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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제국

  • 관심 6
총 3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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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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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 0 0원

  • 사자의 제국 39권 (완결)
    사자의 제국 39권 (완결)
    • 등록일 2015.06.10.
    • 글자수 약 10.9만 자
    • 900

  • 사자의 제국 38권
    사자의 제국 38권
    • 등록일 2015.05.11.
    • 글자수 약 9만 자
    • 900

  • 사자의 제국 37권
    사자의 제국 37권
    • 등록일 2015.04.09.
    • 글자수 약 9.9만 자
    • 900

  • 사자의 제국 36권
    사자의 제국 36권
    • 등록일 2015.03.13.
    • 글자수 약 9.6만 자
    • 900

  • 사자의 제국 35권
    사자의 제국 35권
    • 등록일 2015.02.16.
    • 글자수 약 9.8만 자
    • 900

  • 사자의 제국 34권
    사자의 제국 34권
    • 등록일 2015.01.16.
    • 글자수 약 9.8만 자
    • 900

  • 사자의 제국 33권
    사자의 제국 33권
    • 등록일 2014.12.09.
    • 글자수 약 10.1만 자
    • 900

  • 사자의 제국 32권
    사자의 제국 32권
    • 등록일 2014.11.17.
    • 글자수 약 10.1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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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제국

작품 소개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 믿어요.’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향한다.

“앞으로 자네를 제오니스 크로이언이라고 부르겠네.”

운명을 함께하기로 한 동생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 효원.
사라진 그녀를 찾기 위한 폭풍 같은 질주가 시작된다.

“세상을 다 뒤져서라도 반드시 찾아가마.”

작가

K.석우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1년 판타지 소설 '사신전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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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4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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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한테 뭘바래 ㅆ발ㄱ잡소리 거 좀 사투리좀 빼면 안돼겟냐

    lsm***
    2024.09.05
  • 엘프,명마>>세밀한설명>>소드마스터>>살려주세요>>반복 계속 계속 계속 반복 작가 양심도없음 계속 반복

    lee***
    2023.09.29
  • 사신전설 재밌게봐서 기대했는데 읽을수록 짜증나네요ㅋ 여관 네이놈무엄하다 네놈의목을잘라주마 그게사실이냐 무한반복

    han***
    2023.07.06
  • 요즘 양판소 수준을 감안했을때 나쁘지 않은 문장력과 스토리텔링은 평범한 편이나 딱히 주의 하지 않고 봐도 눈에 띄는 분량늘리기 신공이 느껴짐 이미 했던 묘사나 설명을 약간 다르게 바꿔서 동어반복을 하거나 굳이 필요없는 설명을 장황하게 하고있음. 여관내부에서 두세명이 싸우는 상황을 수십페이지가 넘어가도록 진행함. 어떤식이냐면... 칼을 '쉬-익' 휘두르면 당사자는 물론이고 주변인물들의 느낌이나 생각,감상..하다못해 과거 회상까지 두어페이지가 지나가야 상대편이 '따앙' 하고 막는식임. 심지어는 그사이에 다른사람과 주거니 받거니 대화까지 하고있음. 그러다보니 긴박하고 긴장돼야할 전투장면이 한없이 늘어지고 지루해짐. 책한권을 읽는게 아니라 훑어보는 식으로 봐야 어느정도 리듬을 맞출수 있음. 제대로 쓴다면 대략 15~20권 안쪽으로 끝났을거라고 예상됨. 현재 2권 중반 보고있는데도 이모양이니 어디까지 볼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끝까지 완독할수 있을거 같지는 않음. 결국 4권 중반에서 하차. 그래도 작가라면 이야기가 어떤식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다가 어떤식의 결말을 내야할지 레이아웃이라도 그려놔야 하는데 이책은 그냥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즉흥적으로 써나간거 같음. 의식의 흐름대로 가더라도 기존에 깔아온 글이 있으면 적어도 그 템포와 설정,분위기등을 맞춰가며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지만 작가 스스로 어떻게 썼는지 고민도 없이 그냥 써나가고 있음. 그리고 작가 서문에 이전작의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별개의 이야기로 봐달라 면서 잊을만 하면 전작의 사건이나 인과관계를 들먹이고 있음. 거기다가 주인공 세력의 최종목표가 전작의 아내를 만나는건데 전작을 보지도 않고 볼것도 아니지만 이정도면 그냥 하나의 시리즈임.

    bul***
    2022.08.29
  • 글을 잘쓰시는데 작품마다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분량늘리기... 실제로 보면 대략13~4권이면 완결까지 충분할텐데ㅠㅠ 질리네요... 질려

    pko***
    2019.03.26
  • 책을 읽어갈수록 열받네 뭔놈의글을 이렇게 질질끌어가며 써놓은거야 하여튼 작가놈의 잔대가리... 이것도 글이라고 써놓은건가

    mls***
    2019.01.17
  • 이 책의 장점은 5페이지 마다 1 페이지씩 읽어도 내용 파악에 전혀 문제가 없다. 이렇게 쓸데없는 말 오~~~~~~~~~~지게 적어놓은 책도 참으로 간만이네 ㅋㅋㅋ 작가의 능력에 부?를 탁 칩니다 망할 ㅋㅋ

    ksh***
    2019.01.17
  • 주인공에게 위기가 없는 슈퍼 먼치킨 소설이다. 전작을 보진 않았지만 서술에서 했던 말을 계속하는 것을 보아 분량을 뻥튀기할 셈이었던 것 같다. 작가의 의도인지 출판사의 요구였는지 모르지만 반복되는 서술만 빼도 10권 분량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다른 분들은 10권 이하로 줄 일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소설의 디테일이나 개연성, 재미가 다소 떨어질테고 퇴고하는 마음으로 반복서사만 줄이면 될 것 같다. 대략 20권 내외로 딱 절반만 줄였으면 하는 마음. 쫄깃함. 긴박함. 몰입감. 이런 거 느끼려면 다른 책을 찾아볼 것. 재미는 있으나 분량은 매우 뻥튀기이니 주의할 것. 30권을 넘어가면 슬슬 뒷 이야기 안궁금함, 그냥 읽던 거 마저 읽자는 마음. 시간이 너무 많거나, 돈이 너무 많거나, 한 시간에 한 권씩 읽어버려서 긴 소설을 찾는 분이라면 별 3개 즘으로 추천. 개인적으로는 별 2.5.

    lkz***
    2018.10.03
  • 후속편이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myb***
    2018.05.31
  • 한 6~8권 분량을 거품 잡설로 39권으로 뻥 터트린 .. 절대 전권 대여 하지 마세요. 이 작가책은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야 겠어요. 별 한개가 최저라 그것만 줍니다. 완전 테러블!

    ark***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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