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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끝? 외전이 두세권쯤 더 나와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너무 못된 독자일까ㅠ하지만 그래서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the end~는 아니잔아요ㅠㅠㅠㅠ 에반이랑 알콩달콩 사는 모습도 보여주고!! 유르겐 그 뒤끝 쩌는 성격에 가만히 있지 않는 것도 보여주고!!!!
진짜.. 인생작... 이 책이 이 정도 리뷰밖에 없다는 것이 한탄스럽네요.. 문장이 정말 아름답고, 감정선이 섬세한 작품이에요. 요즘은 누가누가 더 자극적인 소재, 자극적인 전개로 이어지는지가 그 작품의 인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은 기승전결이 자연스럽게, 어색하지 않게 마무리 된다고 할까요? 키다리 아저씨 소재는 정말 많지만, 3권까지 사귀지 않으면서 텐션을 유지한다는 게 쉽지 만은 않을텐데 텐션이 팽팽하게 잘 유지됩니다. 솔직히 저는 15년 넘게 BL 세계에 빠져 있으면서, 대략 30권 정도 인생작이 있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가 되었어요. 비싸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으니 모두 한번 읽어보시기를!
80년대 초등 여학생 주인공 순정만화 같네요.
에반은 눈치 보면서도 좋다고 꼬리 흔드는 갱얼쥐 그 잡채 유르겐 얘는 미쳤고.. 그런데 조금만 더 풀어서 4권 내주셨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나름 참았겠지만 갑자기 잡아먹은 느낌 도둑놈의 새끼라고 욕할려고 했지만 진짜 미친놈이 겁내면서도 다 퍼줘서리..ㄷㄷ
역시 아는 맛이 최고예요 막판에 베드인이 좀 갑작스럽게 연출되긴 했지만 마음이야 진즉 그랬던거니까 뭐 제목과는 달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외전 나오는거 맞죠? 이런 엔딩은 반칙입니다. 마지막에 무슨 일이 있으셨나 왜 이렇게 급마무리인지 모르겠네요. 키잡 할리킹 아는 맛!!!!
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이고 신간알림 해뒀지만 알림 놓쳤을까봐 외전 올라왔나 보려고 자주 작품홈 들어오고 있어요. 그런데 리뷰수가 이렇게 적은줄은 몰랐어요 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 정말 재밌지만 물론 아쉬운 점도 있어요. 다른 리뷰들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제 뭐가 시작될 것 같은데 끝난 느낌.. 1권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ㅠ 그런 의미에서 외전 언제 나오나요... 이 작품은 외전이 꼭 있어야 해요 ㅜㅇㅜ
외전이 없어 별3개 1권에 수 12살때부터 천천히 전개되다가 3권 마지막 10페이즈쯤 남았을때 갑자기 이어짐 너무 급엔딩이라 실망 공 속마음도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설득력 응 부족.. 일부러 수한테 차갑게 대하는데 이게 나이차이 때문인지 아님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 때문인지 설명도 부족함.
왜 외전이 없어요...? 왜 급 끝남...? 이루어졌으면 행복한 나날도 보여줘야져 ༼;´༎ຶ ༎ຶ༽
이제 잼있어질려고 하는데...그..지루한 학창시절 다 견디고. 공시점도 별로 없는데.. 끝. 이라니요. 씬도 마지막 15세같은.. 한번으로 끝. 아....그래서 하나 뺐어요. 좀 옛날스러운 문장이지만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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