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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상세페이지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 관심 340
비밀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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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700 ~ 3,240원
전권
정가
1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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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6359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4권 (완결)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3만 자
    • 3,240(10%)3,600

  •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3권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3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1.2만 자
    • 3,150(10%)3,500

  •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2권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2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150(10%)3,500

  •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1권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1권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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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화 ~ 25화
2권: 26화 ~ 59화
3권: 60화 ~ 90화
4권: 91화 ~ 외전 5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궁정물,
* 관계 : 애증
* 인물(공) : 황태자공, 미남공, 냉혈공, 무심공, 후회공, 입덕부정공
* 인물(수) : 황족수, 미인수, 병약수, 적극수, 까칠수, 짝사랑수, 상처수, 후회수, 시한부수
*소재: 회귀물, 왕족/귀족
*분위기: 애절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알렉시스 윈터 그레이엄(공) : 베르카 제국의 황태자. 정적인 세실을 경계하나 자꾸만 곁을 맴도는 세실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세실 아드리안(수) : 알렉시스를 짝사랑하여 반역을 저지르고 감옥에서 쓸쓸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를 가여워한 신의 은혜로 두 번째 생을 부여받는다. 천 일의 시간 동안 알렉시스를 황제로 만들고자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수에 대한 마음을 외면하는 입덕부정공과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공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수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알렉시스. 나는 당신의 승리를 기원한다. 더러운 오명은 내가 전부 감수할 테니 당신은 언제나 영광 속에 살길 바란다.
인생 2회차, 곧 죽습니다

작품 정보

#입덕부정공 #황태자공
#황족수 #개과천선수 #시한부수 #공한정다정수

세실 아드리안. 그의 짧은 생은 차디찬 감옥 속에서 끝이 났다.

〈나의 불쌍한 아이에게 천 일의 시간을 주도록 하지.〉

세실의 비극적인 삶을 가엾게 여긴 가이아 여신이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베풀었다. 세실은 비밀을 간직한 채, 다시 알렉시스를 마주하는데.

“적당히 기어올라. 내가 널 어디까지 봐줘야 하지? 옆에서 얼쩡거리는 걸로는 부족해?”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지만, 알렉시스의 마음속에 깊이 박힌 증오와 불신은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걸 이미 예상했다. 세실은 거듭된 적대감에 상처받으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알렉시스를 돕는다. 마침 미래에 벌어질 일은 훤히 꿰고 있었다.

〈비밀을 누설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젠장, 그래도 이렇게 아플 거란 말은 없었잖아요.

세실은 모든 과오를 청산하고,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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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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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말이 별로지만 과정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che***
    2025.10.30
  • 내용이 좋은데 너무 급하고 쉽게 끝난거 같아요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아요

    soy***
    2025.10.18
  • 진짜..진짜임..ㅋㅋ

    lov***
    2025.10.17
  • 작가님 미인수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서 항상 나오는 작품마다 읽고 있어요! 이 작품도 굉장한 술술템이에요 저는 작가님 작품이랑 잘 맞아서 그런가 항상 몇시간만에 전권을 읽어버리거든요 관련 리뷰가 이미 많긴 하지만... 결말 자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조금 이게 맞나? 여기서 이렇게 끝인가? 싶어서 아쉽긴 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정도 들고 응원하고 있던 건 어쩔 수 없다보니...ㅎㅎ 그래도 새로운 결말도 나쁘지 않았어요 두 사람이 앞으로도 쭉 행복할 일만 있을 거라 생각하면 뭐 그거면 됐지 않나 싶기도 했고요 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if 외전이 나온다면 헐레벌떡 뛰어와서 읽을 것 같긴 합니다! 읽고 싶어요!! 작가님 보고 계신가요!! 사실 if 아니고 그냥 후일담 외전이어도 좋습니다 외전 주세요 작가님!!! 호시탐탐 작품 펼칠 최적의 기회만 노리느라 조금 늦어졌는데요... 요즘 시한부수에 푹 빠져서 드디어 깠습니다 그리고 너무 만족했어요 제가 시한부수에서 원하던 게 세실한테 다 있더라고요 후회수도 있고 굴림수도 있고 병약수도 있고 능력수 짝사랑수 헌신수 처연수... 진짜 한방에 다 말아줘서 와 여기가 뷔페인가 30첩반상인가 헷갈릴 정도였다니까요 세실 같은 수를 찾고 있었던 걸지도... 알렉시스는... 읽으면서 아 너무하다 싶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근데 이건 뭐... 세실이 입단속을 너무 잘하고 표정관리에 능하고 모든 걸 너무 꽁꽁 숨겨서 어쩔 수 없는 ㅋㅋㅋㅋ 게 아니었나 싶어요 누구 말처럼요 세실 과거가 너무 찌통이라 중간중간 찌르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굴림수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세실 과거도 모르고 무작정 질투하는 알렉 볼 때는 쬐끔 괘씸하기도 했지만 ㅋㅋ...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아무 그늘 없는 세실이 행복해진 모습을 보니까 아, 이게 작가님이, 신이 원하던 거였을까? 싶더라고요... 너무 고생만 해서 차라리 고통을 겪지 않은 상태에서 행복만 하길 바라는.. 그런 거요 아무튼 저는 참 재미있게 읽었고요! 주변에서 시한부 소재랑 찌르르물 찾으면 기꺼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ㅎㅎ 작가님 표 미인수 최고

    ien***
    2025.10.15
  • 재밌게 봤음 수캐릭터가 좋은듯

    s01***
    2025.10.08
  • 4권 안에 딱 알맞게 끝맺고 전개한게 좋았어요bb

    glr***
    2025.10.08
  •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후회공짝사랑수헌신수 처돌이라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읽음.... 4권너무아쉬워요 더주세요ㅠㅠㅠㅠㅠㅠ 외전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

    pin***
    2025.10.05
  • 되게 허술하고 유치해요. 작가님 글은 다 샀는데 이젠 좀 따져보고 사야겠어요... 2권은 오잉? 하다가 3권부터는 엥?? 하더니 더이상 읽기가 힘드네요.

    sec***
    2025.10.03
  • 회귀물 특유의 절절한 분위기가 잘 살아 있어요. 세실이 두 번째 기회를 받아도 결국 시한부라는 설정이 마음을 더 무겁게 하네요. 알렉시스를 위해 끝없이 헌신하면서도 상처받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그 감정선이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돼요. 읽다 보면 세실의 선택 하나하나에 마음이 흔들리고, 마지막을 어떻게 맞을지 계속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에요.

    luf***
    2025.10.03
  • 능력수의 공녹이기 일대기

    mon***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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