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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학 유학 가이드 상세페이지

미국 명문대학 유학 가이드작품 소개

<미국 명문대학 유학 가이드> ▶미국 명문대학 졸업생에게 입학의 비법과 유학 정보를 듣는다.

<미국 명문대학 유학 가이드>는 미국 명문대학(원) 졸업생이 직접 펴낸 유학 가이드북이다.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코넬 대학교를 비롯하여, 서부의 명문인 스탠퍼드, UC 버클리와 중남부의 시카고, 듀크 대학교, 공과대학을 대표하는 MIT, 칼텍, 카네기 멜론 대학교를 포함한 미국 명문대학 25곳에 대한 소개와 입학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 미국 명문대학 순위와 상세 항목 평가
미국 명문대학 50개 랭킹을 소개하고, 각 대학의 평가와 학교/도시에 자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유학 준비를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를 미국 현지에서 한데 모아 집필하였다. 더불어 미국 학부와 대학원을 경험한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대학(원) 유학 생활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SAT, TOEFL, GRE 시험 준비는 물론 인턴쉽, 졸업 이후에 진로에 대한 경험담을 통해 유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전 세계에는 미국의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US News & World Report),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 (Financial Times), 중국의 ARWU 등 미국내 우수 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하는 메체들이 많다. 이런 매체들이 발표하는 대학평과 순위는 학생이 유학할 대학을 선정할 때 중요한 요소이다.

현재 미국 내 한국 유학생은 최근 15년간 꾸준히 증가하여 11만 명에 육박한다. 미국의 명문대학은 세계적 명성이나 학문적 가르침으로 유명하지만, 미국에 있는 대학이 모두 한국 유학생에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대학들을 종류별로 구분하고 한국 유학생들이 알맞은 교육을 제공하며,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대학을 선별하는 것이 Booklean에서 미국 우수 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하는 이유이다.

첫 번째로, Booklean 미국 우수 대학평가 순위는 한국 유학생들이 유학을 와서 넓은 지식과 학문적 견혜를 늘릴 수 있는 대학들 위주로 최우선시하였다. 기준은 대학교와 대학원 과정을 통해 한국의 유학생들에게도 폭넓은 배움과 연구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대학들로 선별하였고, 그리하여 연구중심대학으로 다방면의 학문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모두 갖춘 종합대학들만이 Booklean 미국 우수 대학평가 순위에 포함되었다. 랭킹평가를 할 때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및 각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통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대학 시설과 주변 도시, 캠퍼스 환경, 학교의 교육열과 스포츠 활동, 졸업생/대학원 진출현황 등에 대해서도 반영하였다.

두 번째로, 순위 연구에 포함된 각각의 대학들이 갖고 있는 특성을 정리하여 한국 유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연구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의 지표와 가중치를 정하여 최종적인 대학평가 순위를 계산하였다. 다음은 가장 많은 가충치가 들어간 지표부터 나열한 순이다.

학문적 명성 (Academic Reputation)
주변 분위기 (Local Atmosphere)
교내시설 (Facilities)
주거시설 (Campus & Off-Campus Housing)
안전 및 생활 (Safety & Living Quality)
식사환경 (Campus & Off-Campus Dining)
대학의 다양성 (Diversity)
대학 스포츠팀의 활약 및 소속감 (Athletics Program & School Spirit)
교통의 편리함 (Transportation)
날씨 (Weather)

추가로 각 학교의 학자금 및 장학금 지원 (Financial Aid)이 우수한 대학교에 추가 점수를 부여하여 총 합산 점수 (5.0 만점)에 반영하였다.

미국 명문 대학교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도전과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일 것이다. Booklean 미국 우수 대학평가 순위는 미국에서 유학을 도전하려는 한국 유학생들에게 가장 알맞은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수월하게 대학을 선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

1 스탠퍼드 4.80
2 하버드 4.80
3 프린스턴 4.79
4 예일 4.70
5 MIT 4.67
6 시카고 4.51
7 컬럼비아 4.48
8 듀크 4.36
9 다트머스 4.27
10 펜실베니아 4.20
11 노스웨스턴 4.18
12 칼텍 4.15
13 워싱턴 STL 4.15
14 브라운 4.00
15 코넬 3.98
16 존스 홉킨스 3.98
17 에모리 3.88
18 조지타운 3.81
19 라이스 3.81
20 UC 버클리 3.75
21 노트르담 3.73
22 UCLA 3.71
23 밴더빌트 3.69
24 USC 3.66
25 카네기 멜론 3.61
26 보스턴 칼리지 3.55
27 미시간 3.53
28 UNC 채플힐 3.50
29 NYU 3.50
30 UC 샌디에고 3.50
31 조지아텍 3.46
32 버지니아 3.45
33 텍사스 오스틴 3.42
34 워싱턴 3.30
35 UC 데이비스 3.28
36 위스콘신 3.27
37 펜실베니아 주립 3.26
38 보스턴 U 3.24
39 UC 산타바바라 3.23
40 UIUC 3.18
41 조지 워싱턴 3.17
42 오하이오 주립 2.98
43 UC 어바인 2.97
44 메릴랜드 2.94
45 퍼듀 2.92
46 버지니아텍 2.69
47 텍사스 A&M 2.68
48 미시간 주립 2.67
49 럿거스 2.63
50 시라큐스 2.54


출판사 서평

▶ 웹사이트 http://www.booklean.com
▶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ooklean
▶ 트위터 @booklean



저자 소개

장성 | Sung Chang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과
Cornell University School of Hotel Administration

전현재 | Eric Cheon
Cornell University Information Science, Systems, and Technology

유지윤 | Jane Yu
UCLA Communication Studies
Northwestern Medill School of Journalism


필자는 (장성 Sung Chang) 한국에서 SK에 다니면서 2년간의 준비 끝에 2010년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인 코넬대학교에서 대학원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면서 인터넷 검색이나 유학 서적을 통해서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불어 그렇게 모은 정보가 정확한지에 대해 의구심도 있었습니다. 미국에 와보니 한국에서는 얻기 어려운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는 점이 부러웠습니다. 더불어 미국 입시제도도 한국처럼 끊임없이 바뀌기에 예전에 출판된 서적이나 인터넷 사이트에 있는 정보도 시간의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유학을 준비하면서 대학 랭킹에 대해 큰 비중을 두고 있지만, 실제 가보지 않은 대학들에 대해서 인터넷 게시판이나 학원가에서 많은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대학의 특성과 장점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랭킹에 너무 의존해서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온라인으로만 접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다름없고, 최근에 바뀐 정보들을 놓치고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이 필자로 하여금 이 책을 제작하게 하였고, 미국에 있으면서 보다 정확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고자 하였습니다. 학교마다 비교 분석을 통해 나에게 가장 알맞은 학교를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고, 더 나아가 한국인 보는 관점에서 미국 대학 랭킹도 고려해 보았습니다. 이는 유학생이나 이민자들의 자녀가 진학하는데 좋은 대학은 어느 곳인지도 알아보는 노력으로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정보들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독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공동저자로 미국에서 정규교육을 받고 미국 명문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학생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미국에 초등학교 때 유학을 오게 되어 UCLA에서 학부를 나오고, 노스웨스턴 대학원을 졸업한 제인 Jane Yu 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 이민을 와서 코넬 대학교를 졸업한 현재 Eric Cheon 도 이 책을 집필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참고로 제인은 필자가 대학원을 졸업하고 시카고에 정착하는 시기에 알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져서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함께 집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넬대학교 재학 중인 시절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알게 되었고, 뉴욕에서 eBook 스타트업을 함께하면서 매일매일 새로운 프로젝트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만들기까지 누구보다 제인과 현재에게 가장 큰 고마움을 느끼며, 둘의 참여와 도움이 없었다면 이 책은 출판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학생과의 인터뷰에 참가하고, 오늘도 코넬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연구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영혜 Young Hye Song 와 보리 Bo Ri Seo 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멋진 북커버를 만들기위해 태평양을 건너 일본에서 수고해주신 하태용 Tae-yong Ha 님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서 인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의 보람을 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 명문대학 진학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미국 유학 정보
· 어드미션 준비하기
· 시험 준비하기
· 원서 준비하기
· 재정 지원하기
· 유학생활

2. 미국 대학 평가
· 선정 기준
· 대학평가 순위 (1위-50위)
· 입학 정보

3. 북동부 지역 대학교
· 하버드 대학교
· 프린스턴 대학교
· 예일 대학교
· 컬럼비아 대학교
· 펜실베니아 대학교
· 다트머스 대학교
· 브라운 대학교
· 코넬 대학교

4. 동부 지역 대학교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존스 홉킨스 대학교
· 조지타운 대학교
· 카네기 멜론 대학교

5. 남부 지역 대학교
· 듀크 대학교
· 에모리 대학교
· 라이스 대학교
· 밴더빌트 대학교

6. 중서부 지역 대학교
· 시카고 대학교
· 노스웨스턴 대학교
·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 루이스
· 노트르담 대학교

7. 서부 지역 대학교
· 스탠퍼드 대학교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 UC 버클리
· UC 로스앤젤레스
·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8. 명문 대학 졸업생 이야기
· 자기 소개
· 유학 지원 준비
· 유학생활
· 대학 졸업 이후
· 대학생활을 돌아보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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