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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유어 보스(Not Your Boss) 상세페이지

낫 유어 보스(Not Your Boss)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1.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135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낫 유어 보스(Not Your Boss) 2권 (완결)
    낫 유어 보스(Not Your Boss) 2권 (완결)
    • 등록일 2021.12.0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낫 유어 보스(Not Your Boss) 1권
    낫 유어 보스(Not Your Boss) 1권
    • 등록일 2021.12.02.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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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피폐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감금 #능글공 #집착공 #사랑꾼공 #도망수 #츤데레수 #수시점

▷ 공 : 김도진(34세, 재이그룹 상무이사)

초등학교 때부터 선우를 좋아했다. 선우 외의 다른 사람은 생각해본 적 없다. 직접적으로, 우회적으로 마음 표현하는데도 선우는 잡힐 듯 잡히지 않아 조바심이 난다. 가둬버리고 싶다.

▷ 수 : 오선우(34세, 재이그룹 상무비서실 실장)

도진의 강압에 의해 도진과 같은 회사에 입사하여 그의 비서가 되었다. 자신을 좋아하는 도진의 마음은 알지만 빈부격차, 집안차이로 인해 부담감을 느낀다.

▷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하다가도 제멋대로인 짝사랑 순정 집착공과 그런 그를 받아들일 수 없는 철벽수의 절절한 로맨스!

▷ 공감글귀:

“……김도진.”
“좋아해, 오선우.”

그의 사랑 고백은 도진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선우에게 이제 그만 현실로 돌아오라는 경고 소리가 되었다.
낫 유어 보스(Not Your Boss)

작품 정보

김도진은 오선우에게만 다정하지만 때로는 강압적이고 강제적이기도 하다.
김도진은 오직 오선우만을 바라보며 오선우의 생활을 모조리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사람이다.

오선우는 김도진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독 안에 든 쥐 같은 삶이 이젠 지긋지긋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제 벗어나야 할 때라고 여겼다.

작가

리지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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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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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이 매달리고 수가 튕기는 내용이 2권중반까지 계속되다가 마지막에 급전개로 끝나네요 단권으로 했어도 됐을것같아요...

    rid***
    2022.0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kd***
    2021.12.26
  • 아 진짜 너무 재미없다 하...............첨으로 돈주고 산 책 목록에서 삭제함

    kar***
    2021.12.13
  • 흠....... 선우가 도진의 사랑을 그냥 받아들이고 처음부터 행복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도진이 너무 아프게하고, 너무 힘들게 하고, 돌고 돌게 만든 선우를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저는 도진에게 몰입해서 보았더니 선우 캐릭터가 좀 화가 났어요. ㅠㅠ 둘이 미쳐죽는 외전 필요합니다.

    sop***
    2021.12.11
  • 집착남은 역시 참 좋네요^^

    kel***
    2021.12.11
  • 믿고보는 집착공 ^^

    mon***
    2021.12.09
  • 살짝 벨테기였는데 역시 광공, 리맨물은 믿고 봅니다! 저역시도 외전을 부르짖습니다!

    iol***
    2021.12.09
  • 안타깝네요. 너무 사랑하는데 차이가 심한 환경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밀어내야하는 선우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요. 그런데 그걸 절대 모르고 상처를 받고 그러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진이 안쓰럽구요. 그나마 도진의 집착이 아니었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같아요. 그들의 사랑이 이제 꽃길만 걷길 바래요.

    sta***
    2021.12.06
  • 수보다 공이 훨씬 매력적입니다.. 제가 수맘인데도 수가 왜 이러는지 멱살잡고 짤짤이 하고싶었어요.. 희망고문도 이런 희망고문이 없어.ㅠㅠ 밀어낼거면 잘 밀어내야지..밀어내야하는 상황이 뭔지 더 구체적으로 묘사가 되었다면 수가 느낄 압박감에 공감이 잘되었을텐데 구체적인 상황이 있다기보다 수가 짐작으로 공을 밀어내고 이 밀어내는 정도가 진짜 변덕처럼 느껴져요.. 꼭 받아준것처럼 행동하다가 갑자기 다음날 눈뜨면 밀어내고 이런식이라고 해야되나.ㅠㅠㅠ...공이 진짜 안쓰러웠어요... 그리고 결말이 너무 갑작스러워요...책이 시간 점프를 좀 많이 하기도 하는데... 몇개월뒤 몇년뒤 뭐 이런 점프도 많고..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갑자기 맘이 바뀌는 것처럼 느껴져서 수 감정선에 공감이 너무 안 되서 아쉬웠습니다...

    loi***
    2021.12.06
  • 지금까지 내가 본건 집착도 아니었네ㅎ 외전 기다립니다

    pcw***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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