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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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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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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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전설

작품 소개

‘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언젠가 내가 너희들 앞에 서는 날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
그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나의 이름은 제론 맥티넌…….”

작가

K.석우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1년 판타지 소설 '사신전설'

2023.04.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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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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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외모 타령좀 그만 햇으면 외모 어쩌구 부분만 모아도 6권 분량 나오겟다
fos***
2023.03.05
2권까지 봄. 현대, 기연, 무공, 마법 등. 일부 대목에서 현실감이 약간 부족한 느낌.
mis***
2022.08.21
현재 5권 읽고있는중. 너무 비슷한 설명이 많아서 좀 보기 불편하네요. 내용은 재밌지만 분량 늘이려고 설명이 많은게 흠이네요 작기남 동일한 주제로 3인의 설명을 다 글로 쓰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6권보고 추가 글.... 내가 보기에는 14권짜리늘 설명을 엄청 넣어서 분량을 어마어마하가 늘렸다 설명은 안보고 대화내용만 보고있는데도 지겹네요 더 이상 보기는 힘들거 같아요
lib***
2022.07.04
등장 인물들의 말투가 전부 똑같음. ‘ ~ 입니다! (호칭 또는 직책)! ’ 으로 끝나는 대사. ‘ ~ 하군 그래. ’ 남여노소 주인공 엑스트라 가리지 않고 전부 다 말투가 똑같아서 그냥 한사람이 말하는 거 같고, 기본적으로 개같이 유치하고 악역이라고 나오는 것들이 일상생활 가능할까 싶은 정도로 모자란 인물들임. 머리가 덜 자란 중딩들한테는 인기 좋을듯
fer***
2022.07.01
한번에 끝낼수도 있는 시나리오를 너무 질질끔
gho***
2022.07.01
전에 보다가 짜증나서 덮었는데 잊어버리고 또 대여했네
nad***
2022.06.25
재미있게 읽었어요, 건필하세요^^
tam***
2022.05.26
이 주인공은 뭐 하는사람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니 미구구에 와서 좀 금 팔아 돈되면 우선으로 엄마에게 알려야지 다른데서 노닥거리냐고 그르고 클라라 자매라던가 그집 사람들에게 게속 아낌없이 퍼주네 제 진짜 가족은 그대로 나두고 딴데서 호구짖이라니 그리고 제가 친구에게 배신당한게 자기 회사 지분하고 여자땜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여자에게 질질 끌려다니네 전권삿는데 2권에서 짜증나요 ㅠㅠ 제가 왜 리뷰 보지 않았을까요....
jul***
2022.03.29
도시정벌로 먼저 접했는데 글로 읽으니 더 재수없네 2권하차
vin***
2021.10.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ff***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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