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 2015년 3월호 (월간)

[RADAR]
봄이라서 보머 불완전한 3월의 봄, 클래식한 아우터 보머 재킷을 입어야 하는 이유.

BOMBER JACKET STYLE-ONE 보머 재킷을 더욱 클래식하게 만드는 패션 아이템.

BOMBER JACKET STYLE-TWO 생김새와 쓰임새가 제각각인 비행기
모티브 아이템.

컬러 스트리트 세계 각지에서 만난
‘좀 튀는’ 남자들.

왼손으로 충성 밀리터리 워치,
숨겨진 남성성과 섹시함을 말하다.

잘생긴 화장품 드럭 스토어에서 남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기초 화장품은 무엇일까.

미러 선글라스를 재소환하다 스펙트레
CEO 니콜로 포키니의 운명 같은
선글라스 스토리.

봄을 맞는 자세 겨우내 움츠려 있던
＜긱＞ 에디터들이 장만한 봄맞이 제품.

나 먼저 산다 꽃 피는 봄, 남자들이 갖고 싶은 물건 20개.

일하는 남자는 아름답다 샌프란시스코의 아웃도어 백화점 스태프, 토론토 바버들의 워크웨어.

죽지 않는 주 기자 매일 같이 법원에 들락거리는 기자 주진우가 새 책을 냈다.

로브스터가 지금 스타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로브스터 식당 다섯 군데를 소개한다.

새것이 아니어도 좋아 최근 디자인 경향은
새 물건에 시간의 감성을 담는다.

이 차, 기대된다 vs 우려된다 자동차
좀 안다는 남자들의 흥행 예상.

[GOOD MORNING]

둥근 해가 떴습니다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한 패션 &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긱＞ 운동부를 모집합니다 운동하러 가는 남자의 스타일.

시티 러닝, 러너스 하이 러너스 하이와 조우하기 위해 갖춰 입은 시티 러닝 스타일.

출근길 수트 스타일 런던, 밀라노, 파리. 다른 도시 남자들이 수트를 입는 법.

지아니 폰타나가 수트에 위트를 더하는 법 수트를 좀 더 멋있게 입고 싶다면
지아니 폰타나를 기억하라.

컬렉션 현장에서 만난 수트 쇼장 앞, 피티 워모에서 포착된 수트를 잘 차려입은 남자들.

2015 브랜드별 대표 수트 상품학
간결해진 남자의 신상 수트 연출법과
브랜드별 수트 모음.

아침 챙겨 먹는 남자 바지, 구두 사이의 양말까지 신경 써서 차려입은 남자의 아침상.

남들 옷 좀 입혀본 그녀들이 말하는 트렌드 여자 스타일리스트 4명이 추천하는
2015 S/S 트렌드 룩 4벌.

데님 품은 브이존 올봄 브이존을 산뜻하게 만들어줄 데님 셔츠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SUNDAY MORNING 안온한 일요일 아침, 플라워 카페의 향기에 취하다.

보기만큼 쉬워지는 원 톤 스타일링법
2015 S/S 트렌드 컬러 베이지, 카키,
마르살라, 블루를 활용한 스타일링 방법.

통 큰 데님 넉넉한 통의 데님 팬츠들이면 다리가 편안해진다.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눈길 가는 올 시즌
새 가방들. 브리프케이스와 캔버스
토트 백을 한자리에 모았다.

더 하얀 스니커즈 하얗고 하얀 스니커즈
아홉 켤레를 모았다.

GOOD AFTERNOON 오후 3시 반을 빛나게 해주는 패션 스타일링.

[GEEK NOTE]

TOO FAST 하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고 위험한 주행을 하고 있다.

DESIGN FUTURE 디자인은 기술과 함께 진보한다.

새 작업실을 준비하는 가구 디자이너의 하루 작가의 일상에는 그만의 스타일이 담겨 있다.

한 끗 차이, 한 겹 모호한 간절기 수트 스타일을 위한 특급 방안.

화이트데이를 위한 가이드 달콤한 3월의 열네 번째 날. ＜긱＞이 준비한 그녀와의 알찬 데이트 가이드.

봄의 미세먼지, 폼 클렌저로 방어하라 아무리 귀찮아도 물을 끼얹는 걸로 세안을 끝내지 말자.

그루밍 초보 탈출, 한 단계 나아간 맞춤 구매 가이드 화장품에 입문하려는 남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그루밍 고수들도 보고 복습하자.

[GEEK JOURNAL]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보람찬 아침을
보내야 할 때.

남자의 집 - 집의 이름 남자의 삶을 완성시켜줄 집 이야기.

이름으로 불리는 집을 보다 주인의 철학과 삶이 깃든 건축을 마주하다.

절치부심, 지상파 예능에 필요한 것 문화평론가 강명석과 염지선 PD를 통해 본 지상파의 예능 판도.

맛의 여정 - 취향의 고찰 남자의 미각을 넓혀줄 음식 이야기.

남자라서 단골집 시인 황인찬의 단골집을 함께 찾았다.

남자들이 신봉하는 영화 빅3의 귀한 ＜스타워즈＞, ＜007＞, ＜쥬라기 공원＞이 돌아왔다.

뉴 숍, 뉴 뮤직 새 공간에서 듣는 새 음악.

3월의 컬처 가이드 당신이 보고, 듣고, 생각해야 할 가장 근사한 것만 모았다.
etc.

DIARY 지난 한 달간 각각 다른 성향과 취미를 지닌 ＜긱＞ 에디터들에게 일어난 일.

매월 짐 싸는 남자 태즈메이니아 섬 트레킹 여행을 위해 ＜긱＞이 꾸린 여행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