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더니스
웅진지식하우스
자연과학
4.5(76)
인류의 역사를 뒤흔들어 놓은 방정식 E=mc²를 한 사람의 인생처럼 풀다 추리소설처럼 술술 읽다보면 과학의 기초가 잡히는 교양 과학의 고전 “에너지는 질량과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과 같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방정식 E=mc². 1905년, 이제 막 20세기가 시작했을 때, 스물여섯 살 무명 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떠오른 이 짤막한 방정식이 어떻게 세계를 뒤흔들게 되었을까? E=mc²은 수십 년의 시간 동안 여러 과
소장 12,000원
룰루 밀러
곰출판
4.4(960)
‘방송계의 퓰리처상’ 피버디상 수상자 룰루 밀러의 사랑과 혼돈, 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롭고도 충격적인 데뷔작!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Peabody Awards)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경이로운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언론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수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
소장 11,900원
칼 세이건
사이언스북스
과학일반
4.6(171)
칼 세이건이 펼쳐 보이는 대우주의 신비! 전 세계 60개국, 6억 시청자, 6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과학 책 『코스모스(Cosmos)』를 특별판으로 다시 만난다. 『코스모스』 특별판은 한국어판 서문으로 칼 세이건의 부인인 앤 드루얀이 칼 세이건 서거 10주기를 맞춰 세이건의 빈자리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글을 실었다. 세이건이 생전에 이루어 놓은 일들과 그가 살아 있었다면 지금 해냈을 일들을 생각하는 이 글은 『코스모스』가 가진 가치를 한층
소장 16,500원
제프 구델
4.7(3)
“우리가 앞당겨 맞이한 것은 여름이 아니라 죽음이었다” 폭염 사망자 50만 시대, 전력난과 물가 폭등, 슈퍼 산불과 전염병까지 지구 열탕화의 참상을 집중 탐사한 제프 구델의 폭염 르포르타주 ㆍ 기온이 오를수록 자살과 강간 사건이 늘어난다? ㆍ 에어컨은 어떻게 미국 대선 결과를 바꿨는가 ㆍ 벚꽃 모기가 창궐하면 동시다발적 팬데믹이 온다! ㆍ 서늘한 실내 온도는 어떻게 계급과 집값을 가르나 ㆍ 식량 공황, 대파와 양배추 파동은 시작에 불과하다! ㆍ
소장 16,000원
막스 니우도르프
어크로스
0
과체중, 무기력, 불면증, 집중력 저하… 현대인의 영원한 고민거리다.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은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호르몬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타이밍이다.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대여 8,000원
소장 14,400원(10%)16,000원
유시민
돌베개
인문
4.6(216)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를 골라 새롭게 해석”했다.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과학 책을 읽으며 인문학 공부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과학의 토대 위에서 다양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온전
소장 12,500원
대한심폐소생협회
군자출판사
4.9(35)
“한국전문소생술 교육프로그램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길 기원합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분과는 ‘과학적이고 임상에 즉 각 적용 가능하며, 우리나라 환경을 반영한 전문소생술 교육프로 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2009년부터 끊임없는 노력과 다양한 시도 를 통해 완성도 높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의 많은 병원과 교육기관에서 다수의 의료진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전문소생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유효성과
소장 10,000원
최정균
동아시아
4.7(12)
“한마디로 이 책은, 마이클 샌델이 쓴 『이기적 유전자』다.” ★ KAIST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추천 ★ ★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 추천 ★ 과시적 소비, 대학의 서열화, 진보와 보수의 갈등, 동성애 혐오, 외모 지상주의, 자본주의적 착취, … 현대 사회를 진화적 관점에서 해부한, 『이기적 유전자』의 확장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출간된 지 거의 50년이 흘렀고, 남녀의 사랑을 파헤친 『욕망의 진화』가 출간된 지도 무려 3
소장 12,250원
앤디 돕슨
포레스트북스
5.0(2)
★런던 동물학회 클래리베이트 상 후보★ ★영국 차세대 천재 생물학자가 던지는 진화의 새로운 화두★ “진화가 향한 곳은 이기심도, 다정함도 아니었다” 완벽하지도 위대하지도 않은 모습으로 ‘마침내 살아남은 것’들에 대한 매혹적인 탐구 진화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경쟁에서 각 세대에게 유용한 유전적 돌연변이가 선호되는 ‘자연선택’을 통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새, 박쥐, 잠자리는 날게 되었고, 뱀은 팔다리를 포기했으며, 전기뱀장어는 강력한 전기를 만
소장 15,400원
이광렬
블랙피쉬
5.0(1)
★ 서울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화학 교수 강력 추천!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 1위 〈모두를 위한 화학〉 “어때요? 화학 참 쉽죠?” 서바이벌 일상을 클리어하며 화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다! 어려운 화학 원리가 단번에 이해되는 ‘경쾌한 화학 교양 입문서’ 산과 염기, 산화와 환원, 중화 반응… 모두 교과서로 한 번쯤은 배웠을 중요한 화학 원리들이다(읽는 것만으로 머리에 쥐가 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화학으로 이루어
자비네 호젠펠더
해나무
우리가 보는 별빛이 수억 광년 전의 별빛인 것처럼 어딘가에서 우리의 과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정말로 다른 우주에 우리의 복제본이 있는 걸까? 정신은 물질의 작용일 뿐 우리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는 걸까? 물리학이나 우주론 책을 좀 읽어봤다 하는 독자라면 떠올려봤을 만한 물음들이다. 물리학이 본질을 파고들수록 물리학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물리학자들의 설명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물리학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는 현대 물리학에서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