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07.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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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67154
UCI
-
돌+I 주의보
작품 정보
잘생긴 친구 오빠, 직장 상사, 까칠남, 싸가지, 왕재수.
정다연에게 강우진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던 두 사람의 관계가 바뀐 건, 같이 나선 출장길-
갑작스러운 폭설로 한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부터였다.
***
“아, 저기, 제가 소파에서 잘게요.”
”당연한 소리를 다 하네.”
”……네?”
”당연히 소파에서 자는 건 너지. 내가 아니라 너.”
예의상 한 말에 당연하다는 듯 돌아온 말.
다연은 순간 발끈하고 말았다.
”아니, 어떻게 그게 당연한 거예요?!”
”왜, 방금 네 입으로 말했잖아, 소파에 가서 자겠다고.”
”아니 그,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이죠. 예의상. 그런 것도 모르세요?”
기막혀 따져 묻는 말에 강우진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응, 몰라.”
그 얄미운 얼굴을 보며 다연은 생각했다.
‘와, 인성 쓰레기.’
***
“몰랐네. 그렇게 경험이 많으신 줄.”
“뭐…… 저도 다 컸으니까요.”
“그래?”
픽, 조소하듯 웃던 그의 시선이 이내 은근하게 그 밑으로 움직였다.
그러니까, 그게 어디냐면-
턱 밑, 그러니까 그보다 더 아래…… 다시 말해서 명치 위에 있는…….
“뭐…… 그래, 확실히 그때보다 좀 크기는 한 거 같네.”
“지, 지금 어딜 보는 거예요?”
“네 가슴?”
“그, 그걸 왜 봐요?”
변태같이, 차마 그 말을 붙이고 싶은 걸 다연은 꾹 목 안으로 삼켰다.
정다연에게 강우진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던 두 사람의 관계가 바뀐 건, 같이 나선 출장길-
갑작스러운 폭설로 한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부터였다.
***
“아, 저기, 제가 소파에서 잘게요.”
”당연한 소리를 다 하네.”
”……네?”
”당연히 소파에서 자는 건 너지. 내가 아니라 너.”
예의상 한 말에 당연하다는 듯 돌아온 말.
다연은 순간 발끈하고 말았다.
”아니, 어떻게 그게 당연한 거예요?!”
”왜, 방금 네 입으로 말했잖아, 소파에 가서 자겠다고.”
”아니 그,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이죠. 예의상. 그런 것도 모르세요?”
기막혀 따져 묻는 말에 강우진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응, 몰라.”
그 얄미운 얼굴을 보며 다연은 생각했다.
‘와, 인성 쓰레기.’
***
“몰랐네. 그렇게 경험이 많으신 줄.”
“뭐…… 저도 다 컸으니까요.”
“그래?”
픽, 조소하듯 웃던 그의 시선이 이내 은근하게 그 밑으로 움직였다.
그러니까, 그게 어디냐면-
턱 밑, 그러니까 그보다 더 아래…… 다시 말해서 명치 위에 있는…….
“뭐…… 그래, 확실히 그때보다 좀 크기는 한 거 같네.”
“지, 지금 어딜 보는 거예요?”
“네 가슴?”
“그, 그걸 왜 봐요?”
변태같이, 차마 그 말을 붙이고 싶은 걸 다연은 꾹 목 안으로 삼켰다.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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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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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2025.07.17작가님 소설 아닌거같아요 섹텐이 이렇게 없을수 있나… ㅋ 그리고 남주보다 여주가 더 돌아이 같고 경솔함 술도 안먹고 맨정신에 갑자기 저렇게 잔다고???? ㅋ 매일 얼굴보는 상사이자 절친의 오빠인데??? 근데 그러고나서 그걸 또 절친한테 말함 ㅋㅋ 니 오빠랑 원나잇했다고 나라면 내 혈육이랑 내 절친이랑 둘이 원나잇했다는 얘기 들으면 개충격 받을꺼 같은데… 절대 혈육의 성생활, 그것도 원나잇에 대해선 알고싶지 않을꺼같음 ㅠㅠ.. 여주는 몸도 가볍고 입도 가볍고…. 경솔하고.. 자기 혼자 화났다가 자기혼자 삐지고 또 질투하는건 다 드러내고ㅋㅋ 하… 스토리 전개나 개연성이 좀… 판타지네 판타지
ora***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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