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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유명하지 않다는게 안 믿겨요
아니 아직 6권보는중인데 오타가 진짜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많음 검수 안하나
외전...주새요..ㅠ
아니 반지 매력터짐.. 창희야 넌 참... 절레절ㄹ레..~
왜외전이없죵?왜요??????
참 힘든여정이네요.11권까지는 몇개월전에 봤는데 드디어 완결까지 봤어요. 참 힘든 책이네요..흑백의 아니라 회색지대네요...소유와 집착이 8이면 사랑(정)이 1이고 나머지는 체념이라고 할까요.결론은 우리 명씨는 주인공이라는거죠.죽지 않는다.대마불사.
처음 1-2권은 좀 살짝 지루했어요 전권구매를 질러서 빽할수도 없구해서 맘먹고 천천히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4권부터 탄력 ↑ 5권 거의 끝까지 부분까지인가 학창시절 내용 부분이라 씬은 없지만 인물간 관계성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작가님이 반지에 대한 애정이 많으셨나봐요 약간 제기준 편애가 살짝 느껴졌는데 ᖛ◞ ᖛ 근데 공수 서사와 애정은 오히려 소운X상현이 더 촘촘하고 마음에 와닿었던듯 ..소운X반지는 감정선이 부분적으로 빠진거 같은 느낌이었고 ( 예를 들어 반지에 대한 소운의 감정이 의지할수 있고 높은 산같은 동경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갑자기 죽을거 같은 사랑으로 튄거같은 부분) 주호는 아픈손가락이네요 ㅠㅠ 착하고 멋찐놈이지만 박형제들의 서사에 비하면 한줌이라… 소운이 팔짜가 진짜 삼재라 피폐하지만 완독후 가장 상처를 많이 받고 힘들어하지만 묵묵히 <서울달>처럼 그자리에 있던 사람은 상현이네요! 결말은 오픈이지만 오픈같지 않은 오픈으로 마지막엔 소운의 진짜 선택이었던걸로 저는 받아들이기로 ㅋ 외전 기다려요 ~
불호요소와 스포가 포함 된 아주 긴 리뷰입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읽지 말아주셔요! - - - 리뷰가 많이 없어서 1권만 구매 했다가 글 느낌이랑 소재가 신선해서 전권 구매함. 1,2권은 꽤 좋았음 굉장히 흥미진진한 설정들이 계속 보이고 떡밥 회수가 기대되는 전개였음. 반지는 쉽게 소운한테 애정이 생기면 안되는 인물로 1,2권에 묘사됨. 동생을 위해 몸까지 팔기 시작한 반지가 동생과 척을 질 정도로 소운을 사랑하게 되었다면 고뇌와 갈등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감정선이 좀 더 세밀하게 그려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소운으로 인해 분위기가 변했다는 정도만 설명되고 왜, 언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한 과정이 충분하지 않음. 납득 될 만한 서사가 안쌓인 상황에서 반지가 소운한테 반지(링)를 선물하는 것도 뜬금없었음. 의미의 무게가 큰 소품을 “형제의 난” 시작을 위한 장치로 쓴다면 그만큼 무거운 소운을 향한 반지의 애정이 묘사되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상현의 질투로 반지를 뺀다던 소운은 그 후 별다른 설명없이 상현과 섹스하는 동안에도 왜 계속 끼고 있다가 상현에게 상처를 준거며 모든게 흐지부지 흘러가는 느낌이 많이 듬. 제일 공감 안된 부분은 상현&소운 섹스 목격한 뒤 각목까지 들고 상현을 줘패려 했던 반지랑 소운에게 마음을 품은 형에게 분노하는 상현의 관계인데, 그 정도로 둘 다 소운에게 집착하니 이제 형제의 끈 떨어지고 흑화만 남았구나 했음. 아님. 각목으로 그 난리를 쳐놓고 반지는 아무일 없었단 듯 다음 날 상현에게 밥을 차려주고 상현은 그런 반지를 무시했다로 이후 상황 종결. 둘 사이에 큰일이 일어날 것 같아 조마조마 했는데 팍 식음. (반지의 부족한 감정선을 저만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으니 혹시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제가 뭘 놓쳤나 너무 궁금한데 다시 읽기에는 너무 방대한 양이라..) 일관 무표정으로 묘사되는 소운의 이미지와 달리 독백은 깨방정임. 떡볶이를 사줘도 안풀릴 것이란 말이다 이 자식아! 이래버리니 캐릭터 매치가 안됨. 상현이는 갈 수록 생각보다 더 바보로 묘사되는데 핸드폰 기능 하나 익히지 못해 쩔쩔매고 여러 상황에서 이 이상의 생각은 한계라는 애가 반지가 소운이한테 선물한 링에 관한 추리에서는 멘사회원급임. 그 외 등등 허술한 점이 자꾸 보였음.(읽다보면 자연스레 발견됨. 예로 상현이 폰에서 몰래 소운의 번호를 가져간 반지는 그걸 활용하지 않음. 설정이 아깝단 생각이 들었음. 그 후 소운이 가게에 나오지 않자 직원에게 소운 번호를 물어보길래 뭐지 했음). 1부(5권) 끝나고 2부. 6년동안 빚쟁이들 피해 숨어살고 삶이 피폐해진 것 치고 독백이 너무 해맑음 17세때 그대로임.. 본죽 스페셜 전복죽도 아니고 편의점 죽이란 말이냐!.. 이럼. 재회 후 6년동안 그리워 했다면서 서로 그간의 안부를 묻지도 않음. 재회물에서 느껴지는 애틋함과 원망과 애증 없음. 살짝 있는건 너무 가벼워서 요점을 비껴간 느낌. 9권 부터는.. 사건이 너무 작위적임. 반지와의 재회가 꼭 그런식이었나 했고 소운이는 그냥 이해가 안됨. 그 후는 못읽겠어서 하차함. 8권쯤 되니 몇몇개 의문을 풀었던 점이 살짝 풀리긴 하는데(섹스 목격 후 반지의 감정 같은거) 정말 맛보기 수준이고 이런건 좀 더 빨리 풀어졌어야 글 흐름이 더 재미났을 것 같음. 너무 나중에 풀려니 스치는 정도로 그때 그랬다 하는 정도라 감정이 가벼워 보임. 글 소재도 키워드도 너무 좋았고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는데 글 전개가 심장 벌렁 하려다가 식고 벌렁 하려다가 식고 함. 조금만 글이 담백하게 쳐내질 거 쳐내지고 인물간의 서사와 사건의 개연성이 더 보여지고 기승전결의 승과 전이 휘몰아쳤으면 손에 꼽는 소설이 될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이 너무 큼. 리뷰가 좀 더 쌓이면 뒷 권 다 읽어볼 계획임.
1권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2권도 샀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장편 좋아해서 저는 권수 12권인거 너무 좋아요…♡♡ +지금 5권까지 읽었는데 저는 반지가 너무 좋네요… 분량 더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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