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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상세페이지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 관심 105
총 4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400원
전권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680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외전)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2.9만 자
    • 1,000

  •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3권 (완결)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2권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2권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400

  •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1권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1권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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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수인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나이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집착공 #짝사랑공 #헌신공 #다정수 #단정수 #미인수 #소심수 #헌신수 #역키잡물 #인외존재 #성장물 #수시점

* 공 : 현호 -
특별하다는 호랑이 수인이지만 부모님에게 버림받았다.
자신을 버린 친부모가 미웠지만, 괜찮았다. 그 덕분에 강아진을 만났으니까.
어렸을 적엔 고양이상이었으나 아진의 손에 잘 먹고 잘 자라고, 점점 덩치가 물먹은 솜처럼 불어났다.
문짝이 걸어 다니는 듯한 커다란 덩치와 서늘한 눈매에 모두가 겁을 먹지만, 아진의 눈에는 그저 어린아이일 뿐이다.

* 수 : 아진 -
하얀 말티즈 수인으로 몸이 약하게 태어나 버림받았다.
어렸을 땐 사람을 좋아하고 천진난만한 강아지였으나, 버림받고 보육원에서 지낸 이후로는 일찌감치 철이 들고 사회생활도 일찍 시작했다.
버림받은 방어 기제에 그 누구에게도 정을 주지 못했지만, 제 어렸을 적을 붙여놓기 한 듯한 현호를 보고 마음이 열려버리고 만다.
근데 호랑이 수인인 줄은 몰랐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고양이인 줄 알고 함부로 주워 왔다가 호랑이한테 코 꿰이는 역키잡 달콤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 거 예쁘네요. 기둥도 휘지 않고 곧고, 모양도 예쁘고. 색깔도…… 씨발, 핑크색이네요.”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

작품 정보

아진은 제 과거와 똑같이 놀이공원에서 부모님에게 버려진 고양이 수인을 보고 데려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이는 호랑이 수인이었고, 아진은 난감했지만 아이의 부모를 찾아주려고 노력했다.
어느덧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가족이 되었다 생각했는데, 현호의 고등학교 졸업식. 아진은 현호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성인이 되면 제 짝이 되어주기로 했었죠.”
“……응? 짝?”
“형……. 좋아해요.”
“…….”
“제 반려가 되어주세요.”

어렸을 적, 가족의 의미를 반려로 생각하는 것 같아 나중에 커서 반려가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고.
현호가 커서 그 의미를 알게 되면 어렸을 적에 웃기고 허무맹랑한 약속을 했다고, 흑역사쯤으로 생각할 줄 알았다.
아이로 생각했던 아진은 그런 마음을 받아주지 못했고, 3년이 지나.
현호가 어른이 되어 나타났다.

“가족이라면서. 나 사랑한다면서.”
“…….”
“날 살렸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너무 크게 자라난 아이는 이제 저를 노리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징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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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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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워요~~~~~~

    fic***
    2025.05.21
  • 수인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주인공들이 너무 귀여워요

    cie***
    2025.05.21
  •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갈겼는데 빅잼은 아니지만 킬타로 좋아요 ㅎㅎㅎ♡ 저런 냥 나도 줍고싶다. 현호야 나 호랑이띤데 한명 소개해줘

    san***
    2025.05.21
  • 잘보고있어요!!!!

    iee***
    2025.05.20
  • 고양이수인인줄 알았는데 호랑이라서 재밌었어요 어릴때 모습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hom***
    2025.05.19
  • 전 1권만 보고 그냥 그만 봐도 될 듯 합니다

    tyo***
    2025.05.18
  • 역키잡 수인물 너무 좋네요

    rid***
    2025.05.18
  • 호랭이가 귀여워 보일 지경...

    rnr***
    2025.05.17
  • 분양사기급이 맞는듯한ㅋㅋ제기준 힐링물이에요 귀염네용

    jie***
    2025.05.17
  • 사기당한거 같은 기분이네요 1권에서는 일상물인 척하더니, 2권부터 장르가 바뀌네요? 1권 마지막 부분 가서 수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안 들어옴 이러고 공이 가출해요. 궁금해서 2권 결제했는데 갑분 3년후 되더니 공이 연예인 되어있음ㅋㅋ; 키워드 사기 아닌가요 이정도면..? 그러고나서 중간에 또 어이없는데, 공 매니저가 육아휴직 때문에 로드매니저 없이 공이 다녀야 한다고 수한테 직장 옮기기 부탁하네요? 작가님 사회생활은 해보셨는지 의문이 가는 장면이었어요. 아무리 급하다 해도 회사라면 후임을 정식 채용이나 추천 채용을 통해서 뽑지, 경력도 없고 이미 다른 회사 재직 중인 수를 공 한 사람 편하게 만들겠다고 매니저 해달라는게 말이 되나요..? 수하고 그 매니저가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고.. 대체 얼마나 경우 없는 사람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연예계 키워드 있는 작품에 비해 에피가 깊이 있지는 않은데.. 무튼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제육 잘하는 집 가서 제육 시켰는데 그 집에서 평타 미만인 소불고기 메뉴가 나온 기분이에요.

    kik***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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