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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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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01.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9201509
ECN
-
  • 0 0원

  • 전직 용사 7권 (완결)
    전직 용사 7권 (완결)
    • 등록일 2014.01.29.
    • 글자수 약 13.3만 자
    • 900

  • 전직 용사 6권
    전직 용사 6권
    • 등록일 2014.01.29.
    • 글자수 약 10.2만 자
    • 900

  • 전직 용사 5권
    전직 용사 5권
    • 등록일 2014.01.29.
    • 글자수 약 9.9만 자
    • 900

  • 전직 용사 4권
    전직 용사 4권
    • 등록일 2014.01.29.
    • 글자수 약 10.7만 자
    • 900

  • 전직 용사 3권
    전직 용사 3권
    • 등록일 2014.01.29.
    • 글자수 약 10.1만 자
    • 900

  • 전직 용사 2권
    전직 용사 2권
    • 등록일 2014.01.29.
    • 글자수 약 10.4만 자
    • 900

  • 전직 용사 1권
    전직 용사 1권
    • 등록일 2014.01.29.
    • 글자수 약 10.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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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용사

작품 소개

<에코 판타지 장편소설>
“…대가로는 충분하다.”

한쪽 귀를 잃었고, 한쪽 팔과 부서진 무릎으론 다시 달릴 수 없다.
오른쪽 검지와 엄지손가락은 잘려나가 검을 휘두르는 것조차 벅차다.
그리고 그가 가진 모든 힘을 잃었다.

단신으로 마왕을 물리친 용사 리온.

“돌아왔구나. 나의 고향으로…….”

모든 것을 잃은 위대한 용사의 초라한 귀환.
하지만 세상은 용사의 뜨거운 심장을 필요로 한다!

작가

에코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3년 판타지 소설 '전직 용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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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용사 (에코)

리뷰

3.7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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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를 다뤄서 4점 이상 주고 싶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개연성과 필력이 아쉽다.

    spi***
    2018.05.13
  • 넷연재 할때분량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출판소식 이후의 분량부터는 엉망인 부분이 좀 많네요. 7권으로 끝내기에는 작가가 벌려놓은 판이 많습니다. 연재에 시달려서 하다못해 쓰는 느낌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결국 전부 소화시키지 못하고 야마토식 엔딩을 보여주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그냥 웹연재로 계속하고 출판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요약하자면 무료로 본다면 괜찮게 볼수 있는데 돈주고 보라고 하면 글쎄? 할 소설입니다.

    joj***
    2017.06.21
  • 쓸데없이 꼬여 있는 인간관계를 싫어하거나, 내가 선악 모두를 구원하겠다는 용사마인드를 싫어하는 분, 하렘 구성을 혐오하는 분, 과거와 현재시점을 왕복하는 글을 꺼리는 분들은 피해야 할 글임. 학점으로는 B-정도.

    shi***
    2017.02.26
  • 비문이 많고 과거 이야기가 엄한 데서 튀어나오는 등 구성이 좋지 않아서 흐름을 끊어먹는 경우가 자주 보였지만 그래도 내용 자체는 제법 읽을 만해서 4점을 줄까 했는데, 뒤로 갈수록 이야기에 개연성이 많이 부족해서 3점 이상은 도저히 못 주겠네요. 용사의 화려한 면이 아닌 이면을 건드릴 생각이었다면 그만큼 심리 묘사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린과 앨리스, 릴리가 리온에게 반하는 과정은 천편일률적이고 성녀인 글로리아는 말로는 그레이언의 연인이라고 하는데 행동하는 거 보면 거의 리온의 연인에 가깝고, 가장 중요한 릴리가 리온을 원망하게 되는 계기는 영 엉뚱하고, 마을 사람들이 리온의 정체를 안 이후의 행동도 그냥 얼럴뚱땅 넘어가고... 뭐랄까,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멋있어 보이는 장면들은 죄다 섞어놨는데 작가의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그걸 설득력 있게 꾸미지는 못했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물들 간의 관계를 설득력 있게 그리는데 실패했고 과정에 개연성이 너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검으로 발도술을 쓴다는 것도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고요. 쓸데없이 17세교나 페스나 등 덕후 컨텐츠 패러디할 시간 있으면, 그 전에 소설의 가장 기본인 글에나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네요. 글 쓰는 거 보면 라노벨을 너무 많이 읽었는지 일본어식 표현이 여기저기서 보이던데, 겉멋 부리기 전에 내실부터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일단 소설을 쓸 생각이라면 라노벨이나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다른 대중 소설들부터 읽으세요. 대체 라노벨을 얼마나 많이 읽었길래 대화체가 죄다 일본어식 표현이 되는 건가요? 엔딩 이후의 세계처럼 최후의 결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놉시스는 좋았다고 생각하고 중반까지도 판타지 소설로서는 그럭저럭 읽을 만하다고 생각했던지라, 중후반으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는 점이 더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 계속해서 글을 쓰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psy***
    2015.12.05
  • 짜증 제대로인 글입니다.

    pjc***
    2014.02.05
  • 읽히지 않는 소설들을 하나씩 스킵하던중.. 발견한 재미있는 소설. 작가님의 다른 글은 없나욤?!

    hig***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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