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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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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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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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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3813674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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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키워드: 동거, 로맨틱코미디, 연하남, 오만남, 뇌섹남, 동정남, 절륜남, 여주한정다정남, 직진남, 첫사랑, 셀프굴렁쇠후회남, 성장물, 애잔물, 힐링물,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고수위
*남자주인공: 이정준 - 25세. 부유한 환경, 남다른 외모, 비상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 무엇 하나도 아쉬울 것 없는 인생만 살아왔기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은 해본 적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 채 연애알못으로 살아왔다. 최악의 인연으로 얽혔다고 생각했던 수혜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차츰 인간으로, 어른으로 성장한다.
*여자주인공: 차수혜 - 33세. 남편과 사별 후 1일 1자위와 고양이 한 마리를 낙으로 삼은 채, 연애 생각 따위는 없이 살아왔다. 외로움을 평화로움으로 착각한 채 보내던 일상에 굴러들어온 돌 정준이 자꾸만 균열을 만든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책으로 배운 남주의 안달복달 파워직진 로맨스에 코믹함, 조금의 눈물, 섹시함이 버무려진 쌍방구원물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말했잖아요. 저한테는 남편이 있고……, 그날 밤은 실수인 걸로….”
“그 사람은 죽었잖아요. 좀 더 솔직해져 봐요. 정말, 싫어요?”
*작품키워드: 동거, 로맨틱코미디, 연하남, 오만남, 뇌섹남, 동정남, 절륜남, 여주한정다정남, 직진남, 첫사랑, 셀프굴렁쇠후회남, 성장물, 애잔물, 힐링물,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고수위
*남자주인공: 이정준 - 25세. 부유한 환경, 남다른 외모, 비상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 무엇 하나도 아쉬울 것 없는 인생만 살아왔기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은 해본 적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 채 연애알못으로 살아왔다. 최악의 인연으로 얽혔다고 생각했던 수혜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차츰 인간으로, 어른으로 성장한다.
*여자주인공: 차수혜 - 33세. 남편과 사별 후 1일 1자위와 고양이 한 마리를 낙으로 삼은 채, 연애 생각 따위는 없이 살아왔다. 외로움을 평화로움으로 착각한 채 보내던 일상에 굴러들어온 돌 정준이 자꾸만 균열을 만든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책으로 배운 남주의 안달복달 파워직진 로맨스에 코믹함, 조금의 눈물, 섹시함이 버무려진 쌍방구원물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말했잖아요. 저한테는 남편이 있고……, 그날 밤은 실수인 걸로….”
“그 사람은 죽었잖아요. 좀 더 솔직해져 봐요. 정말, 싫어요?”
소리에 주의할 것
작품 정보
인생 첫 휴가를 유유자적하게 즐기려는 마음으로 외딴 섬마을을 찾은 정준. 그리고 남편과 사별 후 건전한 1일 1자위를 모토로, 연애 생각 따위는 없이 살아가던 수혜.
두 사람은 고장 난 샤워실 탓에 얼토당토 않은 치한 소동으로 경찰서까지 가게 되고, 최악의 사건으로 얽힌 인연이었지만 태풍에 발이 묶인 정준은 어쩔 수 없이 수혜의 민박집에서 묵게 된다.
고장 난 문 틈새로 새어나온 수혜의 야릇한 소리에 정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머릿속에서 그녀에 대한 망상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타인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는 정준, 외로움을 평화로움이라고 자신을 속이며 스스로의 마음을 외면하는 수혜. 두 사람의 대환장 안달복달 쌍방구원 성장 연애담.
<본문 중>
“수혜 씨, 들어갈게요.”
다리 사이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던 수혜의 손이 얼어붙은 듯 멈추었다.
‘……아아, 샤워실 문짝 때문에 자기가 당한 굴욕을 그대로 복수하겠단 뜻이야? 내가, 아니, 문짝이랑 태풍이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그걸 쪼잔하게 이제 와서 나한테 풀어?’
정준은 눈에서 일렁이는 열망을 감추지 않은 채 수혜를 똑바로 응시했다. 열기가 들끓는 눈가는 불긋하게 달아올라 있었다.
‘어머머, 눈이 맛이 갔잖아! 어떡해! 이 사람 진짜 미쳤나 봐!’
정준의 시선이 아래를 향했다. 신기한 듯 바라보던 그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이제 이런 것 쓰지 말고 나랑 해요. 수혜 씨.”
“네에? 내가 왜-.”
“그냥 나랑 하면 되잖아.”
이, 이걸 어떡하면…… 정준 씨, 이게 뭐 하는 짓이에요…!
……그런데, 기분 좋아….
두 사람은 고장 난 샤워실 탓에 얼토당토 않은 치한 소동으로 경찰서까지 가게 되고, 최악의 사건으로 얽힌 인연이었지만 태풍에 발이 묶인 정준은 어쩔 수 없이 수혜의 민박집에서 묵게 된다.
고장 난 문 틈새로 새어나온 수혜의 야릇한 소리에 정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머릿속에서 그녀에 대한 망상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타인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는 정준, 외로움을 평화로움이라고 자신을 속이며 스스로의 마음을 외면하는 수혜. 두 사람의 대환장 안달복달 쌍방구원 성장 연애담.
<본문 중>
“수혜 씨, 들어갈게요.”
다리 사이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던 수혜의 손이 얼어붙은 듯 멈추었다.
‘……아아, 샤워실 문짝 때문에 자기가 당한 굴욕을 그대로 복수하겠단 뜻이야? 내가, 아니, 문짝이랑 태풍이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그걸 쪼잔하게 이제 와서 나한테 풀어?’
정준은 눈에서 일렁이는 열망을 감추지 않은 채 수혜를 똑바로 응시했다. 열기가 들끓는 눈가는 불긋하게 달아올라 있었다.
‘어머머, 눈이 맛이 갔잖아! 어떡해! 이 사람 진짜 미쳤나 봐!’
정준의 시선이 아래를 향했다. 신기한 듯 바라보던 그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이제 이런 것 쓰지 말고 나랑 해요. 수혜 씨.”
“네에? 내가 왜-.”
“그냥 나랑 하면 되잖아.”
이, 이걸 어떡하면…… 정준 씨, 이게 뭐 하는 짓이에요…!
……그런데,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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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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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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