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환
미다스북스
유학/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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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커리어 고민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듯,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재직 중인 직장인들 역시 종종 정처 없는 불안을 느끼곤 한다. 『대기업 퇴사하고 옥스퍼드 갑니다』는 대기업 7년 차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재직 중 6개월 만에 준비 후 떠난 옥스퍼드 MBA 경험을 가감 없이 담은 책이다. MBA 합격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에서부터, 현지 프로그램과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까지. 단계별 지원 가이드와 유학 준비생들이 현실적으로 궁금해할 법한
소장 15,000원
허혜경
지식과감성#
인문
이 책은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가정을 위해 다양하고 방대한 미국 대학 입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효과적인 대입 준비를 위한 최신 미국 대학 입시 정보 지침서이다. 저자의 오랜 입시 지도 경험에 근거한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예시들도 포함되어 있다.
소장 26,000원
Honghoon Lee
페스트북
When I had nothing left to hesitate over, no more regrets to hold me back, I set off for the Ivy League. An Ivy League Study Abroad Memoir by former prosecutor-turned-attorney Lee Hong-hoon: A Second Act of Life! "I will dedicate the remaining third
소장 20,000원
송상민 외 1명
작가와
4.0(2)
"싱가포르 생활 안내서 - 부드러운 정착을 위한 팁 A to Z(1)"는 싱가포르로 이주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실용적인 가이드북입니다. 이민, 비즈니스, 발령, 유학, 한 달 살기 등 어떤 이유로든 싱가포르에 가야 하는 분들이라면 후회 없이 선택할 필독서로, 이주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로 담았습니다. 저자인 우리는 싱가포르에 처음 도착했을 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런 내용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
소장 16,900원
Aunty Bo
유페이퍼
2018년 1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5년간 기러기 엄마로 지내며 써내려간 생활의 기록이다. 말레이시아의 학교와 거주지 선택, 정착을 위한 준비, 정착 후 생활, 아이들의 학교생활, COVID-19로 인한 락다운, 그 와중에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기 위해 했던 다양한 활동들, 여행,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말레이시아로 조기 유학을 계획 중이거나 한 달 살기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용한 팁을 제공하는 필
소장 10,000원
이홍훈
성공/삶의자세
더이상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나는 아이비리그로 떠났다. 검사 출신 변호사 이홍훈 작가가 들려주는 본격 인생 2막 '유학 에세이!’ "남은 인생의 3분의 1은 저를 위해 살겠습니다." 20년의 검사 생활,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보장된 길 위에서 누군가는 의외의 선택을 내린다. 어느 위치에서건 그런 이에게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내게 된다. 정해지지 않은 길을 걷는 사람에게서만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기 때
김주상
바른북스
인터넷과 대형 서점들에 독일 음대 유학에 관한 책이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독일 미대 입시, 일반적인 인문대나 공대 유학, 독일에서 생활하는 방법에 관한 책은 몇 권 있었지만, 음대 유학에 관한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 이 책은 독일 유학 준비부터 귀국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낸 책으로, 독일 음대 입시부터 합격 후 정착하는 방법과 공부를 마치고 귀국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다. 17세에 홀로 독일 유학을 떠나 26세에 박사학위를 마친 피아니스트
제이클래식
도서출판 북트리
3.0(1)
독일 현지 유학원이 알려주는 독일유학 이 책은 독일 현지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제이클래식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독일유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소장 24,000원
그래이스 리
하모니북
취업/창업
300만원 들고 떠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시작해 컬리지 유학, 현지 취업 후 졸업 1년 만에 영주권 취득 해외 유학은 돈이 많이 든다고? 전혀 그렇지 않아! 입시에 실패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목표 없이 하루하루 암울하게 살던 저자가 자신의 인생과 성격을 송두리째 바꿀 결정을 한다. 단 돈 300만원 들고 떠난 캐나다. 주 40시간 풀타임 근무를 두 군데서 하면서도 친구들 파티를 빠지지 않고 놀러 다니며 미친 듯이 알차게 보낸 워킹 홀리데이
대여 3,000원
소장 14,000원
오레이첼
유학을 읽어주는 책은 조기 유학 마음 가이드입니다. 조기 유학생의 엄마를 떠난 상실감을 다뤘습니다. 그에 더해 저의 어릴 적 슬픔이 기쁨이 되는 경험을 다뤘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에게도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5,900원
김보나
‘남편 따라 주재원 가면 대부분 혼자만 고립되어 있는 느낌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친정엄마가 준 된장 한 스푼 뜨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주재원 와이프들이 이곳에 와서 느끼는 보통 감정과 걱정들이다. 나는 한국에서 야무지게 혼자서도 일 처리 잘 하던 사람이었지만,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안정감이 무엇인지 잃어버린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만지작거리던 핸드폰은 유익
소장 1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