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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계명

  • 관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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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274 쪽
  • 평균 4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9773537
ECN
-
  • 0 0원

  • 제1 계명 5권 -시즌 1 최종권-
    제1 계명 5권 -시즌 1 최종권-
    • 등록일 2025.02.21.
    • 쪽수 225쪽
    • 2,400

  • 제1 계명 4권
    제1 계명 4권
    • 등록일 2025.02.21.
    • 쪽수 222쪽
    • 2,400

  • 제1 계명 3권
    제1 계명 3권
    • 등록일 2025.02.21.
    • 쪽수 230쪽
    • 2,400

  • 제1 계명 2권
    제1 계명 2권
    • 등록일 2025.02.21.
    • 쪽수 227쪽
    • 2,400

  • 제1 계명 1권
    제1 계명 1권
    • 등록일 2025.02.21.
    • 쪽수 274쪽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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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계명

작품 소개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러시아 이주민들이 대거 정착한 도시 사라토프.
마피아 조직원인 알렉세이는 하나뿐인 동생 발레리를 지키는 것을 제 1 계명으로 삼고 있다.

자신을 경멸하는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과거와 비밀을 감추기만 하는 알렉세이.
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져 가고,
재능 있는 발레리노이자 매력적인 알파 발레리는
후원자를 자처하는 오메가 리안과 뉴욕으로 떠나겠다며 통보한다.

리안이 보스를 노리는 경찰, 칼리시의 친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알렉세이.
두 사람을 갈라 놓기 위해 애를 쓰지만 발레리는 순순히 말을 듣지 않고,
결국 알렉세이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 하아, 어, 레루, 샤."
"..."
"이미…… 저질렀으니까."

작가 프로필

인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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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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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흘러넘치는 비장미와 깊고 진하게 얽힌 형제애로 말미암아, 개인적으론 비엘 3대 추구미이자 절대지향점이라 굳게 믿는 <배덕>,<터부>,<강압>, 이 3관왕을 전부 채운 수작중의 수작입니다. 저는 원작을 안 봤는데, 이런 딥하면서 정순한 순정의 서사를 어떻게 풀어내셨을지 궁금해요. 작화도 남성적인 두 사람의 매력을 굵은 필체로 그려내셔서, 제가 추구하는 비엘적 미학의 정 중앙을 뚫는 아주 매혹적이고 섹슈얼한 성인다운 남성미가 한가득 담긴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시즌1만 있어서 아쉽네요. 뒷 이야기도 열심히 기다려보겠습니다.

    nar***
    2025.02.27
  • 이런 명작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요.... 단행본으로 보니까 너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느낌이라 금방 끝나버려서 아쉬웠어요 5권까지 벌써 다 읽었는데 뒤가 없다니 이렇게 절망스러울 수가... 동생 살리려고 오메가 되는 약까지 먹은 알로샤가 안타까워서 죽을 것 같아요 물론 진짜로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서 더욱 가슴이 미어지네요 작가님 코믹에로였던 전작이랑 완전히 딴 사람이 되신 것처럼... 저를 그냥 완전 취향저격 시켜버리심... 발레리노공 개좋다 이거에요

    lee***
    2025.02.26
  • 우연히 웹툰 무료화 읽다 급 세트 소장본 구매했네요! 빨리 시즌2 보고싶어요~ 둘의 오해가 풀리기 보다는 왠지 더 위험질거 같아 너무 조마조마 해요 ㅠㅠ

    ksa***
    2025.02.24
  • 그림체 박력있고 멋있어요~~~

    seo***
    2025.02.24
  • 제1계명 덕후라 원작소설도 열번은 넘게 읽었는데 웹툰이 떴길래 궁금해서 클릭했는데... 웹툰 작화가 미쳤어요.. 제가 생각한 레루샤 알로샤가 여기서 살아숨쉬네요 ㅠ_ㅠ 웹툰 결제 안 하는데 바로 전권 결제했습니다. 작화&스토리 전부 레전드임 진짜..작가님들 사랑해요. 들숨에 건강 날숨에 부자되세요!!! +)웹툰보고 원작 복습하고 왔는데 진짜... 싱크로율 최고입니다...

    jyk***
    2025.02.21
  • 순식간에 후루룩 읽었습니다...

    sot***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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