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귀신을 믿으십니까? 상세페이지

귀신을 믿으십니까?

  • 관심 1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200원
전권
정가
10,600원
판매가
1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105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귀신을 믿으십니까? (외전)
    귀신을 믿으십니까? (외전)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3.9만 자
    • 1,000

  • 귀신을 믿으십니까? 3권 (완결)
    귀신을 믿으십니까? 3권 (완결)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 귀신을 믿으십니까? 2권
    귀신을 믿으십니까? 2권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2.6만 자
    • 3,200

  • 귀신을 믿으십니까? 1권
    귀신을 믿으십니까? 1권
    • 등록일 2021.10.27.
    • 글자수 약 13.7만 자
    • 3,2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오컬트물

▷ 작품 키워드: #오컬트물 #미인공 #다정공 #존댓말공 #귀염공#겁많공 #여우공 #떡대수 #미남수 #감자수 #능력수 #동정수 #퇴마사수 #다정수 #순정수 #얼빠수

▷ 수 : 지현우 | 짙은 눈썹과 살짝 처진 눈매 때문에 선해 보이고 신뢰감을 준다. 다만, 평소엔 표정이 거의 없는 탓에 무서워 보일 때도 있다고. 귀찮다는 이유로 짧은 머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시원시원한 인상 덕에 그 머리가 무척 잘 어울리기도 한다. 머리카락 색과 눈동자 색이 눈에 띌 정도로 검다. 그와 대비되게 피부는 하얀 편. 꽉 들어찬 근육 때문에 운동선수처럼 보일 때도 있다. 대흉근 때문에 상대적으로 허리가 가늘어 보인다.

▷ 공 : 한주영 | 아이돌 그룹 활동 시절 비주얼 담당이었을 만큼 예쁘게 생겼다. 고양이상. 쌍꺼풀진 크고 올라간 눈이 매력적. 오른쪽 뺨과 목에 점이 있다. 생긴 것만 봐서는 매우 예민하고 까칠할 것 같지만, 웃을 때 매우 바보 같아서 그 차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머리카락 색이 매우 자주 바뀌는 편. 팬들은 흑발파와 금발파로 나뉘어 있다. 눈동자 색이 평균보다 옅은 편. 체형은 옷 입으면 말라보이지만, 의외로 잔근육이 잡혀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왕감자수와 귀여운겁쟁이 fox공의 달달 오싹한 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한주영: 안녕하세요. 퇴마사 일 아직도 하시나요?>
<지현우: 헐]
<지현우: 귀신을 믿으십니까?]

퇴마사라는 사람이 귀신을 믿냐고 오히려 되묻는다니. 거기다가 ‘헐’이라고? 주영은 잠깐 의아해졌다. 그렇지만, 당장 급한 건 자신이었으니 당연히 믿는다고, 귀신을 보아서 연락하게 되었다고 구구절절한 문장들을 보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답은 황당하기만 했다.

<지현우: 진짜요?]
<지현우: 요즘 귀신 믿는 사람]
<지현우: 별로 없는데]
<지현우: 신기하네요.]

뭐 어쩌라는 거지?
귀신을 믿으십니까?

작품 정보

[속보] 연예계 최고 겁쟁이 한주영, 녹음실에서 귀신을 만나다!?

스릴러 드라마 ‘만들어진 괴물’ 촬영 후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연예인 한주영.
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녹음실에서 [원통해…….] 라는 귀신의 목소리를 듣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안 좋은 일들이 여럿 겹치자 매우 불안해진 주영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퇴마사 추천’이라는 이상한 포스팅을 발견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메시지를 보내게 되는데…….

[한주영: 안녕하세요. 퇴마사 일 아직도 하시나요?>
<지현우: 헐]
<지현우: 귀신을 믿으십니까?]
<지현우: 요즘 귀신 믿는 사람]
<지현우: 별로 없는데]

그런데 이 사람… 정말 귀신을 쫓아내 줄 수 있는 걸까……?

귀신이라면 눈물부터 흘리는 겁쟁이 연예인과
돈을 위해서라면 귀신 따위 무섭지 않은 자본주의 퇴마사의 이야기.

작가

이여나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영원의 밤 (이여나)
  • 스큐 라인(Skew Lines) (이여나)
  • 이사님, 이러지 마세요! (이여나)
  • 귀신을 믿으십니까? (이여나)

리뷰

4.5

구매자 별점
7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씬 적고 스토리 위주에 공같은 수, 수같은 공 쳐돌이입니다 후기에 씬이 너무 적다 라고 하셔서 바로 구매갈겨요ㅎㅎㅎ

    cos***
    2024.10.05
  • 내용이나 소재는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글 중간중간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읽는 데에 거슬렸습니다ㅠ

    idn***
    2024.03.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i***
    2024.02.15
  • 너무 슬퍼 찌찌가 찢어질 것 같아...

    jin***
    2024.01.27
  • 본편 달달하게 읽고 외전은 어떨까했더니...... 아이고 선재야ㅜㅜㅜㅜ

    rha***
    2024.01.16
  • 쌍방구원이긴 한데… 그렇긴 한데… 어쨋든 한주영의 스불재라 ㅠㅠㅠ 현우가 좀 많이 아까운 느낌이고요… 그리고 저는 19금 비엘 야한 거 볼라고 사서 보는 건데 제대로 된 씬은 단 한 번이고… 심지어 사건 사고 다 끝나고 날 잡고 하는 그런 느낌이라 섹텐도 없고… 좀 불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씬 부분이 꼴린다 안 꼴린다를 떠나 작가님이 씬 쓰시는 걸 어색해하시나 싶을 정도로 잘 못 쓰심 ㅠㅠㅠ 약간 아침짹 같은 느낌… 차라리 소프트로 19금 없이 가셨다면 저같은 사람들은 안 샀을텐데… 별 수 없이 좀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함 ㅠㅠ 참고로 귀신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없어서 무섭진 않았는데 분위기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겁이 아주 많으신 분들은 무서우실 수도 있을 듯

    ana***
    2024.01.13
  • 재밌는데 무서워서 새벽에 읽다가 엄마 찾았어요

    han***
    2022.12.20
  • 재탕하니까 하선재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왜 작가님이 외전을 선재 시점으로 내셨는지 알겠어요ㅠ 본편 커플은 말할것도없이 귀엽습니다 우직한 수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yjh***
    2022.05.24
  • 외전은 하선재 이야기네요 마음 아파요ㅠㅜ

    rma***
    2021.12.09
  • 연재때는 사귈 즈음부터 못 읽다가 이제야 끝까지 다 읽었는데 살짝 사귄 이후가 아쉬워요 ㅠ 애들 삽질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사귄 후로 서로 꽁냥 거리는 거 보고 싶었는데 사건과 같이 끝나버리고 하선재 외전... 물론 선재 얘기도 재밌긴 한데요.. 그래도. 주영이는 차분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충동적인? 급발진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있다고 착각할거 같다고 말했는데도 뭘 착각할거 같냐고 물어보고...(안 들었니?) 여기까지 해야지, 도망가면 안되니까, 해놓고 자꾸 그 선을 뒤로 미루고... 하.. 씬도 너무 짧아요... 고대하고 고대했는데....^_ㅠ 아직 그 말랑탄탄한 가슴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어요.. 저도 주영이도... 주영현우 외전 주세요. 달달하고 야한걸로

    asj***
    2021.11.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