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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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눈도 보이지 않는 처지로 하나뿐인 가족이자 연인이었던 형에게조차 버림받아 죽으려 했던 수련과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 죽기를 결심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아 산속 외딴 집에 혼자 숨어 살고 있는 준현.
비슷한 처지를 가진 두 사람의 전혀 다른 생각, 전혀 다른 시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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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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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거 다들 안 읽으시는지 ㅜㅜ 재밋는데
neb***2021.11.08공수 둘다 불쌍한건 알겠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공이 전찐사 잊으려고 몸부림치다 정신승리 하는거 보고 내가 다 기운빠졌네요. 근데 누굴 잊는게 마인드 컨트롤로 되는거던가요. 넌 이제부터 잊는다 레드썬-- 하면.. 그게 되나요? 십년을 증오와 떠난 사랑에 몸부림 치다가 갑자기 그 얼굴을 한 씬을 통해서 극복한다고.. 설득이 1도 안되서 피폐 굴림 다 좋은데 거기에 서로가 유일한 구원이 되어주는 내용인줄 알고 펼쳤다가 뒤통수를 너무 쎄게 맞고 갑니다. 저 와중에 수 혼자 맹하고 빌고 순종적이고 난리났음. 수어매들 탈주하시길. ========================================== (스포주의) 공이 수 죽게 만들려고 위험한 길 가르쳐 놨는데 수가 너무 불쌍하긴 한데 가르쳐준 길로 뛰어가길 오죽하면 내가 불쌍한 수 두고서 이런 생각을 하고 이건 찐 피폐물입니다. 그리고 수 발정을 주체 못해서 남의 화장실에서 하는 짓이 너무 뻔뻔해서 솔직히 나중에는 많이 짠했지만 초반에는 진짜 정이 가지 않았어요. 나 이거 읽고 기분 너무 찜찜하다...
cha***2021.10.26키워드 보고 가볍~게 읽으려고 시작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 무거웠어요 먹먹했고 화도나고 안쓰러웠어요 새벽에 보기엔 너무 힘듬 특히 2권이ㅠ 감금,폭행,신체훼손 이런 내용들 잘 보는데 이 소설은 뭔가 현실에 있을것 같아서 더 보기 힘들고 무서웠는지도 모르겠네요 잘봤습니다 작가님~
han***2021.10.18미리보기 보고 바로 결제했는데 스토리가 제 취향이기도 했고 작가님 필력도 좋았습니다. 3권은 엔딩&외전 느낌이라 긴장 풀고 읽었지만 1,2권은 정말 간만에 바짝 몰입해서 읽었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궁금해져서 살펴봤는데 음 제 취향은 아닌듯해서 아쉽네요
mor***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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