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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무엇인가?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꿈이란 무엇인가?

소장종이책 정가24,000
전자책 정가40%14,400
판매가14,400
꿈이란 무엇인가? 표지 이미지

꿈이란 무엇인가?작품 소개

<꿈이란 무엇인가?> "꿈의 해설과 유형별 분석, 꿈해몽 입문서『꿈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실증사례를 바탕으로 신비한 꿈의 세계에 관하여, 수수께끼를 풀어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총 7장으로 구성하여, 꿈에 대한 이해와 해설부터 역사와 문학속의 꿈까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비로운 꿈의 세계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실증사례를 참고해서, 꿈의 언어인 상징을 이해하고, 자신의 처한 상황과 마음먹고 있는 바를 참고하여 꿈을 해몽한다면, 그 어떤 꿈도 해몽을 할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 따라서 ‘꿈은 꿈을 꾼 자신이 가장 잘 해몽할 수 있다’는 필자의 말이 가슴에 와닿을 것으로 믿는다. 아울러 신비한 꿈의 세계에 대해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그 이상의 즐거움과 지적인 희열감에 흡족해할 것이다.
제1장 꿈에 대한 이해와 해설, 제2장 꿈해몽의 ABC, 제3장 꿈의 전개 양상에 따른 실증적 사례, 제4장 꿈의 주요 상징에 대한 이해, 제5장 해몽의 신비성, 제6장 꿈에 대한 상식, 제7장 역사와 문학속의 꿈으로 되어 있는 바, 이 책을 통해 보다 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비로운 꿈의 세계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꿈의 실체에 대한 명료한 해설과 분석

우리가 꾸는 꿈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심리표출의 꿈, 신체 내·외부의 이상이나 위험을 일깨워주는 꿈, 창의적인 사유활동의 꿈, 계시적 성격의 꿈, 예지적 꿈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실증적인 수많은 꿈의 전개양상 사례로 볼 때, 한 마디로 말하자면 ‘꿈은 미래를 예지한다.’로 정의될 수 있다. 이는 태몽, 로또(복권)당첨, 각종 사건과 사고의 예지 등의 수많은 실증사례가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꿈의 세계는 미신이 아닌 정신과학의 세계이다. 꿈은 신비한 무지개처럼 다층적이며 다원적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인간의 영적능력이 꿈을 통해 다양하게 표출되고 발현되고 있다.
우리 인간에게는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맛 보고, 촉감을 느끼는 색·성·향·미·촉의 5감(五感)이 있다. 또한 마음으로 느끼는 6감(六感)의 세계가 존재한다. 비유하자면, 꿈의 세계는 인간의 영적(靈的)인 정신능력이 발현되는 7감(七感)의 세계인 것이다. 꿈의 세계는 아직까지 신비에 쌓인 뇌과학의 영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며, 달 탐사에 앞서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가 더욱 중요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세계라 하겠다.
해 저물녘에 거미가 집을 짓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것을 바라보다 보면, 한마디로 예술이요, 찬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거미는 천부적(天賦的)으로 거미줄을 쳐서 곤충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또한 우리는 연어가 태평양으로부터 수만 ㎞를 이동하여, 태어난 곳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개 미물인 거미와 연어가 그러하건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은 신(神)으로부터 어떤 능력을 부여받았을까?
그렇다. 인간은 장차 일어날 일을 꿈으로 예지해 내는 신비한 영적능력을 부여받은 것이다.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우리의 뇌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꿈을 통해 여러 작업을 벌여 낮 시간의 기억을 재정리하기도 하고, 심리를 표출하기도 하고, 신체 내·외부의 이상이나 주변의 위험을 꿈을 통해 일깨워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신성(神性)의 정신능력은 장차 다가올 일을 꿈으로 예지해서, 다가올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와 슬기로운 극복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꿈이야말로, 미래를 예지해 내는 능력을 꿈을 통해 부여한 ‘신(神)이 우리 인간에게 내린 최대의 선물’인 것이다.

몽생몽사(夢生夢死) 홍순래 꿈해몽 박사의 꿈해몽 입문서

필자는 그동안 수많은 예지적 꿈을 꿔왔다. 가장 의미 있는 꿈은 1995년 생애 최초의 저서였던 한자의 문자유희인 『파자(破字)이야기』 출간을 한 달 앞두고, ‘총에 맞아 죽는 꿈’을 꾼 것이었다. 꿈의 의미를 찾아 보았지만 ‘죽는 꿈이 좋다’는 민속적인 풀이만 있을 뿐, 구체적으로 ‘왜 좋은 꿈인지?’‘어떤 상징 의미가 있는지?’‘다른 유사한 실증사례는 없는지?’‘꿈해몽이 믿을 수 있는 것인지?’ 궁금 투성이었다.
필자는 어린 시절 어머님의 꿈에 관한 신비로운 예지력에 대한 놀라움, 대학에 진학해서 고전소설 속의 태몽이야기나, 민속학적으로 태몽에 관한 여러 언급, 나아가 꿈풀이에 있어 한자를 깨뜨리고 합쳐서 살펴보는 파자해몽의 여러 신비한 사례를 접하면서, ‘꿈에는 무언가 있다’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여기에 덧붙여 필자 자신의 꿈에 대한 다양한 예지적인 실증적 체험은 ‘꿈에는 무언가 있다. 꿈을 연구해야 한다’는 명제하여 꿈의 실체에 나아가게 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1995년의 『파자(破字)이야기』에 이어, 『현실 속의 꿈이야기』를 1996년 출간하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로서는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고교 국어교사로서, 미래 예지적인 꿈의 세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넘쳐나고 있었지만, 실증적인 예지적 꿈사례에 대한 자료 수집이 미흡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단편적인 선인들의 예지적 꿈사례와 설화 속의 꿈이야기 등 문학적인 면에 한정되어 있었다.
앞서 필자가 꾼 ‘죽는 꿈’의 상징 의미는 낡은 껍질을 벗고 새롭게 인생길을 걸어갈 것을 예지해주는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이었다. 그후에 필자는 꿈의 예지대로 새로운 운명의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다. 1996년, 우리나라에서 30여 년간 꿈을 연구해 오신 꿈해몽의 대가이셨던 한건덕 선생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한건덕 선생님과 공저한 『꿈해몽백과』를 책임 집필한 것을 비롯하여, 지역정보신문인 교차로나 신문 연재를 통한 꿈에 관한 여러가지 자료수집으로, 실증적인 꿈사례에 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으며, 한편으로 공부를 계속하여 선인들의 몽중시(夢中詩)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단국대 한문학) 학위를 받았다.
또한 틈틈이 꿈에 관한 신문·잡지 연재 및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지난 16년 동안 실증적인 사례에 바탕을 둔 꿈의 분석과 꿈의 언어인 상징성에 관한 꿈연구에 매진해, 꿈에 관한 저서를 8권 출간했다.
또한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실증사례에 바탕을 둔 국내 최대 최고의 꿈해몽 전문사이트인 ‘홍순래 박사 꿈해몽’(http://984.co.kr)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의 네티즌들이 올바른 꿈의 이해를 갖도록 하였으며, 실증적 꿈사례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 그때그때 해설을 덧붙인 수많은 글을 연재하거나 축적해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어느덧 16년이 흘러갔다. 필자도 어느새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 반백의 머리가 되어 있는 거울 속의 모습을 지켜본다. 필자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운명의 길이 있음을 더더욱 느끼고 있다. 또한 그러한 운명의 길을 미리 어렴풋히 예지해 보여주는 것이 꿈의 세계라고 믿고 있다.
고(故) 한건덕 선생님의 ‘한 사나이가 탑을 새롭게 쌓아올리는 꿈’으로, 필자와의 운명적 만남이 예지되었듯이, 필자는 실증적인 사례에 토대를 둔 미래예지 꿈 연구의 유지를 이어받아, 선생님의 꿈연구 업적인 금자탑을 올바르게 세우고, 신비롭고 예지적인 꿈의 세계를 보다 쉽고 올바르게 널리 알리는 것이 필자의 운명의 길로 여기고 있다. 필자의 아호는 ‘꿈에 살고 꿈에 죽는다’의 ‘몽생몽사(夢生夢死)’에서 따온 ‘몽몽(夢夢)’인 바, 필자에 대한 그 어떠한 호칭보다도 정겹게 받아들이고 있다.
필자는 그동안 선인들의 각종 문집과 지역정보지 및 신문 연재와 필자 사이트의 꿈체험담 등을 통해 수집한 실증적인 꿈사례를 바탕으로 한, 필생의 역작인 국내 최대·최고의 [홍순래 꿈해몽 대사전](전체 20권 예정)의 출간을 오래전부터 기획해 왔다.
그 첫 시도로 로또(복권) 당첨이나 부동산 주식에서 행운을 불러온 꿈들을 분석하고, 해설을 덧붙인 『행운의 꿈』을 2009년에 출간한 바 있다.
또한 태몽에 관한 개괄적 해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태몽표상 사례와 태몽상담 사례 등 태몽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태몽』을 2012년 앞서 출간한 바 있다.(실제로는 2012년 4월 26일 동시에 출간됨)
이제 새롭게, 그동안의 실증사례와 상징 이해를 통한 꿈연구를 바탕으로, 꿈 입문서 성격의 『꿈이란 무엇인가?』를 독자 여러분에게 필자의 이름을 걸고 출간하고자 한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과 필자의 『꿈이란 무엇인가?』 두 권의 도서 중에, 어느 책이 꿈에 대해서 보다 올바른 언급을 하고 있는가? 어느 책이 보다 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고 있는가? 도발적인 물음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평가에 맡기고 싶다.
사람들의 인식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꿈을 연구한다고 하면, 무언가 신기(神氣)에 들린 사람처럼 이상하게 여기거나, 점쟁이 취급하는 편이다. 하지만, 필자는 신기 들린 것도 아니요. 점쟁이도 아니다. 다만 선인들이 시를 쓰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것을 시마(詩魔)에 사로잡혔다고 하듯이, 꿈의 세계인 몽마(夢魔)에 사로잡힌 학문적인 연구를 하는 학자로 필자를 보아주기 바란다.
사람들이 꿈이라고 하면, 서양의 ‘프로이트’를 떠올릴 줄은 알아도, 평생을 예지적인 꿈연구에 몸바쳐 오신 고(故) ‘한건덕’ 선생님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외국의 누군가가 꿈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무슨 대단한 말을 한 것처럼 떠받들고 신봉하는 현실에 씁쓰레함을 느낀다. 그러기 전에 한평생을 근육무력증이라는 몹쓸 병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오직 예지적인 꿈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살아오신 고(故) 한건덕 선생님의 꿈에 대한 여러 저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필자는 프로이트 등의 꿈연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필자 또한 프로이트가 인간의 잠재의식의 세계인 꿈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인 것을 높이 평가하지만, 그는 꿈의 세계에 대하여 주로 심리적인 측면에서 극히 한정되고 미약한 꿈의 세계를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심리적인 측면을 비롯하여, 신체 내 외부의 이상 일깨움, 창조적인 사유활동으로써의 꿈, 계시적 성격의 꿈, 예지적 꿈 등등 꿈의 모든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꿈의 다양한 전개양상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꿈은 무지개처럼 다층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바, 피라미드로 비유를 들자면 하단인 가장 밑바닥 층의 넓은 면적에 중심을 이루고 있는 것은 상징적으로 전개되는 예지적인 꿈의 세계이며, 우리는 여기에 관심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필자는 역설(力說)하고 있다.
서양에서도 고대 후기 꿈해석의 위대한 권위자인 ‘아르테미도로스’는 이러한 예지몽에 지대한 관심을 지녀, 필생의 역작으로 『꿈의 열쇠(Onirocriticon)』를 남기고 있음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꿈의 예지적인 측면을 인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는 유문영이 『꿈의 철학』에서 중국의 수많은 예지적인 꿈사례를 통시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꿈해몽’이라는 말보다는 ‘夢占い’라는 말을 쓰고 있는 바, ‘꿈으로 점치다’라는 뜻으로 꿈의 예지적인 측면을 인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하여 프로이트는 ‘심리표출의 꿈’ 세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래예지적인 꿈 세계에 대하여는 미약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태몽에 관심을 가지거나, 로또(복권) 당첨이나 각종 사건·사고에 관한 예지적 꿈이야기를 수없이 들어왔다.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 민족은 꿈해몽·관상·풍수·사주 등 운세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바, 이는 우리 민족이 직관의 세계나 영적인 정신세계에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한 정신적인 능력이 발현되는 또다른 세계가 꿈의 세계인 것이다.
꿈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꿈의 언어인 상징에 대한 이해와, 실제로 꿈을 꾸고 일어난 실증적인 꿈사례의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요즈음 사람들과 선인들의 실증적인 꿈사례 연구에 매진해 온, 그동안의 필자 꿈연구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필자가 새롭게 전체 20권으로 기획하고 있는 [홍순래 꿈해몽 대사전]의 전체 입문서요, 해설서 성격을 띠고 있다.
제Ⅰ장의 꿈에 관한 이해와 해설, 제Ⅱ장의 꿈해몽의 ABC, 제Ⅲ장의 꿈의 전개양상별 실증사례, 제Ⅳ장의 꿈의 상징표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 꿈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며, 더욱 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필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선인을 비롯한 요즈음 사람들의 다양한 실증사례에 관심을 지녀줄 것을 부탁드린다. 꿈체험담인 실증사례는 쉽게 이해되면서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어, 문학적인 그 어떤 소설을 읽는 즐거움보다도 독자들의 지적호기심을 채워주고 만족시켜드릴 것으로 믿는다. 필자는 예지적 꿈의 세계를 다룬 이 책이 우리나라에만 그치지 않고, 일본이나 중국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꿈에 대한 잘못된 시각과 이론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라’ 말이 있듯이, 필자는 여러분들께 보다 올바르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다. 다양하게 전개되는 모든 꿈에 대한 해몽을 적어 놓은 책은 없다. 그러나 이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실증사례를 참고해서, 꿈의 언어인 상징을 이해하고, 자신의 처한 상황과 마음먹고 있는 바를 참고하여 꿈을 해몽한다면, 그 어떤 꿈도 해몽을 할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 따라서 ‘꿈은 꿈을 꾼 자신이 가장 잘 해몽할 수 있다’는 필자의 말이 가슴에 와닿을 것으로 믿는다. 아울러 신비한 꿈의 세계에 대해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그 이상의 즐거움과 지적인 희열감에 흡족해할 것이다.
제1장 꿈에 대한 이해와 해설, 제2장 꿈해몽의 ABC, 제3장 꿈의 전개 양상에 따른 실증적 사례, 제4장 꿈의 주요 상징에 대한 이해, 제5장 해몽의 신비성, 제6장 꿈에 대한 상식, 제7장 역사와 문학속의 꿈으로 되어 있는 바, 이 책을 통해 보다 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비로운 꿈의 세계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본문 중에서-"


저자 프로필

홍순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7년
  • 학력 2006년 단국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박사
    1988년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교육과 석사
    1980년 강원 사범대학교 국어교육학과 학사
  • 경력 홍천고등학교 교사

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책머리에 4

제Ⅰ장 꿈에 관한 이해와 해설 19
1. 꿈이란 무엇인가? 20
1) 꿈이란 무엇인가? - 개괄적 해설 20
2) 꿈이란 무엇인가? - 다양한 단편적 정의 27
2. 꿈을 왜 꾸게 되는가? 42
3. 꿈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52
4. 꿈은 왜 상징이나 굴절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인가? 56
5. 왜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가? 63
6. 꿈을 자주 꾸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67
7. 꿈의 예지적 성격에 관하여 71
1) 꿈은 미래를 예지하는가? 72
2) 왜 미래예지 꿈을 꾸는가? 73
3) 꿈의 예지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가? 74
4) 꿈의 예지를 피할 수 있는가? 76
5) 미래예지 꿈의 실현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77
6) 미래예지 꿈에 대한 인식 및 태도 78
8. 꿈의 분류 및 실증사례별 전개양상 81
1) 『周禮(주례)』의 여섯 가지 꿈에 대한 분류 81
2) 『潛夫論(잠부론)』의 열 가지 꿈에 대한 분류 83
3) 『夢占逸旨(몽점일지)』의 아홉 가지 꿈에 대한 분류 83
4) 『佛經(불경)』에서의 꿈에 대한 분류 84
5) 실증사례별 전개양상에 따른 분류 87
9. 꿈의 상징과 관습적·문학적 상징 92
1) 꿈은 상징의 언어 92
2) 꿈의 언어, 관습적인 언어, 문학적 상징, 토속적 민간 신앙 95
10. 꿈의 메커니즘 101
1) 꿈과 수면 - 렘수면 101
2) 수면의 효용 104
3) 수면 단계 105
4) 렘수면 행동장애 107
5) 수면 중 꿈속의 시간과 현실의 시간 관계 109
6) 수면장애, 수면보행증(睡眠步行症, Somnambulism) 111
7) 기면증, 수면발작 112
8) 뇌의 구조와 기능 113
9) 꿈은 뇌의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왜 꾸게 되는 것인가? 115
10) 뇌와 꿈의 기능 - 창의력 118
11) 뇌와 꿈의 기능 - 정서 조절, 학습과 기억의 저장 120
12) 뇌 영상과 꿈 연구 122
11. 꿈의 활용 125
1) 자각몽의 이모저모 - 꿈속에서 꿈을 알아차리기 125
2) 꿈의 전개양상별 효용 130
12. 꿈에 관한 도서·영화 소개 158
1) 꿈 관련 도서 소개 158
2) 꿈 관련 영화 소개 166
13. 외국의 꿈해몽에 대하여 172

제Ⅱ장 꿈해몽의 ABC 177
1. 꿈의 종류와 해몽 178
2. 꿈해몽 기초상식 10가지 183
3. 잘못 알고 있는 꿈상식 10가지 191
4. 부자되는 꿈 10가지 200
5. 불길한 흉몽 10가지 207
6. 태몽 꿈해몽의 기초 상식 10가지 210

제Ⅲ장 꿈의 전개양상별 실증사례 219
1. 감각자극에 의한 꿈 220
1) 외부의 감각자극 꿈 221
2) 몸 내부의 신체 이상(異常)의 자극 225
2. 내면의 심리 표출의 꿈(소망·불안·초조감) 232
1) 잠재적인 내면의 심리 표출 - 억눌린 소망의 표현 233
2) 잠재적인 내면의 심리 표출 - 불안·공포·초조감 236
3) 문학작품 속의 심리표출 꿈 239
3. 경고·일깨움의 꿈 241
4. 계시적인 꿈 - 신·영령·조상의 고지(告知)·계시 248
1) 요즈음 사람들의 계시적 꿈사례 249
2) 선인들의 계시적 꿈사례 252
3) 외국의 계시적 꿈사례 259
5. 창조적 사유활동의 꿈 263
1) 꿈에서 시, 묘지문(墓誌文) 등을 지은 이야기 266
2) 꿈에서 힌트를 얻거나 영감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 268
6. 지어낸 거짓 꿈 272
1) 꿈의 신비성을 이용한 정권유지, 민심수습 273
2)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 276
3) 문학작품 속의 지어낸 거짓꿈 이야기 279
4) 교훈적이나 해학적인 내용 282
7. 허망성으로서의 꿈 285
8. 사실적 미래투시의 꿈 290
1) 사실적인 미래예지 꿈에 대하여 290
2) 요즈음 사람들의 사실적인 미래투시 꿈사례 293
3) 선인들의 사실적인 미래투시 꿈사례 296
4) 외국의 사실적인 미래투시 꿈사례 305
9. 상징적인 미래예지의 꿈 308
1)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에 대하여 308
2) 요즈음 사람들의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사례 310
3) 선인들의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사례 325
4) 외국의 상징적인 미래예지의 꿈사례 374

제Ⅳ장 꿈의 상징표상에 대한 이해 387
1. 꿈의 상징표상에 대한 이해 388
2. 한국인의 꿈 TOP 10 438
1) 이빨이 빠지는 꿈 440
2) 똥(대변)에 관한 꿈 449
3) 조상에 관한 꿈 453
4) 무덤·시체·장례에 관한 꿈에 대하여 458
5) 성행위 꿈에 관하여 466
6) 자신(타인)이 죽는 꿈 488
7) 죽이는 꿈 497
8) 뱀·구렁이 꿈 502
9) 임신 및 출산하는 꿈 508
10) 신발 꿈 514
3. 주요 상징 표상별 풀이 519
1) 귀신/저승사자/괴한에 관한 꿈 519
2) 부모/자식에 관한 꿈 523
3) 애인/친구에 대한 꿈 525
4) 아기에 대한 꿈 532
5) 신체에 대한 꿈 533
6) 동물에 관한 꿈 536
7) 식물에 관한 꿈 553
4. 실증사례별 풀이 559
1) 연애·결혼/이혼·파혼 꿈 559
2) 질병/건강의 꿈 572
3) 이사, 사업, 부동산 매매에 관한 꿈 593
4) 부동산/주식투자에 관한 꿈 600
5) 로또/복권 당첨 꿈 613
6) 취업·성취/실직에 관한 꿈 621
7) 합격/불합격에 관한 꿈 629
8) 죽음예지 꿈 641
9) 흉몽 673

제Ⅴ장 해몽의 신비성 691
1. 꿈보다 해몽 692
2. 매몽 이야기 698
3. 꿈 물리기 이야기 703
4. 거짓꿈 해몽대로 이루어지기 706
5. 좋은 꿈 이야기 안 하기 713
6. 파자해몽 717
제Ⅵ장 꿈에 대한 상식 721
1. 꿈 및 꿈에 관련된 낱말·관용어·속담 722
1) 꿈의 사전적 정의 722
2) 꿈 관련 낱말 723
3) 일상생활의 속담 및 관용적 표현 725
2. 꿈에 관한 한자 및 한자어 728
1) 한자의 ‘夢’자 뜻 728
2) ‘夢’자 자원(字源) 풀이 729
3) 영어의 ‘dream’의 사전적인 뜻 730
4) 파자점(破字占) 풀이 731
5) 꿈에 관한 한자어 731
3. 꿈과 관계된 고사성어 735
4. 꿈에 관한 수수께끼 747

제Ⅶ장 역사와 문학 속의 꿈 751
1. 역사와 꿈 752
1) 역사 속의 꿈사례 752
2) 꿈으로 본 역사 755
2. 문학과 꿈 - 고전소설, 시조, 가사 758
1) 고전소설 762
2) 시조(時調) 775
3) 가사(歌辭) 779

맺음말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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