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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가족 상세페이지

불완전가족

  • 관심 4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200원
전권
정가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135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완전가족 (외전)
    성인도서
    불완전가족 (외전)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불완전가족 3권 (완결)
    불완전가족 3권 (완결)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불완전가족 2권
    불완전가족 2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

  • 불완전가족 1권
    불완전가족 1권
    • 등록일 2021.12.10.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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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까칠수, 계략수, 순정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성장물, 수시점

* 공: 서유영 – 중상위층의 둥지에서 유독 튀는 재벌가 손자. 이름도 곱고 얼굴도 곱고 성적까지 전교1등으로 곱다. 그러나 상냥한 말투로 못된 말만 골라서 하는 재주가 있다. 사람들 중심에 있지만 복잡한 가정사를 들키고 싶지 않아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편. 그런데 정신병이 있는 엄마가 웬 보호사와 교제를 선언했다. 같은 학교인 보호사의 아들 이호형을 구워삶으려 하지만, 쉽지가 않다.

* 수: 이호형 – 고등학교 뺑뺑이에 잘못 걸려 중상위층의 둥지에 떨어진 미운오리새끼. 희생정신에 미친 정신병원 보호사 아버지 아래에서 자라며 이기적으로 살기로 결심했다. 적당히, 평범하게 사는 게 모토라서, 제 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상황이 언제나 불편하다. 게다가 사람들 중심에 있는 서유영과 가정사로 엮이게 된 상황이 달갑지 않다.

*이럴 때 보세요 : 속을 알 수 없는 통제미인공과 열등감 있는 계략수가 복잡한 가정사로 얽혔다가 서로에게 감정적으로 얽히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닌척했지만 나는 서유영의 흠집을 좋아했다. 나보다 잘난 인간을 질투하지 않는 건 어려워도 나보다 못한 인간을 위로하는 건 쉬웠으니까.
불완전가족

작품 정보

#현대물 #청게 #동정공수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고등학생물 #1인칭 #(약)비도덕한 관계성 주의 #미인공 #성격나쁜공 #여우공 #부자공 #집착공 #전교1등공 #이기적인수 #단정수 #무심수 #공부열심히하는수

인생의 굴곡은 전부 착한 아빠로부터 비롯된 이호형은
아빠가 같은 학교의 전교1등이자 남고 서열 우두머리에 있는 서유영의 어머니와 엮여있다는 걸 알게 된다.

“내가 불안하다고 네 혀를 자를 수도 없고 널 어디 가둘 수도 없잖아.”

서유영은 정신병원 환자인 제 어머니와 보호사인 이호형의 아버지가 교제하는 걸 덮기 위해서, 이호형을 협박하고.

“나는 너 때리기도 싫고 맞기도 싫어. 예쁨만 받고 싶어.”

상냥한 말들로 이호형을 구슬리는데.
이호형이 상상했던 거 이상으로, 서유영의 집안은 콩가루가 날렸다.
아빠를 빼내겠다는 일념 하에 움직이던 이호형은 서유영에 대해서 알수록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작가

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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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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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장드라마같은 가족관계에 이런저런 사건들이 계속 이어져서 볼만했어요. 서유영,이호형 둘다 똑똑해서 고구마같지도 않고. 근데 서유영이 친해지기전 초반부터 사귀는사이처럼 느끼하게 말해서 설레지가않고 왜저래싶고 싫었어요. 좀 시간이 흐른뒤 그랬으면 설렜을텐데 초반부터 그러니까 개연성없게느껴졌달까. 그래서 일본만화중에 싫어하는거많은데. 유치하고 뜬금없이 들이대는 뻔한 느끼한캐릭터들있잖아요. 서유영이 그 정도 수준은 아니었지만 좀 아쉽습니다. 외전은 안봤어요.

    jj1***
    2025.04.27
  • 아 진~~~~짜 재밌게 잘 읽었어요 그 상모돌리기 짤마냥 다가갔다가 멀어졌다가 다가갔다가 멀어졌다가 즈그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보는 저는 너무 재밌었고요 외전 짱 ! 필수로 구매하세욥

    ahd***
    2024.07.24
  • 하 간만에 재밌는거 건졌다 너무 잘 봤고 오늘부터 작가님 차기작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

    why***
    2024.01.18
  • 너무재밌어요 배틀에서 많이보는 앙칼진수 아니라서 진짜 좋았어요 또써주세요

    sum***
    2023.09.21
  • 불완전가족 읽어달라고 전단지라도 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숨은 명작입니다. #좀 더 평가 받아야함 키워드가 마음에 드신다면 한번 읽어주세요. (제발 제 27년 bl인생을 겁니다)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jsi***
    2023.09.19
  • 본편까진 너무 좋았어요 처음 대화들이 인소같아 윽 실패다 싶었는데 대화들 치는 드립이 상당한 말주변들이다 싶고 이야기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대화들 문장들 모두 좋아서 내가 왜 이 책을 이제야봤을까싶언건만. 마지막갈수록 매력이 떨어지더니 외전이 억지로 늘여 쓴 듯 한 사족이네요 ㅜㅠ 외전이 없었다면 여운남는 좋은 작품이었을텐데 외전까지 다 보니 별점을 깎아버렸습니다. 처음 캐릭터 설정 초반부분과 쪽수가 거듭될수록 계속 인물들이 달라지는 느낌이라 같은 인물들이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생각할부분이 많은 글이었는데 마지막권과 외전이 점수를 잘라묵었어요 ㅜㅠ 아까워라 특히 외전은 별로 권하지않습니다

    sor***
    2023.06.25
  • 너무너무…심하게 작가님 팬이 되버렸어요 제목만 보곤 피폐물인가?? 싶어 미룰까하다가 미리보기로 선택했는데 너~~ 무 가슴이 몽글해지는 작품이네요 가슴에 닿는 많은 글들로 인해 형광펜 도배가 되었을 정도예요 감사해여~~

    moo***
    2023.02.17
  • 필력도 내용도 전부 좋아서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ㅜ^

    yeo***
    2022.12.01
  • 열여덟의 ** 갱생의 ** 같이 서로 끊임없이 찔러보고 간보고 쉬운 길 어렵게 가는 사춘기 배연 좋아하시는 저 같은 분들 엄청 좋아하실 거 같아요(어렵게 가는 이유가 있긴해요) 정말 없어서 못 먹는데 잘 쓰기까지 했어 1~2권 ㄹㅇ맛도리네요 진짜 좋아서 내적 비명 꽉 참으면서 이마 팍팍 치면서 봄 타 작품 언급은 무례할 수 있는데 요런 느낌 좋아하시면 참고 하시길 바라서 달아봤어요

    bin***
    2022.09.19
  • 공수 대화에 자꾸 ‘~와/과’가 나와서 몰입이 확 깨집니다. 구어체에서는 ‘~랑’이 압도적으로 많죠. 정말 특수한 경우 빼고는 ‘~와/과’ 안 쓰이는데 왜 이렇게 쓰셨을까 혼자 고민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luc***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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