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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상세페이지

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2,300원
전권
정가
5,100원
판매가
5,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076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외전)
    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외전)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2만 자
    • 500

  • 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2권 (완결)
    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2권 (완결)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9.3만 자
    • 2,300

  • 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1권
    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1권
    • 등록일 2021.09.07.
    • 글자수 약 8.1만 자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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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외국인, 동거,애증, 조직/암흑가

*작품 키워드: #미인공 #나름다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후회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연상수 #상처수 #얼빠수

*공 : 애셔 라일리 (Asher Riley)
어릴 적에 헤어진 누나 레이첼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 헤이든이 레이첼의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는 대신 레이첼에 대한 정보를 달라고 요구한다. 헤이든이 한눈에 보고 예쁜 것과 동시에 잘생겼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로 외모가 수려하다.

*수 : 헤이든 그린 (Hayden Greene)
원나잇을 하는 대신 머물 곳을 제공해줄 사람을 찾아다니다 난생 처음 자신의 몸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인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애셔를 만나게 된다.
특기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살기. 소원은 잘생긴 사람이랑 살아보기.

*이럴 때 보세요: 무심공이 발랄수에게 빠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이 거부해도 꿋꿋하게 대시하는 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럼, 죽을 수도 있고?”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러브 미 달링 (Love me, darling)

작품 정보

“아무튼, 어쩔 거야? 당신 조직이 한바탕 뒤엎어 놓고 가서 내가 있을 곳이 없어졌잖아. 당신이 책임지고 재워 주기라도 해.”

며칠 동안 저를 재워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 냉큼 그 제안을 받아들였더니, 며칠 뒤 난데없는 총질로 인해 그 사람의 집이 박살났다. 화가 났지만 꾹 눌러참았다. 제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며 제안을 했던 남자보다 이쪽이 더 잘생겼으니, 화를 내는 것은 일단 보류하자. 수작이라도 걸어볼까? 어쩌겠어, 난 원래 잘생기고 예쁜 것에 약한 걸. 그런데 이 남자, 도통 안 넘어온다. 오히려 팔목에 감아놓은 초라한 팔찌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왜지?

“이거 어디서 났어?”
“어디서 나긴. 원래 내 거야.”
“그럴 리 없는데.”
“뭐가 그럴 리가 없어? 이건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거였는데.”

손목에 걸린 것은 어린 아이가 하고 다닐 법한 은 목걸이였다. 팔찌처럼 하고 다녔던 그것. 그 목걸이가 누나의 목걸이라고 하는 애셔에게 동거를 제안하기로 했다. 자신이 잘 곳을 제공해주는 대신 레이첼에 대한 정보를 주겠다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그럼 한 달로 하지.”
“한 달 말고, 기간은 3개월로 해.”

***

“취했으니까, 다시 손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손 줘.”
“애야? 이것저것 핑계 대가면서 손 잡아달라고 하게?”
“애 할게. 그러니까 손 줘.”
“나보다 나이 많은 어린애는 처음 보는데.”

작가

주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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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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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개가 매끄럽지 못 한 부분도 있고 감정 서술에 있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재밌게 잘 봤어요

    hol***
    2021.09.13
  • 키워드 궁금해서 봤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a16***
    2021.09.13
  • 눈에 그려지는 이미지가 아름답습니다. 잔잔함 안에 이루어지는 사건들도 작지 않아요. 헤이든과 애셔의 감정선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보면서 저절로 광대가 올라가는 이야기입니다 >.< 좋은 소설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sn8***
    2021.09.08
  • 미리보기 분위기가 취향이어서 보게 되었는데 약간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끝까지 잘 봤어요

    san***
    2021.09.08
  • 재밌어요. 전체적으로 스토리나 그안에 있는 감정들이 잔잔하고 조용한 느낌이에요. 에이든의 발랄한 성격이 그나마 적극적이라서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애셔는 조직에 있는 사람이지만 카리스마 1도 없고 그냥 헤이든에게 맞춰 주는 느낌이라서 딱히 사랑이라는 애틋한 감정이 보이지도 않아서 실망스럽네요. 뭔가 부족한 스토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sta***
    2021.09.08
  • 애셔가 무심하고 다정한 걸 둘 다 하네요 헤이든이 발랄해서 좋았어요

    isa***
    2021.09.07
  • 키워드보고 읽어봤는데 전개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스토리라인 자체가 흥미로워서 나름 잘 읽었어요.

    nub***
    2021.09.06
  • 이벤으로 질렀어요 소재가 취향이에요~

    lkj***
    2021.09.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n***
    2021.09.04
  • 연상수는 별로지만 나머지가 취향키워드들이라 구매해요 읽고 수정할게요

    eun***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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