요 ㅎㅅㅎ

    chi***
    2021.01.25
  • 킬링 타임용으로 잘 읽혀요. 할 것두 없어서 집에서 누워있는 동안 다 읽었어요! 재밌었습니당 차기작 나오면 또 볼게요~~

    xif***
    2021.01.20
  • 좋게말하면 동화같고 귀여운 소설이고 나쁘게 말하면 유치해요... 피폐물로 피폐해졌을때 읽으면 나으려나.. 지금은 간신히 꾸역꾸역 다 읽었어요.. 1권보다 2,3권이 조금 덜 지루하긴 해요..

    ama***
    2021.01.16
  • 폴 귀여워......

    dir***
    2021.01.15
  • 이 책은 '뭐지? 1화만 볼까?'하다가끝까지 다 보시면 더욱꿀잼인 책, 캐릭터들 하나하나 묘사가 뚜렷하고 내용도 흥미롭게 이어짐

    hot***
    2021.01.15
  • 1점 다시는 분들 해시태그는 보고 읽으시는 건가 싶네요. 그리고 결국 중포하시고 1점 다신 분도 있던데, 본인도 끝까지 안읽어보고 1점 다시면서 5점 달아준 사람들에게 의문을 갖는 건 무슨 모순적인 행동이신가 싶습니다. 대놓고 코믹/개그물이라고 적혀있는데, 리뷰들에 있는 음식이나 그런 얘기들 단순 드립 느낌으로 보면 별 거리낌 없습니다. 작가님 소개글을 봐도 양꼬치 얘기나 그런거 들어가 있을거 같았는데 역시나 들어가 있었고, 쭉 읽다 보면 우리 현실에서 서점 직원이 진상 고객에게 당할 법한 이야기라던지 투영된 부분도 있습니다. 고객 응대하는 업무나 아르바이트 해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어느 정도는 이해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글 자체는 초반부터 글 분위기 자체가 아주 가벼운 흐름입니다. 진중하고 엄근진한 분위기의 글 각 잡고 읽으시는 분께는 정말 비추천합니다. 작가님 첫 글이신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겁 없이 글 쓰겠다고 쓰다가 완결도 못 내는 사람들의 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첫 작품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정상이고, 원래 이런 인터넷으로만 판매되는 글도 출판사 편집부에서 다 읽어보고 교정하고 출판하지 않나요? 팔릴 만한 글이라고 판단했으니 계약을 했겠죠 ? 앞으로도 글을 계속 쓰신다면 점점 더 저런 무분별한 비난과 악평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vgb***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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