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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삼킨 신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봄을 삼킨 신부

소장단권판매가4,200
전권정가8,400
판매가8,400
봄을 삼킨 신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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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을 삼킨 신부 2권 (완결)
    봄을 삼킨 신부 2권 (완결)
    • 등록일 2021.12.02.
    • 글자수 약 14.4만 자
    • 4,200

  • 봄을 삼킨 신부 1권
    봄을 삼킨 신부 1권
    • 등록일 2021.12.05.
    • 글자수 약 14.6만 자
    •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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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삼킨 신부작품 소개

<봄을 삼킨 신부> ‘주가 우화, 제 아버지께서 성가의 차기 가주를 위해 혼사를 약조한 이름입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추위의 나라이자 불의 나라인 무염국. 집안끼리 약조된 혼사를 위해 한파가 몰아치는 두몰로 떠난 우화는 사람을 잡아먹는 범이 자주 출몰한다는 범그늘 골목에서 범을 만나 일행을 잃는다.
범그늘 골목에서 홀로 살아남은 신부 우화, 마침내 도착한 두몰의 지주인 성가에서 범을 닮은 사내 태를 만난다.

‘제가 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어릴 적 약조로 맞이한 신부, 우화. 작고 가련하여 지켜주고 싶다가도, 못 견디게 부숴버리고 싶은 여인. 집착인지 미련인지 모를 이 감정을 도대체 모르겠다.

※본 작품은 [사풍]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으로 작품 내용 중 특정 직위나 행사, 기관 등의 명칭을 조선과 중국 등, 여러 시대에 걸쳐 사용된 것으로 혼용하였습니다.



저자 프로필

5月 돼지

2022.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봄부터 여름,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빠져나가는 순간이 제일 좋은 작가. 그런 계절 아래, 아이스 커피 한 잔이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목차

1권

1. 범 그늘 길목에서 만난 요물.
2. 멧돼지를 잡은 사내.
3. 내 이름을 속삭여줘.
4. 따뜻한 봄이 여기에.
5. 연모하는 것이지, 내가 그대를.


2권

6. 날개를 꺾고, 고개를 비틀어.
7. 검의 소리를 듣는다는 건.
8. 위대한 술사의 방문.
9. 손을 움켜쥐고, 불꽃을.
10. 꿀꺽 삼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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