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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2015년 5월호(월간)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싱글즈 2015년 5월호(월간)작품 소개

<싱글즈 2015년 5월호(월간)> GET EXCITED SINGLES!
〈싱글즈〉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며 당당하고 신나게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싱글들을 위한 패션 매거진입니다. 싱글들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패션과 뷰티에 관한 최신 정보와 하우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커리어, 재테크, 자기 계발 등 싱글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조언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즐겁고 신나게 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싱글즈〉는 대한민국 싱글, 그들이 당당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매거진입니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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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더북컴퍼니 편집부

2014.10.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더북컴퍼니 편집부

목차

[MEGA ISSUE]
멘탈 甲 되는 법
“여자는 기가 세면 안 되나요? 그게 나쁜가요?” 5월의
<싱글즈>는 기 센 여자들을 만났다. 어떤 위기도 이겨내는
강철 멘탈의 비밀과 그들이 사는 방식.

공효진의 모던 프렌치 시크 룩

오연서의 눈부신 프린트 룩

유리의 청춘 캠퍼스

황정음의 숨 고르기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룰

워터 vs 에센스 파운 팩트

화장품은 왜, 먹는 성분에 집착할까?

피부 운명, 세안 전후 30초에 달렸다

건강한 피부의 조건, pH 5.5 피부 프로젝트

블락비의 구원투수, 바스타즈

승진에서 밀린 다음 날이 문제다

금융 전문가는 어떻게 재테크를 할까?

TV에 나온 요리를 직접 해봤다

진짜, 수제버거

만질 수 있는 별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따다 고이고이 새겨줄 테야.
빛나는 이들처럼.

INTENSE DEFINITION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단순한 실루엣을 선택하되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렬함으로 승부할 것.
원색 컬러 혹은 강렬한 프린트의 수트를
이용하거나, 크롭트 디자인의 의상을 활용해
보디라인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보자. 이때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헤어
상태를 유지해서 오롯이 의상에 힘을 실어야
함을 잊지 말자.

아름다운 교감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을
중요시하는 패션 하우스와의 깊은 교감.

한 권의 책 패션이 주는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팬츠의 백색 마법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우아해지고 싶다면 흰색 바지를
입어보자.

유쾌한 패션 날씨마저 상쾌해지는 지금,
건강하며 유쾌한 것들에 시선을 돌릴 때.

남자 화장품 모델 빅매치 남자도 꿈꾸는 화장품
모델.

INTERVIEW ‘헤어지기 전’ 민규동 감독 영화
<간신>의 개봉을 앞두고 민규동 감독을 만났다.
그는 영화가 관객들에게 공개되는 순간이 곧,
‘영화와 헤어지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SOCIETY ‘맨스플레인’이 뭐냐고 묻는다면
‘맨스플레인’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는 여자는
있어도, ‘맨스플레인’ 한 번 안 겪어본 여자는
없다. 여자를 가르치기 좋아하는 남자에게
보내는 자상한 편지.

MUSIC 잘나가는 작사가의 고백 보통의
작사가는 곡 뒤에 숨어 있다. 그러나 김이나는
<나는 가수다> 방송도 하고 <김이나의
작사법>이란 책도 냈다. 자신을 ‘주문 제작형
일꾼’이라 소개한다.

PSYCHOLOGY 카·페·인 우울증 바빠
죽겠는데 대낮에 예쁜 카페에서 샤넬 백
올려놓고 하루키 에세이를 읽고, 만날 해외 여행
다니는 SNS 친구들 때문에 우울하다.
댓글은커녕 ‘좋아요’도 없어서 외롭다. SNS가
유발하는 ‘발암’의 순간들.

[TRENDS & VIEWPOINT]
CAREER 변명의 고수 머리 식히려고 잠깐
접속한 것뿐인데, 상사가 나의 모니터를 보고
말았다. 화끈한 순간,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RELATIONSHIP 여친 있는 남자의 유사
데이트 버젓이 여친 있는 남자가 왜 낯선 여자와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영화를 보고 싶은
걸까. 남자의 입으로 들었다.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기는 남자의 심리.

오늘 뭐 먹지?
밖에서 사 먹는 음식도 한두 번이고, 집밥 먹고 싶다며 엄마 찬스를
쓰는 것도 지친다. 그래서 오늘은 책장을 넘겼다.

REVIEW <싱글즈> 학교 내성비 하루를
열정적으로 사는 법 화장품과 사랑에 빠진
폴라초이스 CEO 폴라 비가운과 죽을 것처럼
무대에 서는 뮤지컬 배우 박건형이 <싱글즈>
독자들을 만났다. 그리고 물었다. “당신은
삶에서 주인공인가요?” 3월 31일, <싱글즈> 학교
‘내 성공의 비밀’에서 있었던 일이다.

A FRESH START 공효진의 모던 프렌치
시크 룩 실용적인 소재와 아티스틱하게
재해석한 프린트 믹스, 유연한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부각하며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인
배우 공효진을 만나다.

ONE NIGHT 오연서의 눈부신 프린트 룩
초여름, 비 냄새, 망막을 달구는 네온사인, 흠뻑
젖은 홍콩의 밤거리 그리고 배우 오연서.

FEEL THE BREEZE 황정음의 숨고르기
황정음이 연기를 시작한 지는 6년,
소꿉장난처럼 시작한 연애는 9년이 됐다.
황정음은 막무가내로 부딪히는 대신 잠시 숨을
고르기로 했다.

FAIRY DREAM 순수한 색을 입은 레이스는
가장 유약한 동시에 가장 치명적이다.

BOHEMIAN STEP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보헤미안의 분방한 정신을 닮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자유의 낙원으로 안내해줄 테니.

FISHING DAY
기분 좋은 봄 햇살에 한껏 멋을 내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낚시를 했다.

[FASHION]
ITEM 틴트 종합 선물 세트 다양한 질감으로
변신 중인 틴트. 사용이 편리하고 원래 입술
색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것은 기본, 기존의 워터 텍스처에서
크레용, 마커, 젤까지 형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ITEM 반전의 립펜슬 촌스러운 립펜슬이
아니다. 투박한 크레용도 아니다. 어떤 아이템과
만나느냐에 따라 모든 컬러와 텍스처를 표현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이다.

NEW 어디까지 사르르 녹아드나? 클렌저만이
아니다. 에센스, 보디 크림, 블러셔, 립글로스 등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텍스처계의 신흥강자로
불리고 있는 무스. 대체 뭐가, 얼마나
특별하길래?

ITEM 워터 vs 에센스 파운 팩트 말랑말랑한
반고체형의 파운 팩트를 만났다. 함유된 성분이
물이냐 에센스냐에 따라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한다. 과열 양상을 띠고 있는 팩트 시장에서
불굴의 틈새 아이템으로 떠오른 파운 팩트의
전력을 분석했다.

ISSUE 화장품은 왜, 먹는 성분에 집착할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몸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식재료가 화장품 속 성분으로 둔갑하기
시작했다. 먹는 것보다 효과적일지 혹은 브랜드
마케팅의 상술은 아닌지 면밀히 살펴봤다.

RULE 피부 운명, 세안 전후 30초에 달렸다
세안 전 30초, 세안 후 30초 어영부영 보내는
그 1분만 투자하면 된다. 어쩌면 민낯으로
거울을 마주하는 게 즐거워질지도 모른다.

NEW SCHEDULE <싱글즈> 선정 이달의
베스트 제품은? 4월 20일부터 5월 20일 사이에
출시되는 신제품을 <싱글즈> 뷰티 평가단 14인이
직접 써보고 최고의 제품 12개를 뽑았다.

SKIN CARE SPECIAL 건강한 피부의
조건, pH 5.5 피부 프로젝트 이상적인 피부
균형이란 피부 밸런스를 맞추는 것에 있고,
이 피부 밸런스의 기준은 바로 pH 5.5 상태를
말한다. 트러블 걱정 없는 건강한 피부로 가는
첫 번째 단계는 pH 5.5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SKIN CARE 피부가 환해지려면 눈가부터
밝혀라 이번 시즌 최대 과제인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눈가
주변 피부에 수분을 더하고 한 톤만 밝혀도
얼굴 전체가 환해 보인다.

[BEAUTY]
STAR WARS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
형언할 수 없는 이
아름다움을 오마주하는
방법은 고작 빛의
메이크업뿐이다.

LET IT SHINE
순백의 도화지처럼 맑고
깨끗한 배우 한지민의
얼굴에 물든 립 컬러 5.

BLOOMING SCENTS
사랑스러운 햇살과 설레는 바람을
추억한다면, 봄기운 가득 담은 4가지 향으로
감각을 일깨워라. 아름다운 기억은 늘 향기와
함께한다.

SKIN CARE 24시간 촉촉 피부 만드는
3-타임 수분 아이템 지금까지의 수분 관리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이유는 높아진 온도와
일조량만으로도 충분하다. 앞으로 펼쳐질
건조한 나날을 버티려면 하루 3번, 피부
상황에 맞는 수분 제품을 선별해 사용하는
테크닉을 익혀야 한다.

MAKE-UP 밀착력&유지력,
롱래스팅 메이크업 더블 미션
미끄덩거리는 개기름 메이크업에서
탈출하려면? 밀착력과 유지력을 높이는
피부 메이크업에 주목해야 한다. 2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하는 노하우와 특급
처방을 참고하자.

LABORATORY 피부결 정돈하고 톤 밝히는
나이트 워시오프 팩 귀찮아서 멀리했다가도
피부가 심각하게 안 좋아질 때면 언제 그랬냐는
듯 손이 간다. 잠들기 직전, 즉각적으로
흐트러진 피부결을 정돈하고 칙칙한 톤을
밝히는 데 이만한 게 없다.

HAIR 스타의 롱웨이브, 혼자 따라 하기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라는 말에 질렸다. 고데기가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모를 뿐인데.
서랍장에 콕 박혀 있는 고데기를 꺼내라.
브라운관에서 지금 가장 핫한 수지와 신세경의
헤어스타일 비법을 낱낱이 알려줄 테니.

NAIL 셀프 네일 밀착 서비스 급격히 따뜻해진
날씨 탓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손톱과 발톱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시간과 비용에 구애 받지
않고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셀프 네일&페디
관리법.

HEALTH 나 홀로 운동 동영상 피트니스
센터는 멀게만 느껴지고 운동할 시간과 여유가
없다면, 집에서 운동을 해도 120% 효과를 볼 수
있는 홈트레이닝 법이 여기에 있다. 인기 운동
동영상에 전문가의 꿀팁까지 더했다.

NEW SUN BLOCK 2015년 자외선 차단제가
달라졌다. SPF와 PA 지수가 한층 높아진 반면
보습 에센스를 바른 것처럼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피부톤을 밝히고
윤기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기능이 더해졌다.
올봄 반드시 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새로운 선 블록에 대한 보고서.

FEEL THE BREEZE
황정음이 연기를 시작한 지는
6년, 소꿉장난처럼 시작한 연애는
9년이 됐다. 막무가내로 부딪히는
대신 숨을 고르기로 했다.

[LIFE & WEEKEND]

PLACE 진짜,
수제버거 뭐가
달라도 다른 소문난
수제버거 가게 6곳.

INTERVIEW 블락비의 구원투수, 바스타즈
블락비의 경기를 이어갈 ‘구원투수’가 나왔다.
가사는 대담하고, 퍼포먼스는 더 껄렁해졌다.
조금 더 화려한 플레이를 기대해도 좋다.

MEGA ISSUE 멘탈 甲이 됩시다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다 좋은데 기가 좀 세.” 물론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기가 센 게
단점이라는 뜻이자, 남자에겐 절대 쓰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21세기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쯤에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여자는 세면
안 되나요? 그게 나쁜가요? 오히려 내면이 좀더
강해져야 나답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CAREER 나 혼자 밀렸다 승진에서 밀린
그 다음이 문제다. 이미 대리를 단 동기들은
꼴 보기 싫고, 날 챙겨주지 않는 상사들이 밉다.
의욕 없는 하루를 사무실에서 견디는 게 괴로워
미칠 때, 다시 힘을 내는 법.

MIND 선이 관계를 만든다 좋았던 사이도
사소한 일로 틀어지고 만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기 때문이다.

LOVE 그가 당신의 속옷을 정말로
좋아했을까?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속옷’과 남자가 실제로 좋아하는
속옷은 과연 같을까?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4명의 남자가 모여 여자들이 흔히 오해하는
남자들의 속옷 취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님아, 그 속옷은 입지 마오.

LIFE 지갑 한번 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그 대답을 당신의 지갑이 먼저 들려줄지도
모르겠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9명의 여자들이
자신의 지갑 혹은 일상의 단면을 보여주었다.

HOBBY 사소한 사치 두고두고 쓸 물건은
물론 한 번 쓰면 사라질 물건까지 공들여 사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사소한 사치 속에 물건의
가치가 보인다.

GOURMET TV에 나온 요리를 직접 해봤다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 차승원이 만들었던
제육볶음, 정말 맛있을까?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요리를 정말 집에서도 할 수 있을까?
궁금해만 하던 어느 날, 부엌으로 가서 앞치마를
입었다. 해봤다. 쉬웠다. 심지어 맛있었다.
554 WORLD 음악이 머무는 곳 여기저기서
노래다. 주말 TV를 켜도, 야외 공원도 곧 뮤직
페스티벌이다. 세계의 싱글도 예외는 아니다.
음악만 나오면 춤추게 만드는 세계의 뮤직
클럽을 찾았다. 음악이 머무는 곳엔 봄바람에
흔들리는 꽃 같은 흥이 있고, 봄날 햇살 같은
젊음이 있다.

금융전문가는 어떻게 재테크를 할까?
초저금리 시대, 은행에 돈을 넣으면 손해라는
말도 있다.
금융권의 30대 전문가들은 수입을 어떻게 관리할까?

INTERVIEW 블락비의 구원투수, 바스타즈
유권, 피오, 비범의 바스타즈는 승리를
굳혀줄 구원투수다.

언덕 위의 골목, 우사단길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우사단길은
동네처럼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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