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10과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상세페이지

10과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열린책들 세계문학 104

  • 관심 3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25%↓
12,600원
판매가
10%↓
11,340원
혜택 기간 : 1.23(금) 00:00 ~ 2.22(일) 23:59
출간 정보
  • 2016.06.0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2만 자
  • 2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64331
UCI
-
10과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작품 정보

『플로베르의 앵무새』의 작가 줄리언 반스
열장 반으로 세계 역사를 들여다보다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지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작가 줄리언 반스가 역사를 어떻게 포착하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노아의 방주에 밀항한 좀벌레가 폭로하는 노아와 방주의 진실, 메두사호의 참극을 그린 제리코의 그림 「난파 장면」에 대한 재현과 추측 등, 역사 10편의 이야기와 1/2편의 단상이 패러디와 판타지, 에세이와 서간문 등의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다.

작가가 이 이야기들을 통해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역사는 하나의 이야기, 하나의 허구'라는 것이다. 역사는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역사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일뿐이라는 것이다. 이상하게 연관되어 있는 옛이야기들이 매우 코믹하게 결합되고 진전되면서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역사가 어떻게 허구화되고 신화화되고 우화화되었는지, 작가는 색다른 시각으로 세계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작가

줄리언 반스Julian Patrick Barnes
국적
영국
출생
1946년 1월 19일
학력
옥스퍼드대학교 모들린칼리지 근대유럽어학 학사
데뷔
1980년 소설 메트로랜드
수상
2011년 부커상 픽션부문
2011년 데이비드 코엔상
1993년 셰익스피어상
1992년 페미나상
1987년 구텐베르크상
1986년 E.M. 포스터상
1986년 메디치상 에세이 부문
1980년 서머셋 모옴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정영목)
  • 개정판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크빈트 부흐홀츠)
  • 개정판 | 연애의 기억 (줄리언 반스, 크빈트 부흐홀츠)
  •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정영목)
  • 개정판 | 시대의 소음 (줄리언 반스, 크빈트 부흐홀츠)
  • 개정판 |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줄리언 반스, 공진호)
  • 빨간 코트를 입은 남자 (줄리언 반스, 정영목)
  • 플로베르의 앵무새 (줄리언 반스, 신재실)
  • 용감한 친구들 1권 (줄리언 반스, 한유주)
  • 개정판 |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줄리언 반스, 크빈트 부흐홀츠)
  • 개정판 |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크빈트 부흐홀츠)
  • 개정판 | 작가란 무엇인가 1 (파리 리뷰, 움베르토 에코)
  •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줄리언 반스, 공진호)
  • 10과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줄리언 반스, 신재실)

리뷰

4.7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0가지 그리고 절반짜리가 더해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역사적 사실 혹은 성서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를 소재로 살짝 비틀거나 상상을 가미한 소설이다. 첫번째 이야기부터 기발하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비틀어 당시의 상황을 동물 입장에서 재해석해본다. 과연 노아가 방주에 모든 동물들을 딱 한쌍씩만 태웠을까? 몰래 방주에 올라탄 나무좀의 증언에 따르면 몇 년동안 비가 그치지않고 방주 속에 갇혀있던 노아와 그의 세 아들들, 며느리들은 식량 삼아 깨끗한 동물글은 몇 쌍씩 더 태우기도 했다는 것이다. 동물들은 언제 잡혀먹을지 몰라서 노아의 눈치를 보거나 굴종의 삶을 거부하고 자살을 선택하기도 했다. 예전에 노아의 방주를 소재로 했던 이 바슷한 영화를 본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마냥 사람좋을 것 같던 노아가 사실은 하나님 눈치만 보는 무능하고 고집불통의 캐릭터로 나왔던 것 같다. 역사 속 참옥한 전투와 그속에서 벌어졌던 인육을 먹어야 할 만큼의 비참한 상황을 예술이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가에 대한 아이러니한 현실, 타이타닉 호에서 침놀직전 여자 옷을 입고 구조선에 올라타서 목숨을 건진 남자 이야기, 테러 집단에게 납치된 배 안에서 살기위해 테러집단에 내세운 조건을 수행하며 목숨을 연명한 기회주의자의 이야기 등등 하나 하나 떼서 단편으로 내도 괜찮을 소설들이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에서도 살짝 존재가 언급됐던 제목의 1/2에 해당되는 ‘삽입장’ 부분이다. 마치 줄리언 반스의 사랑에 대한 에세이 느낌. [ 사랑의 경우도 믿음이 시작이다. 우리는 사랑을 믿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패한다. 우리는 사랑을 얻지 못할 수도 있고, 얻지만 우리를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는 사랑을 믿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저 세계의 역사와 타인의 진실에 항복하는 것이다. ] 개인적으로 줄리언 반스와 이언 맥큐언 작품들이 구별되지 않고 자꾸 혼동되곤 하는데, 둘 다 포스트모더니즘 작가로 괴를 같이하는 작가라서 그랬나 싶다. 줄리언 반스가 좀 더 소재와 작품형태의 파이가 큰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책도 상강히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었다. _______ 우리의 사랑은 잘못되기 쉽고, 아마 잘못될 것이다. 사랑이라는 일그러진 기관은, 황소의 심장처럼, 구불구불하고 닫혀 있다. 현재 우리의 우주 모델은 엔트로피로서, 이것을 일상적 수준에서 해석하면, 사물은 실패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사랑이 우리를 실망시키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계속 믿어야 한다. 모든 분자에서 일이 실패한다는 것, 사랑이 실패한다는 암호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인가?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믿어야 하고, 마찬가지로 자유 의지와 객관적 진실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사랑이 실패할 때, 우리는 세계의 역사를 책망해야 한다. 세계 역사가 우리를 간섭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사랑은 사라졌고, 그것은 세계 역사의 잘못이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 줄리언 반스, 신재실 저 #10과2분의1장으로쓴세계역사 #줄리언반스 #열린책들 #북스타그램

    geo***
    2026.01.27
  •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기발한 발상에 감탄중입니다. 추천합니다

    pjy***
    2020.05.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더보기

  •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김화영)
  • 소설 (상) (제임스 A. 미치너, 윤희기)
  • 소설 (하) (제임스 A. 미치너, 윤희기)
  •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오종우)
  •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최애리)
  • 어머니 (막심 고리키, 최윤락)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저 젤라즈니, 김상훈)
  •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석영중)
  • 원수들, 사랑 이야기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김진준)
  • 백치 (상)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 김근식)
  • 백치 (하)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 김근식)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머빈 피크)
  •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마스 만, 홍성광)
  •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이윤기)
  • 벚꽃동산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오종우)
  • 연애소설 읽는 노인 (루이스 세풀베다, 정창)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김인순)
  • 시라노 (에드몽 로스탕, 이상해)
  • 전망 좋은 방 (에드워드 포스터, 고정아)
  •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상)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 이대우)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송무)
  • 크로싱(THE CROSSING) (마이클 코넬리, 한정아)
  •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정영목)
  • 기차의 꿈 (데니스 존슨, 김승욱)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재소자 (프리다 맥파든)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동급생 (프레드 울만, 황보석)
  • 방해 금지 (프리다 맥파든, 김대웅)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로런 와이스버거, 서남희)
  • 주인 노예 남편 아내 (우일연, 강동혁)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 면도날 (서머셋 모옴, 안진환)
  •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윤지관)
  • 폭풍의 언덕 (에밀리 제인 브론테, 김종길)
  • 폭풍의 언덕 (에밀리 제인 브론테, 김정아)
  • 위층의 아내 (프리다 맥파든, 박지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