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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티아 (Prophetia) 상세페이지

프로페티아 (Prophetia)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5671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프로페티아 (Prophetia) (외전)
    프로페티아 (Prophetia) (외전)
    • 등록일 2021.04.02.
    • 글자수 약 7.6만 자
    • 2,000

  • 프로페티아 (Prophetia) 2권 (완결)
    프로페티아 (Prophetia) 2권 (완결)
    • 등록일 2021.04.02.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프로페티아 (Prophetia) 1권
    프로페티아 (Prophetia) 1권
    • 등록일 2021.04.0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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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위장연애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물 #계약 #삽질물 #애절물 #개아가공 #후회공 #짝사랑공 #단정수 #무심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공 : 매튜 밀러 –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GV 인기 배우이자 공동 대표. 평소의 사나운 성질을 숨긴 채 자신의 첫사랑이자 동창인 해일과 만난다. 두 번 다시 그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가득하다.

*수 : 윤해일 – 미래의 단편을 알고 있는 자, 궁핍한 생활 속에서도 지금까진 잘 견뎌왔다. 첫사랑이었던 매튜를 외면하고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하필 동창회에서 매튜와 눈이 마주친다. 그와 거리가 좁혀질수록 죽음에 더 가까워지는 운명에도 그를 향한 끌림은 붙잡을 수도 없이 번져가기만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는 관계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언젠가 너 때문에 죽어버리고 말 거야. 그게 내 미래이자 운명이니까,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프로페티아 (Prophetia)

작품 정보

“나는 결국 너 때문에 죽어버리고 말 거야.”

회귀자도 환생인도 아닌 해일은 태어날 때부터 어렴풋한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다. 자신의 동창이자 첫사랑인 매튜 밀러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이라는 미래.

그러나 해일은 동창회에서 매튜를 재회하고, 돈이 없는 자신을 위해 계약 연애를 하자는 제안을 듣게 된다.
다시는 매튜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속절없이 빠져드는 해일, 사랑이라는 감정을 외면한 채 냉정하기만 한 매튜. 그리고 그런 해일에게 유일한 공감과 친절을 베푸는 릭까지. 상처만 받는 해일과 후회를 반복하는 매튜는 엇갈리기만 한다.

사랑이라 인정할 수조차 없는 비극적인 관계가 엉망으로 얽히며 축축이 젖어간다. 서로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짝사랑이 죽음을 딛고 이루어질 수 있을까.

비극적인 결말의 예언서, 둘의 사랑에 비가 내린다.

작가

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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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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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이 좀 과하다 싶고 감정의 변화도 좀 급작스럽다 느껴집니다. 공이야 후회마일리지를 쌓아야하니까 그렇다 쳐도 수는 좀 답답함을 넘어선 울화가 생길정도네요. 비참한 미래를 알고 있으니 그걸 바꿔보려 노력하기보다 피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구요. 참 안됐기는 한데 몇가지 선택지가 있으면 항상 제일 나쁜쪽을 택하는것같아요. 그냥 가만히 생각해봐도 지금이 상황에서 이런선택은 결과가 좋지 않겠다는게 떠오를만도 한데요... 그로인해 상황은 계속 나빠지기만 하니까요. 결론은, 후회공만 보면 줍줍하는 저에게 있어서 공수의 캐릭터도 진행스토리도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수가 휘둘리고 자기주장 제대로 못하고 휩쓸리고 할말도 제대로 못해서 더듬고 감정과잉에 너무 울고 해서요... 즐겁게 보신분도 계실테니 꼭 미리보기 하고 결정하시기를...

    kis***
    2021.04.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n***
    2021.04.03
  •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som***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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