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출판사 클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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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
소장 13,500원
휴 로프팅
책보요여
영미소설
닥터 두리틀 이야기 / 휴 로프팅 (영어원서 읽기) 동물들의 언어를 이해하는 수의사 존 닥터 두리틀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작가 휴 로프팅의 풍부한 상상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 책은 동물들과 인간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상적인 세상을 상상하게 만들어준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추천할 수 있는 귀한 보물같은 책이다. ″‘But I like animals better than the best people,’ said the Doc
소장 3,200원
아가사 크리스티
효솔
세계가 사랑한 ‘콧수염 탐정’ 포와로의 활약을 그린 11편의 옴니버스 단편집. 그가 특유의 예리함으로 사랑과 복수, 욕망에서 비롯된 다양한 인간사 속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추리물을 즐기시는 독자님께 추천합니다. *영어독해 중급 도전에 추천합니다.
소장 3,000원
루시 몽고메리
에이번리 초록 지붕집에는 재잘재잘 말 많은 빨간머리 소녀가 삽니다.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튜 아저씨도 함께이지요. 우리의 친구 앤은 가끔 공상에 빠져 할일을 까맣게 잊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런 매력덩어리입니다. 참, 앤에게 편지를 쓸 때는 꼭 이름 끝에 ‘e’를 붙여주세요. *원제는 <그린 게이블즈의 앤>으로 11~16세 사이의 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풍부한 영어표현을 원어로 만나보세요. 특히 전원의 생생한 풍경과 앤의 상상
소장 4,500원
글렌 빌푸(Glenn V. Vilppu)
북랩
해외도서
5.0(3)
빌푸의 라이프 드로잉은, 미술의 기초로서 비단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디자인 및 순수 회화 영역까지 다방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미술학도를 위한 인체 해부학, 톤과 셰딩을 이용한 묘사 방법과 이해는 정확한 인체 표현을 위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_박연선(전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학장,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
소장 15,400원
진 웹스터
페이퍼문(PAPER MOON)
3.0(1)
《키다리 아저씨》(영어 원제: Daddy-Long-Legs)는 미국의 소설가인 진 웹스터가 1912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제루샤 "주디" 애버트'라고 이름 지어진 주인공 여대생의 이야기를 따라 전개되며,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는 그녀의 후원자에게 대학교 생활에 대해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 4,000원
가지이 모토지로
쭐
일본 소설
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3.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4. 글씨 크기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500원
다자이 오사무
D. H. Lawrence
히얼앤나우
1.0(1)
많은 분들이 영어소설이나 영어원서를 읽고 싶어 하지만,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막연할때가 많습니다. 기획자 또한 이런 고민을 했던것을 착안하여 이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영어, 읽어야만 한다면 이런걸 읽어라.'시리즈는 미국 고등학생들이 문학시간에 배우는 작품들과 미국 고등학생들의 대학입시를 위한 영문학 필독서들, 그리고 영문학 교수님들의 문학필독서들로 구성하여, 영어시험이나 영문학작품을 다루는 모든 분야에서 반드시 다뤄지는 작품들을 시리즈로
소장 2,000원
오시타 우다루
제2외국어
어느 날, 전당포 주인이 시체로 발견된다. 사인은 청산가리 중독. 어항에 손을 뻗은 자세로 죽어있었던 전당포 주인의 주변에는 금붕어 세 마리가 함께 죽어있었다. 과연 전당포 주인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짧고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 <금붕어는 죽어있었다>를 일본어 후리가나판으로 만나보세요.
소장 1,000원
벚나무 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로 시작하는 가지이 모토지로의 대표작 <벚나무 밑에는>을 후리가나판으로 만나보세요. 모든 한자에 발음이 적혀있고,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이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