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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와 춤을

  • 관심 13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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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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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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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2038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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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다이아몬드와 춤을 4권 (완결)
    다이아몬드와 춤을 4권 (완결)
    • 등록일 2022.04.27.
    • 글자수 약 10.5만 자
    • 2,400

  • 다이아몬드와 춤을 3권
    다이아몬드와 춤을 3권
    • 등록일 2022.04.27.
    • 글자수 약 9.4만 자
    • 2,400

  • 다이아몬드와 춤을 2권
    다이아몬드와 춤을 2권
    • 등록일 2022.04.27.
    • 글자수 약 9.8만 자
    • 2,400

  • 다이아몬드와 춤을 1권
    다이아몬드와 춤을 1권
    • 등록일 2022.04.29.
    • 글자수 약 8.9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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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사건물, 유혹공, 미인공, 울보공, 귀염공, 얼빠공, 재벌공, 강수, 능력수, 떡대수, 얼빠수, 계약, 조직/암흑가

*공: 아나스타샤 시모나로티(알파)
#연상공 #울보공 #능글공 #문란공
이탈리아인. 은행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빼어난 외모와 화술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매혹한다. 알파와만 관계를 맺으며 남이 자신을 탐내는 걸 즐긴다. 겁이 많고 현실적이다. 베이징으로 발령 가기 전 뉴욕에 있는 사촌 형의 집에 머물다가 살인사건의 표적이 된다.

*수: 유리 라포포르트(알파)
#연하수 #집착수 #강수 #경호원수
러시아인. 러시아의 기둥인 라포포르트의 막내로 태어나 친척뿐만 아니라 형제의 사랑도 독차지했다. 사랑받은 것에 비해 감정 표현은 서툴기 그지 없다. 9년 전 아나스타샤의 생일파티에서 그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알파끼리 교제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아나스타샤를 먼발치에서나 감시하던 그에게 아나스타샤의 인생에 끼어들 절호의 기회가 생긴다.

*이럴 때 보세요: 강수, 집착수, 알파 ‘유리’가 미인공, 연약공, 알파 ‘아나스타샤’를 지켜주는 신선한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알파와 맞댄 상태에서 흥분하다니. 알파로서 수치인가. 나도 불구가 되는 것인가.

“치워! 씨발, 그거 문지르지 말란 말이야!”
“너도 섰으면서 왜, 왜 싫다는데?”

그의 물음에 대답할 수 없었다. 웃긴 일이다. 알파의 페로몬을 맡고 알파와 키스하고 알파의 좆이 허벅지에 닿는데 성기가 죽기는커녕 힘줄까지 서버렸다.
다이아몬드와 춤을

작품 정보

#오메가버스 #외국인공수 #액션 #현대물 #알파X알파

“자, 그래서 원하는 건?”

유리는 고민했다. 이 보수를 밀고 나가느냐, 다른 것을 요구하느냐. 그러나 유리가 원하는 보수는 이것 하나뿐이었다.

아나스타샤는 인내를 가지고 유리의 대답을 기다려줬다. 그가 뭘 달라고 하든 전부 줄 수 있다. 보석이라면 어렵지 않았고, 명성은 조금 힘들겠지만 못 들어줄 건 아니다. 몸이어도 상관없는데 좀 전 일을 생각해보면 절대 아닐 것 같았다. 그러니 보석이냐, 명예냐. 둘 중 하나라는 건데.

“저는.”

드디어 유리가 입을 열었다. 아나스타샤는 유리의 입술과 움찔거리는 목덜미에 집중했다.

“저는… 아나스타샤 당신의.”

나의? 아나스타샤는 유리의 눈을 바라봤다. 회색 눈동자가 간절히 뭔가를 바라고 있었다. 돈도 섹스도 싫은 남자가 이렇게 간절하게 원하는 보석은 대체 뭘까. 아나스타샤의 입꼬리가 삐뚜름하게 올라갔다.
유리가 결심했다는 듯 얘기했다.

“아나스타샤 당신의 밀랍 인형이 갖고 싶습니다.”

작가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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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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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공 너무 성가시고 귀여움

    she***
    2024.06.27
  • 민폐공 아방공 공주공.... ㅈㄴ 귀엽네...

    zez***
    2023.12.25
  • 초반에는 설정이 공주가 유리보다 큰 거 같은데... 마지막에 오시프가 공주분장 했을때 다들 구분 못했잖아요? 유리가 키 190정도라고 하고 오시프가 키 180초반 정도라고 언급됐었으니 저는 공주가 키작공이라고 생각할래요~! 공주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1do***
    2023.12.22
  • 흑흑 수가 너무 취향이에요.... 능력있고 냉혈하고.... 너무 좋아요 완전 매력적이에요!! 근데 그만큼 나머지 인물들은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요 다른 인물 서술 나올 때마다 좀 지루했어요 2권까지만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fro***
    2023.09.03
  • 공이 구해지는 포지션이라 좋아요ㅎㅎ 공주공과 악당수 ㅎㅎ

    ljo***
    2023.08.27
  • 조금만 글이 더 다듬어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wis***
    2023.07.26
  • 아니.. 이거 겁나 재밌는데 리뷰들이 왤케 박해요.. 진심 리뷰에 겁 먹어서 이 재미난 거 못 읽고 생 마감할 뻔.. 공인 아나스타샤가 넘 노간지공이라 그런가? 그치만 포세이돈의 현신처럼 보일 만큼 느무 아름답잖아요.. 거기다 겁 많고 칭얼거리는 것도 쏘큣하고.. 그리고 비례하게 수인 유리는 무뚝뚝하고 싸늘하니(아냐 재외) 을마나 밸런스 맞는 커플입니까 외전이 없는데 3권 마지막에 둘이 사귀길래 그래도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 막권으로 볼 수 있겠구나 감격의 눈물 흘렸는데 웬걸 갑자기 새로운 에피소드가 좀 생소하게 튀어나와 당황했지만 전 재밌었답니다 유리 형인 오시프가 생각보다 심한 빌런 느낌은 아니라 역시 가족은 가족이라고 생각했어요.. 대신! 너무 갑자기 끝난 느낌ㅜ 좀 더 설명을 해주셔야 할 게 많은데.. 이건 외전 권이 나온다는 뜻이겠지요?ㅜ 둘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낳는 거 보고 싶어요ㅜ 일부러 유리 포궁을 크게 설정해놓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작가님ㅜ 어쨌든 미인공 울보공 X 미남강수 집착수 제일 사랑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왜 이게 아직 리뷰가 백 개도 못 넘었는지 의문일 뿐이에요ㅜ 글도 너무 최고였어요 이런 갱 느낌나는 외국 얘기 너무 사랑하거든요.. 그런 분위기를 수가 갖고 있다면 더더욱.. 유리의 아름다운 아나스타샤 집착 얘기 너무 짱이었습니다

    sum***
    2023.03.14
  • 3권까진 나름 재밌게 읽었는데 4권부터 망했어요....노잼의 향연

    nes***
    2022.12.14
  • 마무리가 좀 아쉽긴한데 외전 나오겠죠,,, ㅎㅎㅎ

    zzx***
    2022.05.03
  • 위험해 하지마 → 무시 → 납치됨 → 살려줘 유리ㅠ 이게 대충 반복되구요... 뭔가 사건이 허무해요 유리말고는 다 재미없는 인물 뿐이구... 현대판 귀족 노잼 vlog보는 느낌? 흑막도 걍... 바본가? 싶은 브라콤이고 뭔가가 뭔가 하네요!! 양 가문 사람 이야기가 절반으로 줄고 주인공들 이야기가 더 비중있으면 좋을텐데요 아나스타샤는 다비드 없이 못 사는 푼수고 유리는 오시프 주인님 눈치보는 반항적인 사냥개같아 메인 주인공보다 다비드와 오시프의 존재감이 더 크네요 사람 대 사람보다 가문 대 가문 이야기 같아서 흥이 좀 식었습니다 아나스타샤는 눈이 파랗고 거기가 크다 말고는 어떤 인물인지 묘사가 적어서 3권까지 읽었는데 아직도 인물이 그려지지 않고 희미해요 조연들보다 덜한 존재감ㅠ 너무 슬픕니다 마지막권 살지 너무 고민되네요...

    rin***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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