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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꽃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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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꽃

소장단권판매가1,000 ~ 3,5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사로잡힌 꽃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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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사로잡힌 꽃 (외전)
    사로잡힌 꽃 (외전)
    • 등록일 2021.08.24.
    • 글자수 약 3.9만 자
    • 1,000

  • 사로잡힌 꽃 2권 (완결)
    사로잡힌 꽃 2권 (완결)
    • 등록일 2021.08.24.
    • 글자수 약 15.7만 자
    • 3,500

  • 사로잡힌 꽃 1권
    사로잡힌 꽃 1권
    • 등록일 2021.08.2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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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꽃작품 소개

<사로잡힌 꽃> 수차례 반복된 그의 격렬한 몸짓에 라베니아는 지쳤다.
그저 거칠게 안는 그의 몸짓에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것만 같았다. 더는 버티기가 힘들었다.
눈물을 흘리며 서서히 눈을 떴다. 처음으로 그의 얼굴을 마주 대했다.
깊고 날카로운 그의 눈을 보며 라베니아는 혼란 속에 빠졌다. 누군가와 닮은 듯한 눈빛이다.

‘설마, 바... 바란?’

그녀의 생각을 읽은 것인지 바란은 그녀를 난처한 말로 괴롭혔다.

“도망치자고 매달리던 사내의 얼굴과 같아서 놀란 것인가?”

그저 흥미로워서 곁에 두었지만 그것이 제 영혼을 사로잡아 버렸다.

술탄에게 사로잡힌 꽃, 라베니아는 사랑속에서 도처에 수없이 도사리는 위험을 피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자임

2018.06.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자임’입니다. 오로지 “북팔”에 은둔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댓글에 힘을 얻고 원동력 삼아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 매일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목차

1권

1. 날벼락 같은 일
2. 거대한 새장 안으로
3. 뒤돌아봐, 명령이다
4. 널 다시 더럽힐 테니까
5. 이 싸움은 네가 먼저 시작했다
6. 신의 뜻대로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닐는지요
7. 기회가 왔을 때 말해


2권

8. 악어의 눈물에 속지 않을 것이다
9. 질문은 내가, 넌 대답만
10. 잠시지만 살려주려고
11. 난 연꽃을 더 좋아해
12. 하나가 아닌 둘을 본 순간
13. 꽤 과격하십니다
14. 사랑하니까… 못하겠습니다
15. 찬란하게 빛나는 왕비
에피소드 - 이런 날을 기다렸어


외전

외전 1.
외전 2.
외전 3.
외전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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