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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먹은 앵두 상세페이지

훔쳐먹은 앵두

  • 관심 2
에로스 출판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원
전권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6303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훔쳐먹은 앵두
    [체험판] 훔쳐먹은 앵두
    • 등록일 2016.06.29.
    • 글자수 약 3.2천 자
  • 훔쳐먹은 앵두
    훔쳐먹은 앵두
    • 등록일 2016.06.29.
    • 글자수 약 2.2만 자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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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먹은 앵두

작품 정보

강추! [그녀를 훔쳐먹다]
“힘들게 잡은 물고기가 더 맛있는 법이지. 널 그렇게 놓치는 일은 이제 없어.”

그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고 눈동자는 검게 빛이 났다.

“잘못 했어요. 그냥 무서워서..”
“잘못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앙큼하게 도망을 가!”
***

“아아, 아아아...”

꼭 깨문 입술 사이로 앵두의 작고 낮은 심음이 앓듯이 시작됐다.
하지만 시끄러운 전철 안에서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다.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불현 듯 오래 전 성기의 크고 실한 성기가 선명하게 떠올랐다.
당시에는 끔찍한 괴물 같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구경하기 힘든 희귀한 대물이었고, 가끔은 그날의 충격을 곱씹으며 대물을 음미하는 날들도 있었다.

그날의 그 느낌이 다시 선명하게 떠오르자 어쩔 수 없이 스스로를 포기한 듯 앵두는 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리고 허리를 조금 낮게 숙였다. 그가 쉽게, 정확하게,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태일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드리워졌다.

“좋지....?”

그가 음흉스럽게 뒤에서 물어왔다.

작가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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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구매자 별점
1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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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추천…;……………

    jee***
    2023.02.06
  • 최악 이런거면 안샀음... 완전 글 자체가 범죄인듯

    hee***
    2021.01.28
  • 여주를 대상으로한 두 남자의 "" 항문성교 강간 "" 장면이 나옵니다. 여자는 전립선이 없기때문에 절대 항문성교로 성적쾌락을 못느낍니다. 큰 똥이 왔다갔다하는 불쾌한 느낌밖에 없습니다. / 바텀게이(=항문성교하는 남자로 여자역활, =항문구멍에 자지가 박히는 남자) 가 항문성교하면서 느끼는 세세한 성적쾌락은 잘 알면서, 여성이 항문성교하 면 아무것도 못느낀다는 것을 모르는 작가님이라니 !!!!!!!!!!!!! 작가님 이 여성분은 아닌 것 같네요. /

    key***
    2019.11.24
  • 3p씬 나옵니다. 그냥 야합니다.

    blu***
    2019.09.17
  • 묘사가 넘 어설퍼요 ㅠ.ㅠ

    una***
    2018.01.11
  • 돈아까움..내용없고 허무.. 씬은 별내용없음

    yus***
    2016.08.15
  • 야함요^^^^^^^

    lil***
    2016.07.28
  • 별 한개도 아깝네요. 이거 왜 베스트예요? 야하지도 않고 내용도... 이걸 돈받고 팔다니.. 이북 로맨스는 처음이고 화끈하게 야하면서 재밌는거 보고 싶어 1위 작품 산건데 말이 안나오네요.

    don***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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