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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타인의 심리학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용기를 주는 타인의 심리학

기업과 개인, 조직과 인간의 관계를 위한 심리분석 |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는 방법 94가지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43%8,000
판매가8,000

용기를 주는 타인의 심리학작품 소개

<용기를 주는 타인의 심리학> 조직 구성원들의 심리를 극명하게 분석해낸 책 !!
직장에서 안고 있는 94가지의 대인관계 문제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 !!

- 기획 의도

성공을 위한 정신무장의 병기

회사 안에는 여러 가지 타입의 인간이 있다. 조용한 가운데 묵묵히 일하는 사원이 있는가 하면, 연중 고함만 지르는 맹렬 사원도 있다. 또 부하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상사가 있는가 하면, 무엇이든지 자기가 결정하지 않고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중간 관리자도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표면의 행동과 태도만을 가지고 온순한 사원, 열성적인 사원, 사리에 밝은 상사, 아집이 강한 관리자라는 식으로 속단한다면 그것은 기업사회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엄격한 경쟁원리가 지배하는 비즈니스 사회, 모든 것에 효율주의·합리주의가 판을 치는 현장에서 자신을 지키고 비전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심리적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조직원의 심리를 극명하게 분석
이 책은 기업과 개인, 조직과 인간에 관한 문제들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놓았을 뿐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살아갈 경영자와 샐러리맨들에게 인간의 숨겨진 내면의 세계, 즉 심층심리를 극명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 책의 내용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 다고 아키라가 쓴 직장인 심리분석 전략서!
기업과 개인, 집단과 조직, 조직과 인간, 인간과 인간에 관한 심리학적 역학관계를 직장인이나 CEO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분석했다.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갈등, 동료들이나 거래처와의 관계 등을 예리하게 고찰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전체 94개의 항목을 인관관계 별로 있는 7개의 chapter로 나누어 실려 있다.


저자 프로필

타고 아키라 多湖 輝

  • 국적 일본
  • 출생 1926년
  • 학력 도쿄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도쿄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 경력 일본 지바대학교 명예교수
    일본 도쿄 미래대학교 명예학장
    소니 교육재단 고문

2015.02.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다고 아키라

역자 - 이창식

목차

독자에게 드리는 말 _ 심리적 정신무장이 필요한 시대
편역자의 말 _ 인간의 심리를 극명하게 분석해내다...

Chapter 1.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1 무표정은 가장 무서운 감정 표현이다
2 평가에 가혹할수록 무능하다
3 실패는 실패를 예상할 때 생긴다
4 창조성 결여는 정신노화 현상이다
5 자유가 부여되면 그 자유가 되레 불안스럽다
6 무능한 사원은 무능한 리더가 만든다
7 칭찬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
8 삶은 스스로가 계획하는 것이다
9 자유는 부여될수록 그 만큼의 불안이 따른다
10 매너리즘의 포로가 되면 독창성이 사라진다
11 정신적인 안정감 속에 창조적 발전은 없다
12 심인성心因性 질환은 강박관념에서 생긴다
13 어리석은 사람은 회사와 가정의 구분이 없다
14 거짓을 일삼는 것은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리려는 것이다
15 위장은 진실에 대한 도전이다
16 이류 인간일수록 일류주의에 투철하다

Chapter 2. 욕구불만은 절대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17 비판의 저의에는 욕구 불만이 있다
18 욕구 불만은 아래로 전가된다
19 적재는 적소가 만든다
20 욕구 불만은 반드시 터지게 된다
21 내향성의 인간일수록 폭발 가능성이 크다
22 불안이 클수록 현실을 도피한다
23 불만과 비난은 자기 파탄의 징조다
24 불평 불만은 결코 의타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
25 피해자 의식은 가해자 의식의 반전이다
26 무능할수록 오래 생각하는 습성이 있다
27 엘리트 의식이 강할수록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다
28 상사를 흉내 내는 심리에는 증오와 불안이 있다
29 공격 목표가 너무 강하면 자기 자신을 공격한다
30 의타심이 높을수록 욕구 불만이 많다
31 의지가 약한 사람일수록 반항심을 드러낸다
32 욕구 불만과 내성은 그의 과거와 비례한다

Chapter 3. 모든 일에는 두 얼굴이 존재한다
33 개성을 주장할수록 조직 속에 안주를 원한다
34 조직을 부정할수록 심리적 탈조직은 어렵다
35 너를 위해서라는 충고는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다
36 위로보다 책망을 듣는 게 나을 때도 있다
37 ‘의견을 말하라’는 것은 말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38 불안과 공포는 다르다
39 분할된 집단은 횡보다 종의 관계를 좋아한다
40 전체를 위한다는 것은 실력자를 위한 것이다
41 서열은 어디서나 존재한다
42 아이디어 도둑은 당신 곁에 있다

Chapter 4. 상사의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43 리더의 자격은 학력과는 무관하다
44 고압적인 상사일수록 윗사람에게는 간신 짓을 한다
45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상사는 발전이 없다
46 무능한 상사일수록 무능한 부하를 좋아한다
47 편집형의 상사는 시기와 의심이 많다
48 권력을 과시하는 것은 무력감과 불안감 때문이다
49 정보는 생선과 같아서 신선도가 중요하다
50 경험 위주의 상사일수록 사고의 융통성이 없다
51 윗사람의 특별 초대에는 까닭이 있다
52 민주적 결정은 책임 회피의 소지가 있다
53 문호 개방은 문호 폐쇄나 다름없다
54 예스맨과 노맨은 의도적인 산물이다

Chapter 5.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55 인권보다 효율만을 강조하는 것은 잘못이다
56 외곬 인간형이 되기 전에 전근을 시켜야 한다
57 연속적인 노동의 강화는 피해야 한다
58 최후의 발언이 대세를 좌우한다
59 구색을 맞추기 위한 미팅은 하나 마나다
60 칭찬에는 숨은 의미가 있을 수 있다
61 차라리 비판하는 자가 젊은 세대를 이해한다
62 설득하다 보면 자신이 설득당한다
63 과정에 집착하면 목표를 놓친다
64 형식에 치우칠수록 허점이 많다

Chapter 6. 집단 오류를 조심해야 한다
65 개인의 주체성은 집단의 수에 반비례한다
66 집단 속의 민주주의란 함지박 돌리기와 같다
67 전원 일치의 결정일수록 과오가 많다
68 집단의 힘을 개인의 힘으로 착각하기 쉽다
69 집단 의견이 집단의 의견이 아닐 수도 있다
70 집단은 그 기준을 유지하려 한다
71 화합만을 강조하는 집단은 발전할 수 없다
72 경쟁심이 없는 집단은 결속력도 없다
73 낱알 같은 집단보다 등겨 섞인 집단이 창조적이다
74 다르다는 것은 배제의 표적이 된다
75 친화집단과 목표달성 능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76 다수를 이끄는 소수의 횡포를 조심하라
77 승리에 집착한 집단은 개인의 인격을 무시한다
78 병든 집단은 내부의 적에 눈이 어둡다
79 집단은 공동운명체일 수가 없다

Chapter 7. 조직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80 조직은 외부의 적이 있을 때 강해진다
81 조직은 개인의 욕구를 이용한다
82 한 가지 색깔만이 조직의 힘이 아니다
83 조직의 측면에선 비공식도 공식이다
84 젊은 인재는 조직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묘약이다
85 개인도 기업이라 발전을 위해 세뇌가 필요할 때도 있다
86 객관적일수록 불만을 줄인다
87 태도는 전염되는 특성이 있다
88 권한 이양의 참뜻은 다른 데 있다
89 소속감을 강조하는 것은 반대를 막기 위한 속임수이다
90 조직이 내세우는 규칙은 맹종을 강요한다
91 경직화된 규칙은 주위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
92 원인을 방치한 상태에서 카운셀러는 무의미하다
93 사회 이익을 표방하는 기업의 본심은 따로 있다
94 조직이 강조하는 개성이 과연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일까?

_ 다고 아키라가 파악한 인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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