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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싱 온 더 케이크 상세페이지

아이싱 온 더 케이크

  • 관심 452
비밀 출판
총 4권
공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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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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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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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0원
혜택 기간 : 9.23(화) 00:00 ~ 9.30(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700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외전)
    아이싱 온 더 케이크 (외전)
    • 등록일 2025.09.23
    • 글자수 약 9만 자
    • 2,700(10%)3,000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3권 (완결)
    아이싱 온 더 케이크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10%)3,000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2권
    아이싱 온 더 케이크 2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14.7만 자
    • 4,050(10%)4,500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1권
    아이싱 온 더 케이크 1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430(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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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해외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 하키 선수공, 마피아수, 미인공, 미남수, 후회공, 짝사랑수, 강수, 자낮수, 능글공, 대형견공, 상처수, 상처공, 연상수, 연하공, 알파알파

* 남자주인공(공) : 체리엇 굿나잇, 193cm, 28세. 북미의 유명한 하키 선수. 남자다운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지도가 있다. 처음 보는 사람이어도 마음에 들면 플러팅을 날리고, 딱히 여태까지 누굴 사귀지 않고 파트너만 두고 지내는 가벼워 보이는 사람. 그러나 알면 알수록 그의 행동에는 어떤 이유가 있어 보인다.

* 남자주인공(수) : 유리 키셀료프, 185cm, 32세. 과거 마피아.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났고 부모님의 빚으로 인해 강제로 조직 생활을 하며 살아왔다. 거칠고 묵묵하게 보이지만 사랑하는 이에게는 한없이 인고하며 헌신적이다. 그러나 자신의 과거로 인해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여름의 영화 같은 사랑, 헌신적인 수의 짝사랑과 그의 헌신을 자각한 공의 애절한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경호원이라는 역할을 벗어난 유리는 체리엇과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이도 아니었으며 알게 된 지 고작 일주일이 지난, 막 알게 된 누군가에 가까웠다. 그들 사이에 어떤 강렬한 감정이 스쳤다고 한들, 현재 둘의 관계는 특별한 무언가로 규정되지 않았다.
유리는 체리엇의 어떤 것도 아니었다.
아이싱 온 더 케이크

작품 정보

스타 플레이어 하키 선수공 X 전직 마피아수
미인공X미남수
후회공X짝사랑수

*해당 글은 제1계명에 나왔던 등장인물인 유리가 주인공(수)로 나오게 되는 내용이며, 이 부분 유의 부탁드립니다. 연작과는 과거 세계관만 공유할 뿐 이어지지 않습니다.


<불청객이 찾아왔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 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혐오스러운 자신과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하는 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미남 씨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같은 알파인데도 추파를 던지는 체리엇을 보며 유리는 그와 자신이 무척 맞지 않다고 여기고, 이런 사람과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유리는 쓰레기였구나.”

그리고 예상대로, 의뢰를 맡기 무섭게 체리엇과 그의 사이는 금세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범죄자를 극도로 싫어하는 체리엇은 유리의 정체를 알자마자 그를 밀어내며 날 선 말을 서슴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던 앞선 모습과 달리 강한 적대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단순한 치정극이라고 생각했던 일은 체리엇의 목숨을 위협하는 일로 변모하고, 유리는 하는 수 없이 그가 새로운 경호원을 찾기 전까지 잠시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나쁜 놈과는 닿고 싶지도 않은 것 아니었나?”
“당신을 싫어하는 것과 만지는 건 별개의 일이야.”

유리가 범죄자라는 걸 분명 알고 있으면서, 체리엇은 처음 보여줬던 태도와 달리 어느 순간부터 유리를 헷갈리게 하는 달콤한 말을 계속 늘어놓기 시작한다.

“날 뭘로 보는 거야, 유리. 당신 정도는 안아 들고도 남지. 하키 선수는 싸움만 잘하는 게 아니라 힘도 좋다고.”
“저런 타입이 좋아? 오메가면 다 되는 건가?”
“아무리 봐도 내가 더 잘생기지 않았나? 예쁜 쪽으로 따져도 나 아닌가?”

그저 가벼운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남자는 유리가 한 번도 쥐어보지 못한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의 손에 건네주었고,

결국에는 유리가 절대 탐내서는 안 될 마음을 욕심내게 만들어 버렸다.

이어질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유리의 마음에는 어느새 불씨가 피어오르고, 체리엇을 지키기 위한 그의 헌신적인 동행이 시작된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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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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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좋아요 재미있어요

    pin***
    2025.09.23
  • 나중에 둘이 결혼하는것도 보고싶어요🥹

    swb***
    2025.09.23
  • 외전에 달려왔습니다

    kar***
    2025.09.23
  • 왜 다들 리뷰에서 외전을 부르짖는지 알겠으나 결말이 미완성의 느낌은 아님 그치만 유리에게 그렇게 짠내나는 서사를 부여해놓고 개고생 시켰으면 적어도 사람다운 모습을 보고 싶은 게 읽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외전은 당연히 나올거라 보고 그것보다는 제1계명에서 유리가 알렉세이를 나름 순애했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그걸 가족애의 일부로 묘사히며 유리의 첫사랑 타이틀을 체리엇에게 준 게 좀 불만임 애절한 첫사랑이 있는 남자와 그 남자 옆에서 자기는 절대 끼어들 수 없는 과거땜에 손톱만 물어뜯고 있는 연하남이 더 좋은 그림 아난개요?ㅠㅠ 연하가 좋은 건 자기보다 먼저 태어나 살아온 시간까지 안절부절 질투하는 모습 때문인데.

    dre***
    2025.09.20
  • 처음 디토에서 넘어와서 기대했었는데... 1/3은 커녕 결말까지 딱 100장 남았어요 그래도 감지덕지하게 봤는데요.... 결말이...... 하 ..... 작가분 시간 없었던거 알지만 절벽엔딩을 외전으로 퉁친 편집자와 작가님..... 재밌게 보다가 도중에 끊기니 진짜 실망스러웠어됴.. .외전 내주시는 분인거 알지만 절벽엔딩같은 아마추어 태도에 너무 실망이 큽니다. 작가에게 신뢰가 깨지네요... 이러면서 디토엔 리디 리뷰는 날서서 안본다는 작가분...

    cor***
    2025.09.16
  • 즈어기요 작가님.. 뒤에 좀더 외전 한 3권만 쥬시죵.. 아흑.ㅈ

    tui***
    2025.09.14
  • 플로나님 헌신수랑 찌통을 너무 잘쓰시는거 같아요. 마인드더갭 이후로 너무 재밌게 봤던 소설입니다! 외전 기다릴게요!!

    ala***
    2025.09.12
  • 자까님....외전 플리즈

    dms***
    2025.09.04
  • 외전이 나오는 걸 알고 읽어서 다행이예요ㅠㅠ 행복하기만한 외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ey***
    2025.09.02
  • 절.대. 외.전.있.어.야.됨.

    den***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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