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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 (Reverb) 상세페이지

리버브 (Reverb)

  • 관심 99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700원
전권
정가
26,900원
판매가
26,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2141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리버브 (Reverb) (외전 2권)
    리버브 (Reverb) (외전 2권)
    • 등록일 2025.01.24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 리버브 (Reverb) (외전)
    리버브 (Reverb) (외전)
    • 등록일 2022.11.18
    • 글자수 약 14.1만 자
    • 3,700

  • 리버브 (Reverb) 6권 (완결)
    리버브 (Reverb) 6권 (완결)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3.5만 자
    • 3,700

  • 리버브 (Reverb) 5권
    리버브 (Reverb) 5권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3.4만 자
    • 3,700

  • 리버브 (Reverb) 4권
    리버브 (Reverb) 4권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2.9만 자
    • 3,700

  • 리버브 (Reverb) 3권
    리버브 (Reverb) 3권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2.2만 자
    • 3,700

  • 리버브 (Reverb) 2권
    리버브 (Reverb) 2권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13.1만 자
    • 3,700

  • 리버브 (Reverb) 1권
    리버브 (Reverb) 1권
    • 등록일 2022.11.21
    • 글자수 약 13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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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청춘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청춘밴드물, 게이공, 천재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순수공, 대형고양이공, 미인공, 부잣집도련님공, 얼빠공, 금사빠공, 수에게한눈에반했공, 사랑꾼공, 사차원공, 헤테로수, 성실수, 노력수, 무심수, 까칠수, 츤데레수, 은근히다정수, 후회수, 미남수, 가난수, 욱하면뵈는거없수, 성장물, 음악물, 전문직물, 연예계, 재회

* 공: 유한영
시선을 사로잡는 분홍색 머리칼, 그보다 더 눈이 가는 외모,
그리고 천재적인 노래와 연주.
자신의 노래에서 누군가가 빗소리를 들었다고 한 것은 재환이 처음이었다.
그러니 자꾸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절대 그를 좋아해서는 안 된다.
그를 좋아하면, 함께 밴드 할 수 없다.

* 수: 서재환
붙임성 없고, 더럽게 성실하고, 할 줄 아는 건 기타뿐.
집안이 망하고 무일푼이 되었어도 기타와 밴드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인생의 전부라 여겼던 밴드에서 쫓겨난 후,
두 번 다시 밴드 따위 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다.
그랬던 다짐이 유한영의 노래를 듣는 순간 무너져 버렸다.

* 이럴 때 보세요: 수밖에 모르는 천재 순정공의 눈물 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너 안 좋아해.
리버브 (Reverb)

작품 정보

리버브 (Reverb) :
특정 공간에서 발생한 수많은 반사음으로 구성된 음향, 잔향.

믹싱 기사로 일하는 재환.
재환에게는 기억 저편에 깊이 묻어 둔 과거의 시간이 있다.
어느 날 도착한 믹싱 의뢰 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지우려야 지울 수 없던 그날의 기억들이 다시 재환을 찾아든다.

‘아이돌 같다’라는 말을 끔찍이도 싫어했던 분홍 머리.
그가 연주하던 빗소리 같은 음악.
그 음악에 취해 기타를 놓을 수 없었던 자신과,
합주실에서, 무대에서 수없이 시선이 얽혔던 순간들.

그의 목소리가 메아리치는 잔향이 되어 또다시 귓가를 울린다.

땀 냄새 나는 열정과 서툰 사랑으로 범벅되었던
찬란한 그 시절의 이야기.


* * *


우물쭈물 맞잡아 오는 손을 힘주어 쥐어 그대로 쭉 당겨 올렸다. 끌려오듯 일어선 한영의 눈높이가 순식간에 쑥 위로 올라갔다. 웅크리고 있을 때는 별로 티가 나지 않았지만, 역시나 상당히 큰 키였다. 후덥지근한 바깥 공기에 비해 제법 서늘한 기운을 품고 있는 손에서 손을 빼낸 재환은 그 자리에 우산 손잡이를 쥐여 주었다.

“쓰고 가.”

습기로 인해 보다 구불구불해진 분홍 머리칼 아래서 갈색 눈이 이리저리로 굴러갔다. 무슨 생각으로 한영이 저런 반응을 보이는지 지금은 알 것도 같아, 재환은 무심코 상대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기 충분한 대사를 덧붙이고 말았다.

“다음에 줘, 다음에.”

그 다음이 언제냐고 차마 묻지 못한 한영의 두 손이 우산 손잡이를 꼭 쥐었다. 매끈한 플라스틱 표면에 미세하게 우산 주인의 온기가 남아 있었다.

“가. 난 담배 하나 피우고 올라갈 거니까.”
“응.”

자그마한 목소리로 답한 한영은 느릿느릿 몸을 틀었다. 건물 바깥쪽, 쉴 새 없이 비 떨어지는 곳을 향해 우산을 쫙 펼쳤다. 반원을 그린 우산 표면에 부딪힌 빗방울이 투두둑 소리를 내며 사방으로 튀었다. 서둘러 우산을 머리 위로 세운 한영은 빗속으로 조심스레 한 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막 다음 걸음을 떼기 전, 도로 뒤를 돌았다.

시야를 가르는 빗줄기 너머, 바지 주머니에 쿡 한 손을 찔러 넣은 재환이 어서 가 보라는 듯 손짓했다. 이로써 좋아하지 않는 남자의 모습을 한 번 더 눈에 담은 한영은 못내 떨어지지 않는 시선을 머뭇머뭇 거두었다. 그새 비에 젖은 신발이 지난 한 달간 몇 번이나 밟았던 길을 다시금 밟아 나아가기 시작했다.

작가

리뷰

4.7

구매자 별점
1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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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다만 권수가 많아서 그런가 엄격히 말하면 중간에 다소 늘어지는 듯한 부분이 있긴 했음. 내용이 지루했다기 보다는 공수가 서로 너무 좋아죽어해서 씬이 미친듯이 나오는데 그 양 때문에 내용 전개가 좀 더딘 느낌이 들었거든요. 개인적으론 한두권 정도의 분량을 줄였으면 더 몰입 잘됐을 것 같아요. 재회물이라 당연한 수순으로 헤어짐과 다시 만남이 있는게 맞긴하지만 현재를 이미 보여준 상황에 과거가 나오니까 약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기다리면서 보는 느낌이라 조마조마하긴 하더라구요.. (게다가 생각보다 과거얘기가 본편의 8~90%는 되는 느낌이라 무지 길어서 당황하긴 했음) 솔직히 과거 후반부에 가서는 수도 공을 그렇게나 좋아하는데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공수 둘다한테 너무 가혹한 시간이었는데 8년은 너무 길지 않았나 싶고 ㅠㅠ 물론 헤어졌던 시간은 서술적으로 생략되어 나오긴 하지만 그동안에 공이 그 성격에 안 미친게 용함;; 공수가 대화를 안한다거나 감정교류를 안하는건 아니었는데 뭔가 둘이 걸리는게 있으면 확실하게 터놓고 말해서 해결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서로를 좋아해서 너무 조심스러워한 나머지 말 안하는 것 같은 느낌이 간간이 들어서.. 간혹 답답한 부분이 있기도 했음. 몸의 대화 말고 솔직한 대화도 좀 자주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ㅠ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얘네가 오히려 막 다투고 싸우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도리어 답답했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 뭔가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한테 표현하기보단 속으로 반성하고 자아성찰하는 스타일들이라.. 게다가 잘못한거 있으면 서로 사과봇이 되어버려서 사과 하는사람도 받는사람도 어쩔줄 몰라함ㅋㅋ 개인적으로 섹텐은 초중반부가 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 시점 서술은 되게 건조하게 하는데 숨길 수 없는 그 간질간질한 느낌과 서로한테 감기면서 나오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그래서 그런가 씬 중에서도 탑은 두번째 씬이었다고 생각해요. 첫번째도 좋았지만 그건 섹텐이라기 보단 애절한 느낌에 가까워서 다른 느낌으로 좋았음. 물론 그 이후에도 둘은 엄청나긴 하지만요.. 그리고 저는 보면서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다른 리뷰들 보면서 지뢰?일수도 있겠구나 생각한 문란공/문란수에 대한 생각인데요, 아무래도 키워드에는 들어가있지 않으니 방심했다가 당했구나! 하신 분들도 있었을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면 (★다소 스포일수도 있음) 일단 공은 수 만나기 전에 사람 사귀는거엔 매우 자유분방하긴 했습니다. 키워드에 게이공 얼빠공 금사빠공이 있잖아요? 애가 여러모로 천재인데 사차원이고 자유분방해서 사람한테 금세 빠지고 마음주고 몸주고 사귀다가 금방 헤어지고 그런 느낌이었음. 근데 막 묘사가 깊은 수준으로 나오진 않아요. 그냥 그때그때 사람의 애정과 본인의 욕망에 충실했구나? 하는 느낌. 다만 사람들한테 결정적으로 지뢰였을 것 같은 부분은 공이 수를 좋아한 이후에, 수가 그걸 알면서도 철벽 세우고 거부하니까 공이 수를 볼때마다 시도때도 없이 차오르는 욕구를 어쩌다 만난 애한테 풀거든요.(그 후에 원나잇 내지는 섹파같은 느낌으로 잠깐 나옴) 물론 그 묘사는 그렇게 노골적으로 나오지도 않고, 애초에 그렇게 된 결정적인 계기도 수가 헤테로였던데다 술취한 여자한테 얼떨결에 입맞춤 받는걸 보고 절망해서 될대로되라 뭐 그런 자포자기 심정으로 했던 느낌이라 ㅋㅋ (물론 몸과 마음 둘다 지조있는 공을 원하신분은 실망하실만 함) 그리고 공이 그 섹파친구?랑 저렇게 가끔씩 같이있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신경쓰이는 듯한 느낌으로 나오고.. 그래서 저는 그냥 수의 감정자각 트리거 장치 중 하나 정도로 봤거든요. 그리고 공은 수 처음 봤을 때부터 감정 숨기지도 못하고 얘만 좋아죽어한 애라 원래의 그 자유분방함?을 생각하면 별로 거슬리진 않았음. 오히려 계속 안그런척 누르고 참던 수가 결국 둘이 같이있는 장면 목격하고 감정 폭발했을때 도파민 터졌지 ㅋㅋ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에 대한 부분인데, 문란수를 얘기하는건 둘이 헤어졌던 8년 공백동안의 이야기일거임. 이 부분이 완전 작품 극초반에 나오거든요. 둘이 헤어져있던 동안에 수가 한번씩 공 생각이 쏟아져서 아무일도 안잡히고 외로운 감정이 들면 어플로 원나잇 찾아서 잤던걸로 나옴. 근데 수는 공이랑 다르게 공 만나기 전에는 성욕이 그렇게 왕성했던 느낌도 아니었던 걸로 나오고, 오히려 건조한 느낌이었거든요. 저 원나잇 찾을 때도 공이랑 뭐하나 비슷한 사람만 골라서 만난 걸로 나옴. 그리고 그 빈도도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묘사되구요. 애초에 그 초반 부분에 나왔던 원나잇도 분홍색 머리통이라 ㅋㅋ 골랐던 걸로 나옴 (그리고 저 헤어졌던 시기 공시점에는 공도 다른 사람과 할뻔한 적은 있었으나 눈물만 쏟다가 결국 미수에 그쳤던걸로 잠깐 나와요.) 무엇보다 저러고 후반부에 다시 재회하고 공수 둘이 잘 만나는 도중에 저 원나잇을 우연히 만났는데 공도 느낌적으로 어떤 사이였는지 예상하게 되고 수는 그걸로 엄청 죄책감 들어하고 미안해해요. 결론적으론 서로 그러다가 대화해서 풀고 공도 괜찮다고 하고 넘어가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이 부분에서 좀더 직접적으로 서로 터놓고 얘기했으면 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공수 둘다 8년동안 누군가와 사귄건 아니었는데, 네가 그 사이에 누굴 만났어도 난 괜찮아... 이러면서 넘어가는 느낌이라ㅠㅠ 얘들아 제발 대화좀해) 근데 제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약간 공수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작가님이 일부러 쓰시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ㅋㅋ 과거에도 공이 수를 저런 문제로 본의아니게? 상처준 적이 있으니 공도 업보빔 맞아봐라 하는 느낌으로..? 사실뭐 엄밀히 말하면 양쪽 다 서로 사귀고 있을 때 그랬던건 전혀 아니니 잘잘못을 따지긴 뭐하긴 하지만ㅋㅋ 벨 읽는 독자 마음으론 공수는 몸도 마음도 원앤온리여야지!! 하는 마음도 드는건 사실이니까요 저도 무조건 원앤온리파지만 그래도 작품 흐름상 그렇게까지 지뢰마냥 걸리진 않았어요. (그리고 공수 둘이 눈돌아서 찍는 씬 수준에 비하면 타인과의 묘사는 거의 가뭄수준으로 팍팍해 보여서 안거슬렸던것 같기도 해요. 비유하자면 흡사 비즈니스 ㅅㅅ느낌..) 오히려 둘이 제발 덜 조심스러워하고 서운한거 있으면 표현하고 짜증도 좀 내봐라.. 하는 그런 마음뿐이었음 어쨌거나 둘이 사랑스러운 커플임은 확실함. 만난건 1년 정도인데 헤어진 8년동안 서로만 생각하고 좋아했으면 말 다한거 아닐까요..

    wsi***
    2026.06.03
  • (스포) 마지막에 수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꼭 그런 선택을 했어야했는지.. 왜 벨세계에 공은 단호하게 돌아서질 못하는지.. 그리고 댓글에 문란공 얘기만 나오는데 전 수가 더 문란하다고 생각하네요. 소설 끝날 무렵에 갑자기 공한테 일방적으로 이별 선언하고 8년간 공이 그리워서(?) 온갖 남자들이랑 ㅅㅅ하고 다닌게 더 이해 안되네요.

    rud***
    2025.12.14
  • 외전 보러왔어요~~

    sus***
    2025.11.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os***
    2025.08.29
  • 일단 저는 아이돌,음악,밴드물 이런거 오글거려서 못보는 사람인데 리뷰들 보고 용기를 내어 보게되었습니다. 오글거림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마시라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사실 재밌게 보긴 했지만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둘이 사랑하는 부분이 길어도 너무 길었어요. 앞부분에서 헤어지고 한참후인 현재부분이 먼저나왔기땜에 독자는 둘이 사랑하다가 뭣때문에 왜 헤어진건지 궁금하기 마련인데 그 부분이 나오기까지 너무 길고, 씬도 비슷한게 계속 반복되었구요. 정작 헤어짐의 이유와 헤어지는 구간, 그 후의 이야기는 그에비해 짧아도 너무짧고 급하게 넘겨버리셨어요. 좋았던 점은 재환이가 너무 멋있다는거...수를 연약한 여자처럼 묘사하는거 질색하는 저로서는 남자대남자의 사랑, 진짜비엘을 보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사실 진짜진짜 100프로 만족한 작품이 아니면 외전을 보지 않아서, 본편까지만 보고 갑니다만 지우를 주인공으로 연작 해주심 안될까요? 너무 매력캐라. 지우가 혹시 외전에 나온다해도 그렇게 짧게 소비되긴 아까운 인물이라서 외전까지 볼 마음은 들지않았습니다만. 작가님 차기작 나오면 꼭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moo***
    2025.06.05
  • 음악과 함께 사랑은 국룰이죠 긴 시간 떨어져 있어 외로워 관계를 가진 내용이 나오나 딱히 문란은 아닌걸루, 권수가 좀 많게 느껴져 살짝 아쉽지만 고구마 구간 없이 잘 읽히고 좋아요

    com***
    2025.04.15
  • 솔베이지 작가님 작품들 뽀개기 하고 있습니다. .4권읽고 있는데 과거의 짠내나는 한영과 재환 현재시점이 6권째 부터라니 오늘밤도 가열차게 달릴게요!!

    luc***
    2025.03.26
  • 키워드에 문란공이 왜 없죠~???? 여기 공 진짜 문란해요 순정 짝사랑공인줄 알았는데 허위매물이었어요 ㅠ 마음만 순정 짝사랑이고 하반신은 자유분방해요 수가 너무 좋아서 괴로워 죽을거 같다면서 원나잇-섹파랑 주기적으로 관계하고요 그리고 구남친들도 많은데 가볍게 만난것도 아니고 다 찐으로 좋아해서 만났고 4권까지 구남친이랑 섹파 계속 등장해서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수랑 약속한 그날도 섹파 불러서 물빨하고 하루쯤 그냥 온전히 혼자 슬퍼하면 안되는지?? 꼭 섹스에 미친 한남게이 같아서 공한테 정이 안가요 자고로 BL 공이라 함은 수 만나기전에는 걸레로 살든 행주로 살든 괜찮지만 수 만나고 나서는 수 말고는 안서야 되는거 아닌가요?ㅠ

    fev***
    2025.03.20
  • 밴드물도 반갑고 내용도 재밌어서 4권까지 읽고는 있는데 공한테 애절 순정 짝사랑 태그가 붙기에는..? 공이 수밖에 모른다기엔 예전 연애사들이 나오고 수 짝사랑하면서 동시에 다른놈이랑 원나잇도 제법 하고 근데 동시에 수한테 나랑 한번만 자주라 제발 해서 이게 뭐지 싶긴 하네요 이 부분만 없었으면 풋풋하게 못봐줄것도 아니긴 한데..

    lem***
    2025.01.02
  • 키워드에 문란공x문란수 제발 좀 넣어주십셔 완독병 있어서 탈주도 못하고 괴로워 죽을 거 같습니다

    rab***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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