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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현이기태 상세페이지

이기현이기태

  • 관심 348
로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원
전권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7355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이기현이기태 2권 (완결)
    이기현이기태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8.1만 자
    • 2,400

  • 이기현이기태 1권
    이기현이기태 1권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7.5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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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 삼각관계, 잔잔물

* 남자주인공 : 이기현

* 여자주인공 : 서제이

* 이럴 때 보세요 : 전 연인을 잊지 못했지만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가 더 잘해 주면 되잖아.”
이기현이기태

작품 정보

얇은 여름 원피스인데도 이른 더위 때문인지 약간 땀이 났다. 맨다리에 신은 엷은 주황색의 샌들을 쳐다보며 전화를 받았다. 늘 밤이나 저녁때 전화를 하는 기현이 아직 오후인데 전화했고 무슨 일인지 싶어 제이가 기현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여보세요.”

곧 수화기 너머로 예의 차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 해?
“누구 좀 만나고 있는데 전화 받으려고 밖에 나왔어요.”
-누군데?

제이가 잠시 하늘을 쳐다봤다. 하얀색으로 이글거리는 태양 주변으로 뽀얀 연기 같은 것이 에워싸고 있었다. 손그늘을 만들어 계속 쳐다보려다 현기증이 나서 그만 두고는 짧게 대답했다.

“친구요.”
-친구?
“네. 대학 동창인데 같은 사서예요. 근처 도서관에서 근무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최근에 결혼해서 아기 낳은 이야기랑… 뭐.”
-…….
“왜요?”
-아까 점심 먹다가 갑자기 니 생각이 나서 주려고.
“어떤 거요?”
-한우 떡갈비라고 하던데.
“아. 그런 거 비쌀 텐데. 안 주셔도 돼요.”
-이미 샀어. 거래처 사장 접대하는데 되게 맛있더라고.
“아. 네. 그럼 나중에.”

카페 안을 쳐다보니 경한이 이쪽을 보고 있었다. 어색한지 다시 살짝 웃었고 그 순간 제이도 같이 웃어 줘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들어가려는 제이에게 기현이 생각지도 못한 대답을 했다.

-지금 왔는데.
“지금요? 어디 아파트요?”
-아니.
“…….”
-그런데 여기서 보니까 친구가 되게 건장하네.
“…….”
-남자고.

작가

키사라기

리뷰

4.5

구매자 별점
5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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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이런글 넘 좋아요 기태가 기현에게 제이를 맡긴건 제이가 넘 소심하고 주변에 케어해줄 사람도 없으니 죽으면서도 넘 걱정될 듯 하죠. 기태는 자기형을 누구보다 잘 알죠. 바람에 흔들려도 뿌리가 튼튼한 넘 인걸.. 자기 형도 도리키면 제이같은 여자를 만나서 평평한 일상에 알콩달콩을 느껴보게 하고 싶었겠죠. 기현이 제이가 여행을 하고 싶은걸 알고 끌고다니는 걸 보면서 미운짓 떨어도 동생에 대한 맘으로 다 용서될 듯 넘넘넘 좋았어요

    3ko***
    2026.07.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d***
    2026.06.22
  • 최고에요! 2권에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읽었어요 ㅠㅠ

    ysa***
    2026.06.14
  • 이 작가님 거는 그냥 믿고 봄 저는 기태파!

    gem***
    2026.06.12
  • 하 진짜 개재밋네요

    ccc***
    2026.06.11
  • 아찔한 착각 빼고 다 읽었는데 이건 외전 꼭 주세요ㅜㅜ

    hj6***
    2026.06.11
  • 뭔가 많이 부족하고 아쉬워요. 두번은 안읽을거 같아요.

    eun***
    2026.05.19
  • 작가님 작품은 뒷통수 조심해야 하는 글들이 많은것 같아요~물음표도 많이 따라 다니궁! 암튼 손에서 놓기 싫고 자꾸 얼마 남았나 끝을 확인하고 불안 초조해지고! 못다한 얘기가 더 알고 싶어지는것....

    chr***
    2026.05.18
  • 와… 진짜 작가님… 글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깊이 있고 무겁고 다채롭고 진짜 필력 1등 이신거 같아요. 등장인물들도 다 좋고 다 이유가 있고 촘촘히 개연성있고 글들이 다 연결되고 글 진짜 잘쓰세요. 다른 작품들도 다 읽어보고 있어요

    pel***
    2026.05.17
  • 보석같은 작가님 또 발견했습니다 건조한 서술 속 비식비식 웃음나오게 하는 역시나 건조한 유머 너무 좋고 더티토크도 없는데 그 어떤 야한 작품 보다 남녀의 결합이 일케 기대되고 흥분된 거 오랜만이에요 재벌과 우주폭발미녀가 아닌 현실에 발을 붙이고 살아갈 법한 캐릭터가 주는 매력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적이라고 해서 캐릭터가 재미없는 것도 아니예요 남녀 둘 다 매력있슴다 기현이가 진정한 어른남자 같아요

    cri***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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