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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전개 구성 굿 중반이후 호구 그래도 끝까지 잘봤음
재구매방지.....
최종 평점: 1점 ---------------------------------- 1부: 군생활 이야기 4점 정도. 전체 평점 맞추기 위해 5점 주었음 ---------------------------------- 2부 7권까지 읽고 수정 무슨 이런 식으로 방향이 흘러가냐... 2.5점 ---------------------- 다 읽음 중간 부터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결국...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 이 세상에 소유권이나 권리는 없다, 민중이 조직화되어 계급 투쟁을 해야 한다 등등이 주제가 소설 내내 나옴) * PD계열 사상가가 자신의 이상을 주장하기 위해 소설 형식을 차용해서 쓴 글로 보임 에필로그에서 작가가 과거 실제 고위 운동권이었다고 밝힘 이과장생존기(전권)와 인당리퀘스트(1권)를 매우 재밌게 읽었는데 아주아주아주 실망임...
불량집사 작가님 글 대체로 좋아하는데 와... 이건 정말. 초반의 고난을 딛고 앞으로 나가는게 판타지의 주인공인데, 이건 뭐... 능력있는 주인공이 언제까지 주변 상황에 휘둘리며 빌빌대는건지... 속터져서 환장하겠네요. 제목은 '음모로 세계정복'인데 제대로된 음모도, 통쾌한 세계정복도 없습니다. 대리만족감이 크지않고 속이 별로 시원해지지가 않아요. 특히 막판 7-8권은 재미도 교훈도 없어 진도가 안나가는데 대여만료일은 다가오고... 대여기간 개악한 리디,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 t_t
초반부의 군생활을 기술한 영역에서는 흡인력이 있던 글이, 귀족들과 대규모 집단 간의 갈등을 다루는 영역으로 가자마자 설득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작가의 문제. 민중은 언제나 옳다라는 식의 주장을 설득력 없게 펼치는 것 또한 작가의 문제. 한국이 처해 있는 현황을 반영한 국가 간 관계를 펼쳐 놓은 소설의 배경에서 북의 김일성 주의에 경도된 모습이 나타난다는 비난 또한 작가가 감당해야 할 몫임 ('원캐슬(일성!)'이라는 살아있는 신은 소설적 장치로도 넣을 필요가 전혀 없었던 듯). 아울러 오탈자가 매우 많은 것은 편집부의 문제 (예: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라는 건 우리가 확인한~"). 그리고 8권 마지막의 메타소설스런 에필로그는 굳이 넣지 않는 쪽이 더 나았을 것으로 생각함.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걸 보여주는 기록으로서의 가치는 있을 지 모르나, 판타지소설로서의 가치는 매우 낮음. 학점으로는 C- ~ D+ 정도. 에필로그를 읽고 작가에게 하고픈 말: 회귀, 빙의, 환생이라는 장치를 쓰지 않아서 성공작이 못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음. 작가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쓴 글과 독자가 읽고 싶은 내용을 쓴 글의 차이이지, 글을 쓰기 위한 특정 장치나 글솜씨의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함.
판타지인데 70년간 분단된 나라 우리나라같은 군생활 내무생활 대북전단지 살포등 공감할요소가 많내요 먼치킨 좋아하시는분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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