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레이센
Price: 3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0 (136 reviews)
Author: 권태용

레이센

작품 소개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반드시 네놈들의 피맛은 보리라!
레이센 최초의 흡혈 캐릭터 슬림. 특수도굴꾼, 네크로스트, 클레릭맨서, 프로레슬러 백수 친구5인방이 벌이는 엽기적인 좌충우돌 행각.

‘다재다능’이란 수식이 이처럼 잘 들어맞는 작가가 또 있을까? 권태용의 변신은 매번 참으로 감탄스럽다. 정통 판타지 <몬스터로드>로 진수식을 마치고 첫 출항한 ‘권태용’호는 게임, 퓨전, 무협 장르의 기항지를 차근차근 순항하더니 2007년 새봄에 드디어 <다운폴>이란 정통 판타지로 당당히 회항하였다.
돌아온 ‘권태용’호는 격랑과 악천후의 난바다를 헤치고 온 흔적이 이물에서 고물까지, 뱃전이며 갑판이며 여기저기에 생생하게 묻어 있다.
‘작가’라는 수식이 넉넉하게 어울릴 만큼, 어느새 노련함을 풍기고 관록도 실었다.
어찌 또다시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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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군단. 친구다섯이서 레이센이라는 게임을시작해서 세달정도만에 파티사냥으로 강자가되고. 차첨차첨 전체랭킹에 오른다. 아무도못하는 신대륙도 제밀먼저.. 스킬도 죽음의키스. 풀스윙 참 장난도안고 언제나 사냥은 단순한데.. 최고가되다니 그러면누구나 다하지.23년10월전권대여 제구매방지.
sob***
2023.10.05
조금 지루한 부분들이 있지만 나름 볼만합니다
rsi***
2023.03.18
2권 하차합니다. 너무 쓸데없이 TMI 많아요
agb***
2022.11.28
어릴때 재밌게 봤던 소설인데 오랜만에 봐도 캐릭터 각자가 개성있고 재밌네요
vtt***
2021.10.24
표현이나 내용이 중학생 수준...
jus***
2020.11.16
적당히 볼만 합니다.
pla***
2020.08.23
오래전에 봤었는데 다시한번 보게되네요
hwa***
2020.08.13
사람들이 너무 짜게 별을 준것같네요 돈을 투자해서라도 진짜 재밌게 읽던 추억의 소설이라 10년이 지나도 읽어도 저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사람들 견해가 다다르지만 깔끔한 결말과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고 지금도 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tmd***
2019.12.06
책을 읽다보면 필력을 평가 하게되는 시점이 생기는듯 합니다. 또한 이책을 읽기 직전 필력이 뛰어난 글을 읽었다면 역시 비교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레이센이란 책은 초등생이 저서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유치 찬란한 책 이었습니다. 좀 더 퀄리티 있는 이야기 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rea***
2018.09.10
정말 두고볼수 없는 허접한 글... 십여년전에 투레이센을 재밌게 봣던것 같다는 생각으로 전권 구매했지만.. 그냥 중2수준의 글이었나봄
tin***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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