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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삼형제 상세페이지

맛 좋은 삼형제

  • 관심 38
소장
전자책 정가
2,100원
판매가
2,100원
출간 정보
  • 2025.0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1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6370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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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형제덮밥, 양성구유, 다공일수, 소꿉친구, 재회물, 강공, 개아가공, 광공, 귀염공, 대형견공, 미남공, 연하공, 절륜공, 집착공, 굴림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임신수, 연기수, SM, 질투, 하드코어

* 공 1 : 이경 / 30세 / 조폭답게 난폭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

* 공 2 : 이조 / 29세 / 온순하고 웃음이 많음. 교사라는 직업과 다르게 음침한 내면을 가지고 있음

* 공 3 : 이억 / 23세 / 활발하고 외향적인데다 거짓 없는 성격의 모델

* 수 : 여도영 / 25세 / 순하고 여린 성격의 요리사, 외로움을 많이 탐


* 이럴 때 보세요 : 각각 다른 매력의 삼형제를 요리하는 미인수의 하드코어 BL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치사하긴, 내가 너한테 따먹혀 주는 거라니까.”
맛 좋은 삼형제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높은 수위의 성애 행위와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개의 성을 가지고 있던 옆집 어린아이 여도영이 15년이 흐른 후 삼형제 앞에 다시 나타난다.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 첫째 이경.

“존나 맛있지? 어때, 오랜만에 만난 형 따먹는 기분이.”

선생님이 된 둘째 이조.

“씨발, 선생님 말씀에 ‘네’라고 대답해야지. 예쁜아.”

늘 도영을 잘 따르던 막내 이억까지.

“우리 어릴 때 놀이터에서 소꿉놀이 많이 했잖아. 지금은 형이 내 마누라고, 내가 남편 할게. 응? 여보.”

도영을 원하는 삼형제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그리고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외형으로 늘 외로움에 시달렸던 도영,

‘어렸을 때처럼 이렇게 다시 놀 수 있는 건가? 형들이 내 몸을 좋아했으니까… 그럼, 진짜 정말 아기가 생긴다면… 가족이 되는 건가…?’

작가 프로필

김세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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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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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대사가 진짜 전형적이고 틀에박힌 표현들인데 말이나 적으면 몰라... 뭔 말이 저렇게 많은지 흐린눈 하기도 힘들었어요. 공1은 말하는게 15살인줄..... 미보 후킹때문에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아쉽네요. 아니 그리고 세이프가드가 도대체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dsm키워드를 달거면 기초적인부분은 자료조사을 좀 하는게 작가의 소양 아닐까요....

    hey***
    2025.06.12
  • 2권이 나오든 본편 분량의 외전이 나오든 해야겠네요. 쨌든 임출육 포함 4p 후기 기다립니다...

    pop***
    2025.03.30
  • 이경이 아빠면 좋겠당그래서 애아빠는 누굽니까

    sha***
    2025.0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s***
    2025.01.07
  • 2100원에 이런 행복을 주시다니ㅋ

    you***
    2025.01.03
  • 아 sm키워드 있는 거 못 봤네ㅎ;;ㅎ

    2ri***
    2025.01.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sj***
    2025.01.03
  • 오 작가님의 신작이라니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쓰신 것과는 분위기가 달라서 너무 기대됩니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존잼의 기운.. 얼른 보러 갈게요!!

    hye***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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