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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필름

  • 관심 31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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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692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겨울 필름 2권 (완결)
    겨울 필름 2권 (완결)
    • 등록일 2025.06.10.
    • 글자수 약 10.6만 자
    • 2,880(10%)3,200

  • 겨울 필름 1권
    겨울 필름 1권
    • 등록일 2025.06.10.
    • 글자수 약 9.6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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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연예계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원나잇, 다정공, 미남공, 상처공, 존댓말공, 다정수, 단정수, 미인수, 소심수, 짝사랑수, 연예계, 3인칭시점, 애절물, 일상물, 잔잔물, 힐링물

* 공 : 신정현 : 32세, 첫 장편 영화 입봉을 앞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영화감독

* 수 : 윤해빈 : 28세, 예고부터 대학교까지 연기를 전공했지만 뚜렷한 작품이 없는 무명 배우.

* 이럴 때 보세요 : 수의 절절한 짝사랑과 그 짝사랑을 거절하는 공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영화, 좋아하세요?”

싫어하려고 노력 중이죠.
겨울 필름

작품 정보

7년 연애의 끝은 이별이었다. 남들 다 하는 이별이라지만 그렇다고 아프지 않은 건 아니었다.

머리를 비우기 위해 무작정 폴란드로 떠난 윤해빈은 그곳에서 신정현을 만났다.
처음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건, 다시 볼 일이 없으니 선택한 겁 없는 행동이기도 했다.

그런데….

*

“여기서 다시 만날 줄은 몰랐는데.”

겨우 잡은 기회로 보게 된 오디션에서 신정현을 다시 만났다. 그것도 감독과 배우의 입장으로.

“연기 좋던데요.”
“감사합니다.”
“아부라도 좀 해봐요. 내가 뽑고 싶어지게.”
“그런 재능은 없습니다.”
“아쉽네. 해빈 씨는 어떻게 살랑거릴지 궁금했는데.”

뭐라고 대꾸해야 할지 몰라 입술만 몇 번 달싹이자, 정현이 웃었다.

“그리고 오디션은 웬만하면.”
“…….”
“실연의 상처를 잊으면 보세요.”
“…….”
“감정이 너무 짙어요. 매체 연기에서 그런 짙은 감정은 오히려 독이니까.”

작가 프로필

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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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필름 (네몰)

리뷰

4.5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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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과 해빈의 잔잔한 이야기네요.. 지루하단 평도 있는데 전 순식간에 두권 다 읽었어요^^

    ljh***
    2025.06.14
  • 잔잔한 이야기 좋네요 지루한듯 아닌듯~~

    ool***
    2025.06.12
  • 재미없어요…… ㅎ ㅏ..

    soy***
    2025.06.12
  •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네요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jin***
    2025.06.11
  • 더운날 겨울이야기라 좋네요

    cbo***
    2025.06.11
  • 더 보고싶은 이야기네요 글이 순간적인 영상으로 느껴질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jun***
    2025.06.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k***
    2025.06.11
  • 오랜만에 좋은 작품 만나서 울면서 달려왔어요 ㅜㅜ 미친짓 해볼래요? 대사 보고 이거다 하고 달렸는데 후회 없었네요 1권 읽고 심장 뛰어서 선발대 댓글 달러 올 정도로 ㅜㅜㅜㅜ 필력 좋은 작품 귀한데 만나서 행복해요

    poe***
    2025.06.10
  • 벨테긴가 ㅡㅡ 뭘봐도 무감 하네요.부디이건 재밌길

    ref***
    2025.06.10
  • 더운 여름에 겨울 느낌 + 짝사랑이라니, 잔잔하면서도 긴장을 놓지 않아서 좋았어용

    841***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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