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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뇸뇸 수요미식회 기미상궁왔습니다. 맛보고 다시올께요 ㅋㅋㅋ 무림컨설턴트 제목에 홀린듯 다운받았습니다. 내용 기대되네요 ^^
수요 미식회 시작되고나서 매주 참여했는데 그냥 이젠 마음을 비우고 소설 맛보기를 한다는 심정으로 보고 있어요. 판소 장르는 독특함과 클리셰를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무림+컨설턴트 조합보고 뿜었습니다. 경영의 클리셰를 가졌으면서도 미묘하게 현대 느낌다는데 좀 애매했어요 전
무협소설 좋아요:) 차후 어떻게 컨설팅할지 기대되네요!
무협소설이면서 영지경영물 판타지를 보는 느낌이다. 하지만 좀더 세세하게 들어가면 영지경영물이 아니며 생존물도 아니고 아무튼 무슨 장르인지 확실히 말해줄수가 없다. <저의 식견이 좁아서 확실하게 말을 못하겠습니다. > 단점부터 말하겠습니다. 일단 제목 그대로 컨설턴트 라는 소재를 써서 그런지 상당히 몇% 라고 말하면서 설명을 하는 부분이 많이 존재 합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절주절 설명을 해도 뭐가뭔지 확실하게 와닿지가 않으며 오히려 읽으면서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무협하면 전투부분을 기대하며 읽으시는 분들도 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투가 벌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니 무협을 보는 느낌 보다는 그냥 무협상단 이야기 뭐 이런 느낌입니다. 이작품은 많이 부족한점이 있지만 그것을 어느정도는 메울정도의 새로움이 있었으며 나름의 재미도 있었습니다. 글의 적으면서 다시보니 단점만 적어 놓어 놓았지만 한번 읽어보면 후회는 하지 않으실겁니다. <131화 까지 구매하여 다 정독후 > 뭔가 억지로 질질 끄는 듯해서 지루한 감이 많습니다. 초반에는 스피디하게 앞으로 나아갔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억지스럽게 내용을 늘리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못볼정도는 아니지만 재미있다고 확실하게 말할정도는 아닙니다. 중반까지는 돈버는 이야기가 많아서 솔쏠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무림관련 이야기등 초반과 방향성이 달라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131화 까지 읽으니 장사가 아닌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만 나오며 장사관련 이야기는 조금만 나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다른책과 다르게 장사를 해서 경제적으로 무림맹과 싸우지 않을까 제멋대로 기대를 하며 읽었지만 갈수록 여타 무협지와 비슷하게 가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잔잔하게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연재중단임? 공지라도 띄워줬으면 좋겠네
작가님 살아있어요? 재밌게 봤는데 왜 안올라와요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컨설턴트같은 느낌이라 너무 가벼운가 했는데 얼키고 설키고 뒷사정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흥미로워지네요
재미있습니다. 간만에 돈쓸곳 찾은것 같네요 익숙하지만 참신함이 있습니다. 어색하지가 않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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