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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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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3736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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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미덕
작품 정보
“웃어야지. 미소야.”
지태건의 커다란 손이 장미소의 여린 턱을 부서질 듯 강하게 움켜잡았다.
눈물로 엉망이 되어버린 그녀의 얼굴이 자연스레 제 앞에 있는 태건에게 향했다.
우린 애초에 시작하면 안 되었다.
“이러지 마요. 제발.”
“뭘 이러지 말라는 거지, 난 도저히 이해 못 하겠는데.”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그녀의 눈가에 뜨거운 눈물이 연신 흘러내렸지만, 지태건은 꿈쩍도 않고 있었다.
오히려 그녀의 눈물이 가소롭다는 듯 피식, 마른 웃음만 터트릴 뿐이었다.
“오빠, 제발······.”
장미소의 애원에 지태건의 짙은 눈썹이 슬며시 들썩거렸다.
그가 제 눈썹을 쓸어내리며 조금도 다정하지 않은 음성으로 말했다.
“내가 분명 말한 것 같은데.”
여전히 그의 오만한 눈빛만큼은 미소에게 떠나질 않고 있었다.
“난 너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새끼고, 너한테만큼은 최상의 미덕을 베푼다고.”
지태건의 커다란 손이 장미소의 여린 턱을 부서질 듯 강하게 움켜잡았다.
눈물로 엉망이 되어버린 그녀의 얼굴이 자연스레 제 앞에 있는 태건에게 향했다.
우린 애초에 시작하면 안 되었다.
“이러지 마요. 제발.”
“뭘 이러지 말라는 거지, 난 도저히 이해 못 하겠는데.”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그녀의 눈가에 뜨거운 눈물이 연신 흘러내렸지만, 지태건은 꿈쩍도 않고 있었다.
오히려 그녀의 눈물이 가소롭다는 듯 피식, 마른 웃음만 터트릴 뿐이었다.
“오빠, 제발······.”
장미소의 애원에 지태건의 짙은 눈썹이 슬며시 들썩거렸다.
그가 제 눈썹을 쓸어내리며 조금도 다정하지 않은 음성으로 말했다.
“내가 분명 말한 것 같은데.”
여전히 그의 오만한 눈빛만큼은 미소에게 떠나질 않고 있었다.
“난 너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새끼고, 너한테만큼은 최상의 미덕을 베푼다고.”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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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o***2025.12.25든든한 태건 믿음직한 태건 여주미소한테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남주태건이 있어 두려움이 없네 오직 미소만바라보는 태건 흐뭇
did***2023.09.13적당하게 재미있었어요.남주가 적극적이거든요.
bom***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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