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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반점

  • 관심 239
총 475화
연재
  • 매주 월 연재/ 19시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1.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32968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서문반점 475화
    • 등록일 2022.12.13.
    • 글자수 약 7.3천 자
    • 100

  • 서문반점 474화
    • 등록일 2022.12.13.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서문반점 473화
    • 등록일 2022.12.0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서문반점 472화
    • 등록일 2022.12.0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서문반점 471화
    • 등록일 2022.12.05.
    • 글자수 약 6.8천 자
    • 100

  • 서문반점 470화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서문반점 469화
    • 등록일 2022.11.25.
    • 글자수 약 6.8천 자
    • 100

  • 서문반점 468화
    • 등록일 2022.11.23.
    • 글자수 약 6.5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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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간 : 2019년 12월 17일 ~ 무제한

기다리면무료 특별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문반점

작품 소개

이미 하나의 전설이 된 <쟁선계>의 작가 이재일. 많은 이들에게 무협의 지평선이 된 그가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중원, 무를 숭상하는 숲에 드리운 꽁지깃 새의 그림자. “주지하다시피 우리 신비방(神秘幇)의 목표는 공작회를 와해시키는 것이에요. 이 싸움은 누가 먼저 상대의 진실한 정체를 파악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폭풍전야에 벌어지는 암투들. 호걸들은 각자의 대의를 믿으며, 검을 휘두른다. 한낱 호접몽 같은 이 세상에 의와 협이 뜻을 세운다.

작가 프로필

이재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8년
학력
1992년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
데뷔
1995년 하이텔 무림동 공모전 무협 소설 '칠석야'
수상
1995년 제2회 입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다시, 칠석야 (이재일)
  • 쟁선계 (이재일)
  • 서문반점 (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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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선계 (이재일)
  • 리셋 지구 (이재일)

리뷰

4.4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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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들이 모두 다 5점의 수작이라면, 이 작품은 전작들에 비교하기도 민망하다. 영화 베놈 등에서 착안한 듯한 환타지이고 비뢰도 처럼 꼬리를 무는 말장난 스타일로 쭉...... 전갈인간도 나오고 물고기 인간에 이계괴물까지.... 할말이 없음. 무협의 감흥과는 거리감이 크다.

    jcg***
    2024.10.15
  • 작가님 강녕하시온지요?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건강과 가정에 무리되시는 일은 바라지 않습니다.

    cas***
    2023.08.02
  • 완결나면 볼래요. 아껴두었다가.

    wah***
    2022.08.07
  • 어쩌다 접하게 되었는데, 계속 읽고 있네요. 너무 빨리 읽는 것 같아서 아껴서 보고 싶은데,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놓치를 못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esc***
    2021.08.01
  • 주인공 분량보다 너무 겻다리로 가는 내용이 많아서 주인공이 뭐하고 다니던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지고 내용이 산만해져요. 관심없는 주변인물들 이야기만 주절주절 나오면서 분량길어지는게 재미없네요

    eog***
    2021.07.04
  • 오랜시간 봐 왔지만, 아직도 역시 최고.

    stn***
    2021.02.17
  • 글쓰기가 다르네요.

    spe***
    2021.01.07
  • 환아는 이소두가 진실에 닥아갈 때 어떤 역할을 할까? 너무 궁금합니다.

    you***
    2021.01.05
  • 항상 감사드립니다.

    eco***
    2019.07.01
  • 역시 이름만 보고 선택해도 후회없는 작가중에 하나인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도 강하고 제일 혐오하는 무협세계인데 현대말투나 현대에서 쓰는 욕같은게 안나와서 아무런 어색함 없이 몰두해서 보고 있습니다. 무료회차까지 다 보고 오랜만에 결제해서 더 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요즘 무협이나 판타지 거장들도 급속도로 무너지는걸 봤기때문에 조금씩 회차 사서 보겠습니다. 화이팅~

    ran***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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