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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로 갇히다 상세페이지

제 발로 갇히다

  • 관심 7
로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10%↓
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583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 발로 갇히다 2권 (완결)
    제 발로 갇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7.7만 자
    • 2,500

  • 제 발로 갇히다 1권
    제 발로 갇히다 1권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8.3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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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갑을관계, 몸정>맘정, 삼각관계, 조직/암흑가, 고수위,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기억상실, 운명적사랑, 재회물, 첫사랑, 계략남, 까칠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짝사랑남, 씬중심, 능력녀, 상처녀, 더티토크, 애잔물, 복수, 오해

* 여자 주인공 :
한이소 (24세)
평범한 태성 건설 사원인 척하지만, 사실 아버지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임원 비서로 잠입할 계획을 품고 있다. 그러던 중 절묘하게 백재희를 만나고 상무실 비서가 된다. 고등학생 때 당한 사고의 트라우마로 인해 기억을 일부 잃었으며, 그 기억과 관련된 사람으로 보이는 백재희가 신경 쓰인다.

* 남자 주인공 :
백재희 (26세)
태성 건설의 뒤처리 전담반 상무. 회장의 수하에서 반대 세력을 잔인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시종 능글맞은 태도로 자신의 감정을 철저하게 숨긴다.

*서브 남자 주인공:
이선우 (30세)
중앙 지검의 엘리트 검사로 외모, 성격, 집안 그 무엇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 용의자인 백재희에 대해 조사하던 중 자신이 오랜 시간 여동생처럼 돌봐 온 이소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혼란스러워진다.

* 이럴 때 보세요 :
시작부터 뒤틀린 관계에서 싹튼 마음이 몸정을 넘어 사랑으로 치닫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뭐야, 이거 꿀떡이었잖아.”
제 발로 갇히다

작품 정보

“내가 구해주면 뭐 해줄 건데?”
“…네?”
“빨아 주기라도 할 건가?”
“…그냥 죽을게요”

집 나간 남동생을 찾으러 온 야산에서 길 잃고 또라이를 만났다.
남자는 어이없어하는 내 반응에도 웃기만 할 뿐 대수롭지 않은 듯이 어깨를 으쓱였다.

“죽는다는 소리를 너무 쉽게 하네, 반대 상황이었으면 난 기꺼이 빨아줬을 텐데.”

백재희 라는 남자는 동생과 나를 구해주는 대가로 뜻밖의 제안을 해왔다.

“내가 사람이 좀 필요하거든. 상무실 비서로 들어 올 총알받이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쉬워. 나는 너를 이용할 거고, 너는 내가 필요한 걸 주면 돼.”
“잠, 잠시만요. 뭘 어디까지 드려야 하는데요?”
“네 몸, 정신 그런 거.”
“…….”
“밑지는 장사야, 내가. ”

우연이라기엔 나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자리.
덫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속절없이 나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땐 몰랐다. 그 덫이 나를 어디까지 옭아맬지.

작가

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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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발로 갇히다 (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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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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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력이 너무...나는~~했다 ~그랬다 ~었다.. 너무 1차원적인 문단맺음이었어요.. 소재 좋아서 미리보기 안하고 구입했는데, 글을 다듬는,특히 끝맺음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연습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um***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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