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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월(紅月) 상세페이지

홍월(紅月)

  • 관심 29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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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75203
UCI
-
소장하기
  • 0 0원

  • 홍월(紅月) 3권 (완결)
    홍월(紅月)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60(10%)3,400

  • 홍월(紅月) 2권
    홍월(紅月) 2권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60(10%)3,400

  • 홍월(紅月) 1권
    홍월(紅月) 1권
    • 등록일 2025.11.2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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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시대물

* 작품 키워드 : #계약 #신분차이 #재회물 #첫사랑 #강공 #까칠공 #능글공 #미남공 #사랑꾼공 #절륜공 #집착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헌신수 #구원 #애증 #왕족/귀족 #인외존재 #애절물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 강윤우(공): 가문의 저주로 시한부의 삶을 선고받은 영의정 댁 막내아들.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비로운 무당 이현에게 접근한다. 처음에는 이현을 저주를 막기 위한 도구로만 여기지만, 점차 그에게 빠져들어 집착하게 된다.

* 이현(수): 북악산에 사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남자 무당(박수). 타인의 액운을 대신 받는 ‘액받이’의 운명을 타고났으며, 윤우의 저주를 몸으로 받아낼수록 온몸에 멍이 든다. 비극적인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채, 자신을 찾아온 윤우를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 이럴 때 보세요 : 가혹한 저주와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속에서 서로의 유일한 구원이 되기 위해 애절하게 매달리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다음 생에는 꼭…… 나와 함께하자. 현아…….”
홍월(紅月)

작품 정보

[#동양풍 #시대물 #운명적사랑 #애절물 #까칠공 #집착공 #미인수 #신비수 #단정수]

연화(蓮華) 건국 2년.
형장에서 사라진 무녀 홍월은 마지막 순간 붉은 보름달과 함께 강씨 가문의 혈통이 끊어질 것이라 저주를 남겼다.

그로부터 300년.
강씨 가문의 대를 이을 형제들을 모두 잃고, 홀로 남았지만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영의정 댁 막내아들 강윤우.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어느 날 밤. 운명처럼 이끌려 찾아간 북악산 깊은 곳에서 그는 신비로운 춤을 추는 무당, 이현과 마주친다.

“나리의 몸에 어둡고 악한 기운이 서려 있습니다. 그것을 잠시라도 막는다면, 당장의 고통은 가실 것입니다.”

살기 위해 몸을 섞어야만 하는 관계.

윤우는 현을 탐할수록 잠시나마 고통에서 벗어나지만, 그 대가는 고스란히 이현의 몸에 멍으로 새겨진다. 그저 살아남기 위한 도구로 여겼던 이현. 하지만 그의 비밀을 파헤칠수록 300년을 이어 온 지독한 저주와 운명의 실타래가 두 사람을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왜 나를 돕는 거지?”
“둥지에서 떨어져 다친 아기 새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삶과 죽음 사이, 저주와 사랑의 경계에서 시작된 관계는 점점 더 깊어지고, 애절한 마음은 차마 부정할 수 없는 사랑으로 번져 간다.

“나는…… 애당초 너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운명은 두 사람의 손끝을 잔혹하게 조여 온다.
피할 수 없는 파멸의 그림자 속에서, 그들의 사랑은 끝내 구원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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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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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를 풀어주는 이야기 요즘 유행인듯하지만 취향저격입니자 ㅎ

    btf***
    2025.11.28
  • 소개부터 흥미롭네요

    hee***
    2025.11.27
  • 동양풍좋아해서 잘 읽었어요

    rla***
    2025.11.27
  • 윤우와 현이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아름다워요ㅠ 본편 엔딩 보고 운 사람...

    pyj***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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