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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싱 온 더 케이크 상세페이지

아이싱 온 더 케이크

  • 관심 514
비밀 출판
총 4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2,700 ~ 4,5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0%↓
11,88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700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외전)
    아이싱 온 더 케이크 (외전)
    • 등록일 2025.09.23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3권 (완결)
    아이싱 온 더 케이크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2권
    아이싱 온 더 케이크 2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14.7만 자
    • 4,500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1권
    아이싱 온 더 케이크 1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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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해외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 하키 선수공, 마피아수, 미인공, 미남수, 후회공, 짝사랑수, 강수, 자낮수, 능글공, 대형견공, 상처수, 상처공, 연상수, 연하공, 알파알파

* 남자주인공(공) : 체리엇 굿나잇, 193cm, 28세. 북미의 유명한 하키 선수. 남자다운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지도가 있다. 처음 보는 사람이어도 마음에 들면 플러팅을 날리고, 딱히 여태까지 누굴 사귀지 않고 파트너만 두고 지내는 가벼워 보이는 사람. 그러나 알면 알수록 그의 행동에는 어떤 이유가 있어 보인다.

* 남자주인공(수) : 유리 키셀료프, 185cm, 32세. 과거 마피아.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났고 부모님의 빚으로 인해 강제로 조직 생활을 하며 살아왔다. 거칠고 묵묵하게 보이지만 사랑하는 이에게는 한없이 인고하며 헌신적이다. 그러나 자신의 과거로 인해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여름의 영화 같은 사랑, 헌신적인 수의 짝사랑과 그의 헌신을 자각한 공의 애절한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경호원이라는 역할을 벗어난 유리는 체리엇과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이도 아니었으며 알게 된 지 고작 일주일이 지난, 막 알게 된 누군가에 가까웠다. 그들 사이에 어떤 강렬한 감정이 스쳤다고 한들, 현재 둘의 관계는 특별한 무언가로 규정되지 않았다.
유리는 체리엇의 어떤 것도 아니었다.
아이싱 온 더 케이크

작품 정보

스타 플레이어 하키 선수공 X 전직 마피아수
미인공X미남수
후회공X짝사랑수

*해당 글은 제1계명에 나왔던 등장인물인 유리가 주인공(수)로 나오게 되는 내용이며, 이 부분 유의 부탁드립니다. 연작과는 과거 세계관만 공유할 뿐 이어지지 않습니다.


<불청객이 찾아왔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 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혐오스러운 자신과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하는 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미남 씨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같은 알파인데도 추파를 던지는 체리엇을 보며 유리는 그와 자신이 무척 맞지 않다고 여기고, 이런 사람과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유리는 쓰레기였구나.”

그리고 예상대로, 의뢰를 맡기 무섭게 체리엇과 그의 사이는 금세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범죄자를 극도로 싫어하는 체리엇은 유리의 정체를 알자마자 그를 밀어내며 날 선 말을 서슴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던 앞선 모습과 달리 강한 적대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단순한 치정극이라고 생각했던 일은 체리엇의 목숨을 위협하는 일로 변모하고, 유리는 하는 수 없이 그가 새로운 경호원을 찾기 전까지 잠시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나쁜 놈과는 닿고 싶지도 않은 것 아니었나?”
“당신을 싫어하는 것과 만지는 건 별개의 일이야.”

유리가 범죄자라는 걸 분명 알고 있으면서, 체리엇은 처음 보여줬던 태도와 달리 어느 순간부터 유리를 헷갈리게 하는 달콤한 말을 계속 늘어놓기 시작한다.

“날 뭘로 보는 거야, 유리. 당신 정도는 안아 들고도 남지. 하키 선수는 싸움만 잘하는 게 아니라 힘도 좋다고.”
“저런 타입이 좋아? 오메가면 다 되는 건가?”
“아무리 봐도 내가 더 잘생기지 않았나? 예쁜 쪽으로 따져도 나 아닌가?”

그저 가벼운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남자는 유리가 한 번도 쥐어보지 못한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의 손에 건네주었고,

결국에는 유리가 절대 탐내서는 안 될 마음을 욕심내게 만들어 버렸다.

이어질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유리의 마음에는 어느새 불씨가 피어오르고, 체리엇을 지키기 위한 그의 헌신적인 동행이 시작된다.

작가

플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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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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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장황한 면이 있어서 별하나 뺐음. 그나저나 외전 나온 후 구매해서 천만다행. 본편만 봤다면 최소 복장터져 응급수술 들어갔을 듯. 유리가 햇살 남주를 만나 너무나 다행임. 엄마가 점지해주셨나봄. 앞으로 베리 &체리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cho***
    2025.10.04
  • 외전 12345 내줄거라고 믿고있음

    tmz***
    2025.10.03
  • 플로나님 다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로나님의 공들은 살짝 맛이간것 같아서 좋아요ㅋ

    jeo***
    2025.10.02
  • 재밌어요 둘 행복하길

    san***
    2025.10.01
  • 드디어 외전이!! 본편의 열린 결말도 괜찮았지만 역시 저는 꽉막힌 해피엔딩이 좋네요. 조금 더 알콩달콩 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도 들긴 해요. 작가님 왠지 유리한테 박한 느낌ㅜㅜㅜ 외전2 존버해봅니다

    hel***
    2025.09.30
  • 출간일즈음 구매하긴 했는데 리뷰들이 다들 절벽엔딩이라 해서 외전 나올때까지 참았다가 읽었어요. 왜 3권 엔딩을 두고 그런 말이 나왔었는지 알겠더라고여ㅋㅋㅋㅋ 사실 외전이 아니라 4권으로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외전의 첫 목차가 진정한 완결같고 두번째 목차가 외전 느낌 ㅎㅎ 글은 재미있었고 몰입감있게 술술 잘 읽혔는데, 절벽엔딩에 외전에서 결말내는게 유행타는거같아서 좀 아쉽네요. 😔

    jhi***
    2025.09.29
  • 살짝 심심한데 항상 작가님한테 기대하던 맛이라 맛은 있네요..

    amy***
    2025.09.28
  • 오.. 생각외로 재밌네요. 외전 더 주세요! 부족합니다

    che***
    2025.09.28
  • 외전 더 주세요.....못해도 100개는 나와야....

    bin***
    2025.09.27
  • 가섬이 찢어지는 찌통 있는 자낮수는 아니구요 걍 쫌 찌르는 정도? 공도 크게 죄진 거 없어서 조금 후회하는 후회공? 아 습 아는 맛이 잇는데 김찌가 좀 싱거워요…… 그래두 조앗어용

    sxx***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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