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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의 아키텍처 상세페이지

만월의 아키텍처

  • 관심 183
총 17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2861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만월의 아키텍처 174화 (완결)
    • 등록일 2017.11.23.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만월의 아키텍처 173화
    • 등록일 2017.11.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만월의 아키텍처 172화
    • 등록일 2017.11.1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만월의 아키텍처 171화
    • 등록일 2017.11.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만월의 아키텍처 170화
    • 등록일 2017.11.14.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만월의 아키텍처 169화
    • 등록일 2017.11.1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만월의 아키텍처 168화
    • 등록일 2017.11.0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만월의 아키텍처 167화
    • 등록일 2017.11.0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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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의 아키텍처

작품 소개

포스는 우주를 떠받치고 있는 강력한 끈이다.
이 끈의 끄트머리를 잡아당기면 연결된 다른 끈들이 움직인다.
움직임은 필연적으로 열을 발생시키고, 열은 끈의 외피에 붙은 포스를 태운다.
그것이 포스의 냄새다.

내 심장이 한 번 뛸 때마다 우주가 흔들리는 것같았다.
이러다가 심장이 터져서 죽는 건 아닐까?
그래도 나는 우주로 달려가기를 멈추지 않았다.

대륙 제일을 꿈꾸는 아키텍처(Architecture, 던전관리자)
아인의 거대한 서사시가 지금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조진행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7년
데뷔
2001년 무협 소설 '천사지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질풍광룡 (조진행)
  • 향공열전 (조진행)
  • 기문둔갑 (조진행)
  • 천사지인 1, 2부 (조진행)
  • 만월의 아키텍처 (조진행)
  • 칠정검칠살도 (조진행)

리뷰

4.0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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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읽고 있는데 소소하니 재미았어요

    ope***
    2021.12.19
  • 아숩다~~~ 조진행작가님책도 소장하고 있는 팬으로서ㆍㄴ 작가님 많이 아숩슴니다ᆢ 스토리도ᆢ분량도ᆢ ㅠㅠ;;

    ema***
    2020.02.06
  • 저한테는 이 작품으로 믿고 거르는 작가가 되었음. 필력이 좋은 작가라니 뭐니 한들 전개가 가면 갈수록 이게 뭐지 하는 생각만 들고 결말에서는 시간과 돈이 아까울 뿐임

    fja***
    2019.08.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l***
    2019.06.07
  • 조작가 글은 뭔가 깊이가 있고 필력도 좋아서 좋아요 ~

    sl2***
    2018.10.01
  • 책으로 언제 나오나요?

    hya***
    2018.05.17
  • 이런 역대급 용두사미는 또 처음입니다. 무슨, 플랫폼이랑 얘기가 잘안됏는지 뜬금포 타이밍에 부랴부랴 끝내는데 정말 거기서 끝낼줄 몰랏음 ㅋㅋ 뭐 카카×페이지던가 여기서 예고라도 해줫어야지 ***, 덕분에 환불도 안되는 소중한 소장권 날리고 연재주기는 주3연재에다 분량은 겨우 4천자 넘기고 정말 역대급 작가인성에 쓰레기 노답엔딩입니다 ㅂㄷㅂㄷ

    ckw***
    2017.11.26
  • 마지막으로 갈 수록.... 점점... 마무리는 정말 ㅡㅜ

    kwo***
    2017.11.25
  • 아직 안본 분들은 보지 마세요 게임으로 치면 챕터 1에서 끊납니다 스토리 진행하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해결안하고 급마무리 됩니다 조진행작가 책 다봤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는 또 첨보내요... 무슨 일신상의 사정이 있어도 구매한 독자들에게 설명도 없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 실망

    ada***
    2017.11.23
  • 잘 쓴 책이지만 연재 형식과 맞지 않는 책들을 최근에 좀 봤습니다. 목표한 바를 표현하기 위해서 느린 진행을 감수하고, 한 회에 일회일비 하기 보다는 한 단락 이상을 한가지 이야기에 투자하는 작품들.. 생각하는 것을 '거부'하고 장르책을 찾는 독자들이나 자극에 익숙한 뉴비들에게는 상극이겠지만, 기다리는 재미를 아는 독자들에게는 더 끈적하게 몰입할 수 있는 작품들 말이죠. 뛰어난 작품이 어린이나 어른이들에게 혹평당하는 현실이 아쉽지만 그들을 뭐라하지는 못하는게, 실제로 장르 소설의 가장 큰 독자층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요구를 거스르는 작가는 그만큼 각오를 해야하는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뭔가 카테고리를 더 세분화해서 일반 문학과 장르의 경계에 존재하는 작품들에게도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무슨 힘든 일이 있나 봐요. 다음에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nio***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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