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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돔우미입니다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나는 당신의 돔우미입니다

  • 관심 1
  • 박는개 저자
로아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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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181358
UCI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나는 당신의 돔우미입니다 2권
    나는 당신의 돔우미입니다 2권
    • 등록일 2026.09.23
    • 글자수 약 6.9만 자
    • 2,800원

  • 나는 당신의 돔우미입니다 1권
    나는 당신의 돔우미입니다 1권
    • 등록일 2026.09.23
    • 글자수 약 7.2만 자
    •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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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BDSM #하드코어 #돔섭 #수치플 #합의강간플 #스팽킹 #본디지 #능력녀 #상처녀 #외강내유녀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통제남 #나쁜남자 #삼각관계 #고수위로맨스 #기업물 #오피스물

* 남자주인공 : 강지훈 – 다정하고 우아하게 목을 조르는 미스터리한 맞춤형 지배자. 재계의 최정점에 선 젠틀맨으로 보이나, 실상은 타인의 욕망을 해부하듯 꿰뚫어 보는 통제광. 수아의 억눌린 본능을 정확히 간파하고, 기꺼이 그녀만을 위한 ‘맞춤형 자위기구(돔우미)’를 자처한다.부드러운 목소리와 우아한 낯짝으로 무장한 치명적인 계략남.

* 여자주인공 : 정수아 – 오만한 가면 속에 위태로운 본능을 숨긴 CEO. 낮에는 빈틈없이 완벽한 벤처 기업 대표지만, 그 무거운 왕관에 짓눌려 속으로는 끝없는 고독과 지루함에 곪아가고 있다. 차라리 누군가 자신을 철저히 짓밟고 부숴주기를 바라는 파괴적인 피학(Sub) 성향에 눈을 뜨며, 이성과 쾌락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인물.

* 이럴 때 보세요 : 꼿꼿하고 완벽한 여주인공이 통제와 지배, 거친 폭력 아래 기꺼이 무너져 내리는 파격적인 로맨스가 당길 때

* 공감 글귀 : “난, 내가 싸는 데는 큰 관심 없어요. 그보단. 수아 씨를 지배하고, 싸게 만드는 데 관심이 있죠.”
“이런 걸, 돔우미라고 한다던데. 섭이 말하는 대로 자위 기구 노릇해 주는 돔 남자들.”
나는 당신의 돔우미입니다

작품 정보

“난, 내가 싸는 데는 큰 관심 없어요.”

지훈이 코트와 재킷을 벗어 바닥에 툭 던지며 말했다.

“그보단. 수아 씨를 지배하고, 싸게 만드는 데 관심이 있죠.”

지훈이 자신은 준비가 끝났다는 듯, 팔을 벌려 수아에게 두 손바닥을 내보였다.

“이런 걸, 돔우미라고 한다던데. 섭(Sub)이 말하는 대로 자위 기구 노릇해 주는 돔 남자들.”
“하하. 그거 좋네요. 돔우미.”

지훈이 맑게 웃자 창밖에서 번쩍, 섬광이 일었다. 먼 곳에서 꽈앙, 하고 천둥소리가 들려왔고 빗줄기가 한층 더 거세게 창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벗어요.”

마른침을 꿀꺽 삼킨 수아가 패딩 주머니에서 손을 빼내고 그 손으로 천천히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

“무서우면… 지금 말해. 무섭다고.”

지훈의 낮고 굵은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다리 사이에 느껴지는 이물감과 전신을 부들거리게 만드는 쾌감, 목덜미를 쥔 그의 손에서 뛰고 있는 맥박만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수아의 눈에서 눈물이 방울져 흘렀다.

“어때. 가게 해 줘?”

수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가게 해 달라고 말해 봐.”
“가게… 해 줘요.”
“보지로 가게 해 달라고 말해 봐.”

수아가 입술을 질근 물었다.

작가

박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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